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는 양해의 또다른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권리는 양해의 또다른 이름입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이정도 명제조차 이해하고 싶지 않다면 정말 이기적인 분일거에요. 양해를 구하지 않은 권리로 타인을 기분 나쁘게 했다면, 본인 역시 똑같은 권리에 의해 양해를 받지 않고 타인에 의해 기분이 나빠질 수 있는거잖아요. 올라오는 글을 보다보면요, 진짜 모듬살이의 기본적인 원칙조차 지켜지지 않는 것 같아서 되게 기분이 안좋을 때가 있어요. '나는 손가락 있고 키보드 있어. 그리고 눈도 있어. 그래서 축구 보고 글 써. 나 때문에 기분 나빠? 근데 뭐 어쩌라고. 나한텐 사이트의 룰 안에서 이럴 권리 있어' 이런 수준의 정신상태로 쓴 것 같은 글이나 댓글이 너무 많거든요.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공통점을 하나 말해드릴까요? 기분이 나빠진 상대방이 똑같은 권리를 이용해서 본인을 공격하면 더 날카롭게 반응해요. 당신은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내 말이 옳고, 그러니까 그냥 내 말 들으라는 식으로.
축구를 몇 년을 봤고, 언제부터 레알의 팬이 됐으며.. 이런 경력으로 감투를 단 것 같은 얘기는 아니에요. 저는 축구를 9년정도 봤네요. 레알의 팬이 된지는 7년정도 됐구요. 근데 9년전,7년전과 제일 많이 생각이 바뀐게 뭔 줄 아세요? 저는 지금도 제가 축구를 거의 모른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실패할 거라 예상했던 선수가 보란듯한 성공을 거두는 모습을 보고, 절대 무너지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팀이 몇년 새 참혹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는 경험들 역시 제 생각을 바꾼 주요한 기제들이죠. 근데 가장 중요한 기제는 이거에요. 티비로 경기를 보는 저희는, 당연히 아무것도 몰라요. 저희는 노출된 정보만 보고 대중화된 이론들을 바탕으로 생각을 하고 판단을 내려요. 근데 이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에요. 일주일 144시간중에 저희가 어떤 선수를 볼 수 있는 시간은 가장 길면 90분이에요. 저희가 볼 수 없는 142시간 30분동안 그 선수의 모습을, 저희는 몰라요. 142시간 30분동안 그 선수가 어떤 부분을 훈련하고 어떤 오더를 내려받는지? 당연히 몰라요. 그 선수가 다른 롤을 지시받고 다른 스타일의 훈련을 받았을 때 어떤 모습을 보일지? 더더욱 몰라요. 진짜, 저희가 보는게 전부가 아니에요.
이런 생각을 하게 된 뒤로는 의견을 피력하는데 좀 조심스러워진게 사실이죠. '저 선수는 이렇다!'라는 확신을 쉽게 가질 수가 없게 됐으니까요. 그렇게 된 뒤에는 모든 논쟁이 길어지지가 않더라구요. 보이지 않는 142시간 30분 위에 얹힌 보여지는 90분은, 밑에 깔려있는 142시간 30분만큼이나 다양한 시선으로 접근을 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줘요. 그 시선을 인정하지 않고 본인의 시선이 무조건 옳다는 식으로 상대방을 주제넘게 훈도하려고 드는 짓? 어리석죠. 본인이 정말 미숙하다는 걸 티내는 가장 질 낮은 방법이기도 하죠. 내 시선에서 보는 저 선수의 모습은 이런데, 오.. 다른 사람들은 좀 다르네? 정말 얼없는 의견이 아니라면, 인정하세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근데 그 쪽은 그런 시각으로 접근을 하셨네요. 하나 배워갑니다. 하지만 이런 시각에서의 접근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냥 이정도면 충분하잖아요. 굳이 미숙함을 티내며 상대방을 깔아뭉개려 애쓰고 마지막에 붙이지도 않아도 될 사족을 두어개 붙여가며 상대를 깔아뭉개는 이유는 뭘까요 대체.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린 치기라고밖에 답을 낼 수가 없어요. 사소한 시빗거리 하나에도 지지 않으려고 하는, 그 나이대 어린이들의 모습이요.
