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모한 실험은 안해주었으면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어제 글쓰다 날아가고 오늘도 날아가서 그냥 최대한 간추려 쓰겠습니다ㅠㅠ
저는 안감독님이 오셔서 팀자체를 아예 바꿔버리실줄은 몰랐습니다ㄷㄷㄷ.....
저도 물론 안감독님 전술을 지지해주고 싶습니다 실험도 이해하구요
우리팀이 새로운 모습으로 강해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냐만...
저는 그게 너무나 힘들다고 보거든요
안감독님曰 "나는 선수에 전술을 맞춘다" 라고 하셨는데
지금 우리팀을 보면 전혀 그렇지가 않은거 같아요
호날두는 고립되어있고 외질은 원하지도 않는 위치에 배치되고 이스코와 공존시키려는 실험은
사실상 실패라고 봐야겠죠 호날두가 버티고 있는 팀에서 외질과 이스코를 같이 공존시키려는것 자체가 약간 무리한감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현재의 전술이 외질이 언해피한것에 한몫했죠
뭐... 좋습니다 실험은 해봐야죠 당연히 해봐야 하지만
이미 저희팀 선수들을 최적화된 자리에 배치된 모습이 있었다고 보는데
모두 생각나시겠지만 무리뉴 체제의 레알이겠죠
12 13 시즌에는 불화설과 함께 흔들리고 무레알의 약점이 잡히면서 결국 끝나고 말았지만
모든 선수들이 거의 100%에 기량을 발휘할수 있는 위치에 위치시킨것이 무레알 이였습니다
역습은 역습대로 잡고 뭐... 지공도 역습에 묻혀서 그렇지 나쁜편은 아니였구요
무레알의 약점이 알론소에 대한 지나친 의존도와 볼란치에 쓸수있는 자원도 너무 한정적이였고
좌우 밸런스가 지나치게 차이나서(마르셀로 호날두- 아르벨로아 디마리아)
마르셀로 호날두가 막히면 그야말로 노답수준으로 경기가 흘러갔죠
그런데 이번 이적시장에서 저 모든 문제가 거의 해결되었다고 봅니다
풍부한 미드필더진이 보충되었고 카르바할이 도착했으며 베일도 곧 올거라고 봅니다
외질대신 들어갔던 카카는 이제 이스코로 대체될수있습니다
외질대신 이스코를 넣고 볼란치자원을 바꾸는 것만으로 충분히 무레알과는 다른양상의 경기전개가 가능해집니다
이스코 외질 호날두
라인도 경기도중 변화를 주고싶으면 충분히 전환시킬수 있고
왼쪽이 막히면 오른쪽으로도 뚫을수 있게되었구요 (디마리아도 요즘 잘하고 베일이 와서 잘해주기만 한다면 그건뭐... ㅇㅅㅇ)
왼쪽 오른쪽 둘다 막히는날?? 그건 노답에 가깝겠죠 팀 전체가 망한날이니까요 기타 미드필더진의 창조성이나 활약을 믿는수밖에요
페레즈 회장이 스패니쉬를 키우려고 하기때문에 모라타 키우려고 최전방 공격수를 영입안한게 유일한 흠이지만(벤제마만 11 12 시즌폼 나오면 사라질 문제이긴 합니다 그게.... 하아..ㅠㅠ)
베일만 무사히 온다면 뮌헨에 버금가는 더블스쿼드라고 봅니다
도르트문트전같이 중원에 싸먹혀서 패하는 문제는
안감독이 코치들과 잘 상의해서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강팀(옆동네는 네이마르만 잘막아내면ㅋㅋ)상대할때는 전술을 달리하던지 이번에 영입된 선수들로 어떻게든 개선해야할 부분이겠죠
안감독이 자부심있는 명장이란것 알고 레알을 다른모습으로 만들어보려는거 충분히 이해하지만
굳이 최적화된 전술을 놔두고 다른 길을 찾아가려는것.....
잘됐으면 좋겠지만 안되는데도 너무 오래 끌고가지 않앗으면 좋겠네요
psg의 전례가 있어서 약간 걱정이 되는 마음에
두서없이 타자두드렸네요 ㅋㅋ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안감독님이 오셔서 팀자체를 아예 바꿔버리실줄은 몰랐습니다ㄷㄷㄷ.....
