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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카카 떠나보냈는데 참 아쉽습니다.

파쿠만수 2013.09.02 23:11 조회 1,236 추천 1
카카팬이라 더욱더 아쉬움이 크게 느껴집니다.
물론 레알로 올때 정말 많은 기대를 하고 데려온 카카였는데 결국 부상과 그로인한 기량하락을 이겨내지 못했네요.

부상회복후에도 무리뉴와의 불화설등. 외질에게 밀리고 팀 전술하고도 안맞고 부상으로인한 경기력저하도 있었고 계속 들쭉날쭉 출장하고 그러면서 더욱더 경기출전수가 줄어들고 자신감도 줄고 선수 스스로도 위축이 되어 플레이에 나타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게다가 선수들이 카카와 손발도 안맞고 패스도 그다지 많지 않더군요.
카카가 팀에서 걷도는 듯한 느낌이었고요.

올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하는데 이렇게 떠나게 되니 아쉽구요.
개인적으론 밀란보단 맨유로 이적해서 세계최고리그 중 하나인 잉글랜드에서 활약해주길 바랐는데 밀란을 택했군요. 쩝....

이부분에서 선택이 좀 아쉽습니다. 본인이 어차피 연봉감액을 받아들였다면 맨유에서도 그정도는 충분히 오퍼를 할수있었을텐데......

맨유의 모예스가 확실히 돈쓸줄을 모르는군요. 돈도 써본사람이 잘쓴다더니 페레즈를 보면서 느끼는 생각입니다. 모예스가 알토란 영입이야 많이 해봤겠지만 정작 많은 돈을 주니 이렇게 바보같을 수가 없네요. 

카카도 있고 외질도 있는데 카카는 밀란에게 공짜로 넘기고 외질은 아스날에게 향하고 모예스 정말 호구란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맨유가 카카 이적료로 1천만유로만 줘도 데려갈수 있었을텐데.....    오퍼를 안한건지 카카의 선택인지 아쉽군요. 카카도 레알에 소정의 이적료나 남기고 떠낫어도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카카가 떠나고 밀란에서 카카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카카의 표정을 보니 미묘합니다. 마냥 기뻐보이지만은 않습니다.  좀 복잡해보이는 미소네요. 

갔으니 잘해줄꺼라 생각하고 본인도 이제 레알에서 위축됬던 자신감을 찾고 좋은 모습보여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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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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