또 이런 얘기를 떠나서, 제가 제일 놀란게 뭔 줄 아시나요? 여기가 레알 마드리드 팬사이트라는 사실이에요. 보통 이런 동질감은 구성원들 사이를 더 가깝게 만들죠. 같은 말을 해도 조금 더 기분 좋게, 혹여 기분이 나빴어도 조금 더 매끈하게 지적해주고. 제가 팬사이트를 좋아하는 이유이고, 아마 많은 분들도 그러실꺼에요. 여러 팀의 팬들이 얽혀서 지내는 다른 웹들을 보면, 가끔 큰 난장이 일어날 때가 있어요. 그에 비하면 특정 팀의 팬사이트는 얼마나 마음에 쏙 드는 분위기인지. 이런 부분에서 만족감을 느껴서 팬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분도 분명히 많을꺼라고 봅니다. 차치하고, 이런 분위기의 사이트에서조차 전술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으시려는 분들이 너무 많이 눈에 띈다는거에요.
존댓말 쓰고 욕설 안하고 뭐, 이런게 예의의 전부는 아니죠. 욕설도 안하고 존댓말 꼬박꼬박 붙여가면서 말로 어르고 눙쳐가며 상대방 기분 나쁘게 만들기, 정말 쉽습니다. 그런 기본적인, 정말 기초적인 수준의 예의만 따지지 말고, 좀 더 높은 곳에 있는 기제들을 봐주세요. 제가 이 글을 통해 제시하고 싶은 부분이에요. 권리는 양해가 있을 때 성립이 되는거에요. 양해받지 못한 권리로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하시겠다면, 본인 역시 똑같은 수순을 통해 기분이 나빠질 수 있다는 사실만이라도 겸허하게 받아들이세요. 그렇지 않은 채 본인이 기분 나쁜 것만 생각하고 다시 답글을 단다? 싸움의 시작이죠. 그런 짓은 좀 자제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이 글을 읽고도 기분 나쁜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거에요. 당연하죠. 이 글도 예의없이 쓴 글인걸요. 본인을 지명하는 것 같아 기분 나쁜 회원분이 계시다면,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이 글의 기저에 깔려있는 잘못된 명제를 본인은 똑같이 사용하지 않았는지, 본인이 기분 나쁜 것 처럼 다른 사람들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을지. 본인은 얼마나 전지적인 시점에서 축구를 보기에 상대방의 의견을 그렇게도 받아들이지 않는지. 과연 이 글을 쓴 저는 기분이 나빠진 당신의 의견을 받아들일지 어떨지.
예의 없는 얘기는 여기까지만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조금만 더 덧댈게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카카에 대한 얘기는.. 안 꺼내는게 좋겠죠? 또 기승전카카라고 조롱하는 댓글들이 분명히 달릴테니까요. 그니까 카카 얘기는 안할래요. 레알매니아 참 무섭죠? 마드리드의 선수 얘기를 하고 싶어도 조롱하는 댓글들이 쇄도할까 무서워 얘기를 꺼내기가 힘들다니. 또 카카를 옹호하는 누군가는 진정 마드리드의 팬이 아니라는 댓글도 달릴꺼고, 생각이 좀 없는게 아니냐는 뉘앙스의 댓글도 달릴거고.. 그냥 카카 얘기는 안하는 게 낫겠네요. 거의 배척에 가까운 분위기를 만들어내시니, 배척당하기 싫은 저로써는 그냥 말을 아끼는게 낫겠네요. 그렇죠? 글은 그냥 여기서 마무리 지을게요.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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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롱도르 2013.07.26카카 얘기를 어떻게 하셨을지 궁금하네요. 글 취지에는 많이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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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m Benzema 2013.07.26정말 많이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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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ki 2013.07.26글 취지는 좋고 공감도 되는데 어투가 역시나 공격적인 건 다른 분들이나 마찬가지이시네요. 읽고 기분 나쁘셨던 글이 있어 읽고 마찬가지로 기분나쁘라는 식으로 글을 쓰면 본문에 언급하신 댓글들과 매한가지가 됩니다.