저도 물론 안감독님 전술을 지지해주고 싶습니다 실험도 이해하구요
우리팀이 새로운 모습으로 강해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냐만...
저는 그게 너무나 힘들다고 보거든요
안감독님曰 "나는 선수에 전술을 맞춘다" 라고 하셨는데
지금 우리팀을 보면 전혀 그렇지가 않은거 같아요
호날두는 고립되어있고 외질은 원하지도 않는 위치에 배치되고 이스코와 공존시키려는 실험은
사실상 실패라고 봐야겠죠 호날두가 버티고 있는 팀에서 외질과 이스코를 같이 공존시키려는것 자체가 약간 무리한감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현재의 전술이 외질이 언해피한것에 한몫했죠
뭐... 좋습니다 실험은 해봐야죠 당연히 해봐야 하지만
이미 저희팀 선수들을 최적화된 자리에 배치된 모습이 있었다고 보는데
모두 생각나시겠지만 무리뉴 체제의 레알이겠죠
12 13 시즌에는 불화설과 함께 흔들리고 무레알의 약점이 잡히면서 결국 끝나고 말았지만
모든 선수들이 거의 100%에 기량을 발휘할수 있는 위치에 위치시킨것이 무레알 이였습니다
역습은 역습대로 잡고 뭐... 지공도 역습에 묻혀서 그렇지 나쁜편은 아니였구요
무레알의 약점이 알론소에 대한 지나친 의존도와 볼란치에 쓸수있는 자원도 너무 한정적이였고
좌우 밸런스가 지나치게 차이나서(마르셀로 호날두- 아르벨로아 디마리아)
마르셀로 호날두가 막히면 그야말로 노답수준으로 경기가 흘러갔죠
그런데 이번 이적시장에서 저 모든 문제가 거의 해결되었다고 봅니다
풍부한 미드필더진이 보충되었고 카르바할이 도착했으며 베일도 곧 올거라고 봅니다
외질대신 들어갔던 카카는 이제 이스코로 대체될수있습니다
외질대신 이스코를 넣고 볼란치자원을 바꾸는 것만으로 충분히 무레알과는 다른양상의 경기전개가 가능해집니다
이스코 외질 호날두
라인도 경기도중 변화를 주고싶으면 충분히 전환시킬수 있고
왼쪽이 막히면 오른쪽으로도 뚫을수 있게되었구요 (디마리아도 요즘 잘하고 베일이 와서 잘해주기만 한다면 그건뭐... ㅇㅅㅇ)
왼쪽 오른쪽 둘다 막히는날?? 그건 노답에 가깝겠죠 팀 전체가 망한날이니까요 기타 미드필더진의 창조성이나 활약을 믿는수밖에요
페레즈 회장이 스패니쉬를 키우려고 하기때문에 모라타 키우려고 최전방 공격수를 영입안한게 유일한 흠이지만(벤제마만 11 12 시즌폼 나오면 사라질 문제이긴 합니다 그게.... 하아..ㅠㅠ)
베일만 무사히 온다면 뮌헨에 버금가는 더블스쿼드라고 봅니다
도르트문트전같이 중원에 싸먹혀서 패하는 문제는
안감독이 코치들과 잘 상의해서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강팀(옆동네는 네이마르만 잘막아내면ㅋㅋ)상대할때는 전술을 달리하던지 이번에 영입된 선수들로 어떻게든 개선해야할 부분이겠죠
안감독이 자부심있는 명장이란것 알고 레알을 다른모습으로 만들어보려는거 충분히 이해하지만
굳이 최적화된 전술을 놔두고 다른 길을 찾아가려는것.....
잘됐으면 좋겠지만 안되는데도 너무 오래 끌고가지 않앗으면 좋겠네요
psg의 전례가 있어서 약간 걱정이 되는 마음에
두서없이 타자두드렸네요 ㅋㅋ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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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마드리드 2013.08.28저희가 이런 걱정을 하는 가장 큰 문제는 라리가에서 승점 \'80점 정도\'로는 우승은 커녕 준우승이냐 3위냐를 논해야하는 문제기 때문이지요. 전 개인적으로 올해 무관을 각오하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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狂 2013.08.28고인물은 썩는법. 상하기 시작한 치즈라면 버려두고 새로운 치즈를 찾아가는게 맞겠죠. 전술적으로도 4-2-3-1은 현 스쿼드에 어렵다고 보고 무리뉴체제에서 증명했듯 그 한계도 명확하게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어렵더라도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날때인 것 같네요. 다만 그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지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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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하악카카 2013.08.28*100퍼 공감하네요.
제 생각에는 날두는 이제 예전과 같이 엄청난 득점을 하진 못할 것 같아요. 베일이 온다면, 날두 위주의 공격이 분담될테고, 도우미 외질도 선발출전 할 수 없을테고요. 1,2 라운드 보면서 느낀건 이스코랑 날두랑 자꾸 동선이 겹치는데 이것도 조금 문제 같고요.
물론 팀 자체는 좀 더 다양한 공격 루트를 가지게 되기 때문에 강해질 수도 있겠지만, 날두의 열렬한 팬으로서 조금 아쉽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훈제 2013.08.28@구티하악카카 날두의 득점력이 줄어들고 팀이 더 좋아질수있다면 그렇게 해야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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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그라운드킹 2013.08.28무엇이 맞는지는 시즌이 끝나봐야 알겠지만 도통 어느길이 옳은것인지 판가름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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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나무 2013.08.28근데 저희 팀이 언제 강팀만 만나면 패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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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훈제 2013.08.28@선한나무 죄송합니다 약간 과격한 표현이였네요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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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훈제 2013.08.28@선한나무 .... 강팀만 만나면 싸먹혀서 패했다고 적은게 아니라 강팀만나면 중원에 힘겨루기가 상당히 밀려서 고전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는 의미로
\"강팀만나면 중원에 밀려서 패했다\" 라고 적은 부분이였습니다 수정했으니 오해푸셨길바랍니다 -
economic 2013.08.28선수에 맞는 전술을 지금 찾고있는중이죠..4231만이 꼭 선수에 맞는 전술이라 볼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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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어때요? 2013.08.28공감합니다. 카르바할이 왔고 디마리아의 기복 역시 줄어드는 추세고 이젠 베일까지 올예정. 공미 유망주가 들어왔고 볼란치에 쓸 자원들 또한 영입했죠. 탑의 불안감을 차치하더라도 4231이 그렇게 나쁜카드 였나 싶네요. 강팀을 만났을때 중원이 털리는걸 부분적 전술변화나 선수구성, 전략으로 커버 할수도 있을거같은데 아예 판을 앞을줄은 몰랐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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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2013.08.28실패했던 건 4-2-3-1이라는 포메이션 때문이 아닌 구성원들의 스타일, 그들의 조합, 특정 선수들의 폼 문제 때문이었던 만큼, 현 스쿼드에 현실적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포메이션 4-2-3-1을 굳이 탈피하려 애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스쿼드는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강해졌으며 기존 4-2-3-1에서의 중원 개편과 결여됐던 유형의 선수들이 충원되면서 충분히 4-2-3-1 체제를 완성시킬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죠.
저는 뭐 4-3-3은 몰라도 4-3-2-1, 4-3-1-2, 변형 4-4-2는 메인 포메이션으로는 힘들 거라고 보고요. 오래 갈 거 같아 보이지도 않네요. -
라그 2013.08.28어느정도 실험을 하는건 당연합니다. 포메이션을 바꾸는 것도, 선수들이 영입되어왔기 때문에 당연합니다. 그건 어떤 감독이 와도 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근데 문제는 안첼로티는 잘하던 부분까지 자기 전술로 바꾸느라고 초반에 고전하는건데 이게 항상 반복되어오던 거라는거죠.
우리 팀이 꼭 4-2-3-1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애들이 새 전술에 적응을 못해서 지금 우리 경기력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단순히 맞지 않는 롤을 강요해서 경기력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는거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