무슨 얘기인지 알고 동의는 하는데 아쉽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7.26@Inaki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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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티하악카카 2013.07.26@狂 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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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B 2013.07.26@Inaki 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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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14_GUTI 2013.07.27@Inaki 5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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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리아 2013.07.26조금만 부드럽게 쓰셨으면 정말 좋았을텐데ㅠㅠ 내용에는 상당히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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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프다 2013.07.26글의 분위기 자체는 좋게 쓰신 것 같지만... 말하고자 하시는 바는 제가 봤을때는 다른 사람들이 쓰는 글과 댓글과 비교했을때 똑같이 공격적이신듯 하네요... 저도 공격적인 글과 댓글이 좋은 것 만은 아닙니다만 그것이 무조건적으로 하지말아야 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제가 봤을땐 공격적으로 댓글 다시는 분들과 똑같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서로서로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서 배려를 하는건 맞는것이지만 꼭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강제성은 없는 것이기에 본인이 싫다고 하여 무작정 하지말아라라고 하는것도 저는 다른의미의 치기어린 행동이라고 생각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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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머리아프다 2013.07.26@머리아프다 그리고 카카얘기에 관해서 쓰신것은 다른분들이 카카를 조롱하고 비꼬는게 싫으신 마음을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그분들이 카카를 비꼬는행위와 똑같이 그분들을 조롱하시는것 같네요 본인이 나쁘다고 하시는 것을 본인이 하고 있으시니... 회원비방은 징계감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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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티하악카카 2013.07.26@머리아프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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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레알 2013.07.26마지막 문단만 빼면 정말 와닿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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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삐딴 2013.07.26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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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ano9 2013.07.26*선수에 대한 비판도 적정선을 넘지만 않는다면 허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못하는 선수를 못한다고 하거나, 보고 싶지 않다거나 하는 의견 정도는 허용되어야지요.
그리고 지금이야 비토당하는 분위기지만 한창 삽을 뜰 때도 카카에 대해 제일 호의적인 건 여기였기도 했지요. 당사라는 특수성을 감안해야 하겠지만 다른 선수들에겐 엄격한 기준이 카카에게는 유독 너그럽게 적용되었던 것 또한 엄연한 사실이고요. 그 때 이런 글이 올라왔었다면 동의합니다만 그랬던 것 같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7.26@Stefano9 유독 너그러웠던 것도 좋은건 아닌거 같습니다. 지금와서 욕하고 조롱하시는 분들보면 그당시 너그럽게 카카 용서해줬던 분들이 배신감(?)에 더 그러시는거 같거든요. 그냥 선수들 다 똑같이 대하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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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tefano9 2013.07.26@까삐딴 개인적으로는.. 배신감보다는 참았던 게 터진 게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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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7.26*@Stefano9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그당시 다른 선수들보다 더 참아줬으니까 지금은 조롱하고 무시해도 된다는 식은 지양해야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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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tefano9 2013.07.26@까삐딴 그런 뜻보다는, 어찌 보면 지금 비판이 나오는 건 당연한 반응이란 이야기죠. 사실 지금 반응도 양호한 편이라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하나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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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박효신 2013.07.26@Stefano9 저도 그당시배신감을느꼈고 마드리드의모든팬들이라면배신감을느꼈을것입니다. 저도물론 코멘창에서도,뉴스댓글에서도,레매에서도 카카비판을합니다. 허나 실력적인게아닌면에서 조롱,비난등이 너무거세진거같아서 조금지양하면어떨까 하고주장하고있는데 그렇다고 팬으로 몰아가버리는분들이꽤나많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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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tefano9 2013.07.26@박효신 실력적인 면이 아닌 개인 자체에 대한 조롱이 지양되어야 한다는 건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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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7.26@Stefano9 저도 레알 팬이기떄문에 화나고 짜증나는건 당연히 이해하죠. 카카 빨리 나가줬으면 하는거 모든 레알팬 바람이니까요. 그걸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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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tefano9 2013.07.26@까삐딴 그리고 조롱/무시가 아닌 선수의 플레이 자체에 대한 지적이나 다시 보고 싶지 않다는 글이 문제가 되느냐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못한 선수에 대한 비토의 화살은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적은 돈을 들인 선수도 아니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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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7.26*@Stefano9 저도 플레이에 대한 지적이나, 다시보고 싶지 않다는 글은 태클 걸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정도는 자신의 의견이니까 존중해줘야죠. 저도 카카 좀 방출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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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rstian 2013.07.26*@까삐딴 배신감으로 돌아서신 분들도 있겠지만 비판하고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고 싶은데 내어놓으면 파이트 될 게 뻔하니 그냥 넘어가던 분들이 폭발한 게 더 큰 것 같습니다.똑같은 실수를 해도 사이트내 팬덤 쉴드로 더까이고 덜까이는 선수가 있죠.(그런 의미에서 디마리아는 참 만만한 존재ㅜㅜ) 그라네로 나갔을 때랑 무리뉴가 카카 망쳐놨다는 얘기할때 아니면 특별히 카카 까지는 않았습니다만 지금 반응은 이해됩니다.제가 카카한테 실망한건 경기내 포퍼먼스 보다 (부상 숨기고 월드컵 나간거야 쉴드 못치치지만 못하고 싶어서 못하겠습니까 본인이 제일 잘하고 싶겠죠) 이 상황에 아직 레알에 있다는 점이랄까요.;;
자존심이 있는 선수라면 작년에 브라질이든 어디든 오퍼 온 곳으로 갔어야 했어요. -
박효신 2013.07.26좋은글이군요
최소한의예의는갖추고댓글을써주셨으면합니다.
팬사이트에서 갖은목표를갖고가는데 왜싸움이나야하고 서로 물어뜯지못해안달인건지..
좋은글을올렸으면 그글에대한답은 좋게돌아왔으면합니다.
개인적인원한등으로 공격적으로날아오는화살은 안좋아요.
추천합니다. 제가하고싶은말씀많이해주셨네요.
이런글올리면댓글뻔해서 못올리겠던데.. -
Super Hero 2013.07.26다들 공감은 하고 아는 내용이지만 지켜지지 않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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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안의카카시 2013.07.26좋은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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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 2013.07.26*이글도 비꼬는 뉘앙스가 상당히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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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티하악카카 2013.07.26@economic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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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13.07.26카카는 아직도 좋은말 해줄게 남아있다는 것부터가 개인적으론 이해가 안가지만 뭐 카카에 대한 얘기는 자세히 하신게 아니니 그냥 카카가 좋으신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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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 2013.07.26굉장히 공격적인 어투로 특정층을 지칭해서 비꼬고 계신데.....적어도 이런 글을 올릴 만큼의 경각심이 있다면 자기반성부터 하시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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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티하악카카 2013.07.26@베키 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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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미남 2013.07.26@베키 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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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박효신 2013.07.26*@베키 그전에 이밑에글10개정도 베일관련글,카카관련글한번봐주시고오시기바랍니다.
솔직히너무심해서 이런글하나터질거라생각했어요..
베키님의말에는동의합니다 ㅋㅋ -
플로베르 2013.07.26*글 자체는 좋은 글인데 noname님이 글에 적으신 분들과 똑같이 공격적이고 비꼬는 어조로 쓰셨네요..마지막 문단도 눈살이 찌뿌려질만큼 조롱하고 비꼬는 어조가 강하구요..좀 부드럽게 쓰셨으면 더 공감할 수 있었을텐데 글에서 지칭하시는 분들과 결국 똑같이 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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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티하악카카 2013.07.26@플로베르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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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2013.07.26본인이 지금 하고 있는 행위를 비판하는 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지 모르겠네요 내용은 공감합니다 쪽지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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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그비아 2013.07.26ㅋㅋㅋㅋㅋㅋㅋ감정많이상하셧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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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티하악카카 2013.07.26@콘도그비아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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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agonist 2013.07.26카카는 팀에 결국 해악을 끼친 최악의 먹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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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madridi스타 2013.07.26근데 이걸 왜 축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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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박효신 2013.07.27@진짜madridi스타 축게에쓰는게당연한데요;;
요즘베일,카카건으로 시끄러운거모르시나용.. -
레알&맨체스터 2013.07.27축게,자게 뭔가 섞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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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13.07.27*뭔짓을 해도 욕을 드럽게 먹든 아니든 기본 준칙인 회원간의 다툼을 드러낼 얘기 하는거 보면 기분이 안좋죠. 정말 와닿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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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3.07.27좋은 글인데 막문단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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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당이 2013.08.07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