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과 모드리치 이야기
외질의 탈압박

사실 외질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하면 역시 라스트패스겠죠. 상대의 진영이 흔들렸을때 여지없이 그 사이로 킬패스를 넣어버리니까요. 그런데 강팀과의 싸움에서는 상대의 진영이 흔들림 자체가 적어지기 때문에 외질의 장점자체가 나오기 힘들어요. 결국에는 드리블로 상대를 찢어 발기면서 상대 진영을 흔들어주는 드리블러가 2선에 필요하다는 건데, 디마리아가 제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시점에서 레알은 2선 자체가 많이 죽는 경향이 있어요. 킬패스역할 뿐만아니라 상대를 2선에서 찢어발기는 드리블러까지 하는 지단을 본 레알팬 입장에서는 이 부분이 아쉬운게 사실이고요.
그렇다면 외질이 탈압박을 갖출 수 있느냐가 궁금한데,
저는 이게 불가능하다고 봐요.
탈압박을 할 수 있는 선수들, 뭐 지단, 모드리치, 마르셀로, 벤제마, 챠비, 이니에스타, 부츠케츠 등을 살펴보면 볼받을때 기마자세를 취하고 다리를 상당히 벌림으로서 몸의 삼각형의 밑변을 넓혀 균형감각을 높이는 동시에 무게중심자체를 낮추는 경향이 있어요. 무게중심자체를 낮추고 균형감각을 높이므로써 볼터치 후 두세동작을 할때 몸이 덜흔들리게되고 좀 더 쉽게할 수 있게되죠.
반면 외질, 호날두 등과 같이 볼터치는 좋으나 탈압박이 안되는 선수의 유형을 보면 볼자체를 굉장히 뻣뻣하게 받는다는 느낌이 있어요. 이렇게 되면 무게중심 자체가 높아질 뿐더러 발의 삼각형 밑변이 좁기 때문에 균형감각이 떨어지게 되는데, 볼터치 후 다음 한동작까지는 쉽게하지만 그 다음 동작을 할때에는 몸의 균형이 무너저 따라가기 힘들기때문에 탈압박이 어렵습니다.
뭐 축구하시는 분들 말씀 들어보면 이런 부분 자체가 선수의 한계의 유무자체를 결정하는 부분이라고들 얘기하시더라고요.
결론적으로는 외질의 탈압박은 갖춰지기 어렵다. 라고 봐야하는거죠.
모드리치는 왜 공미자리에서 외질보다 못할까?

작년 4-2-3-1 형태에서 모드리치는 외질보다 공미자리에서 더 잘하는 모습자체를 보여주지 못했죠. 사실 생각해보면 탈압박이 가능한데다 양발을 다 잘쓰는 모드리치가 외질보다 더 낫거나 비슷하게 경쟁정도는 가능할 것 같은데 이상하게 모드리치는 공미자리에서 자기 실력자체를 많이 못보여줬어요. 모드리치가 외질에 비해서 확실하게 밀린다고 보는 능력치는 킬패스능력하나. 다른건 비등비등하다고 보거든요. 그렇다면 과연 모드리치는 킬패스때문에 외질만큼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잘 하지 못했을까요?
사실 외질에 비해서 킬패스 능력이 떨어지는것도 이유중에 하나라고봐요. 호날두와 파트너를 잘 이루기 위해서는 공미자리에서 볼을 받았을때 플레이메이킹을 위한 볼처리보다는 호날두에게 직접적으로 밀어주는 킬패스가 많아야하는게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저는 그 이유외에 다른 이유들을 더 꼽고 싶은데요.
일단 첫번째는 외질과 모드리치의 움직임의 성향의 차이에요.
무리뉴의 레알마드리드의 경우 공격시 좌우간격자체가 굉장히 많이 벌어져요. 축구의 기본인 공격시에는 넓게, 수비시에는 좁게 위치한다는 이론에 충실한거죠. 근데 이게 뭘 의미하느냐? 바로 공격형 미드필더에게 좌우로 움직이는 폭 자체를 늘리는 플레이가 요구된다는거에요. 좌우폭 자체가 넓은 포메이션을 가진 팀이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가 그냥 중앙에 머물러 있었을때, 공미와 윙어의 패스간격은 벌어질 수 밖에 없어요. 거리가 넓으면 연계자체가 어렵게되고, 패싱을 했을때 끊길 가능성 자체가 높다는말인거죠.
반면에, 공격형 미드필더가 좌우로 넓게 움직일경우에는 패스 거리가 짧아질 뿐더러, 측면으로 이동했을때, 해당 위치에서 숫적 우위를 가져가면서 연계나 탈압박 자체가 더 쉬워지게 되요.
이것이 모드리치와 외질을 가른 차이점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아시다시피 모드리치의 경우 중앙에 머물러 있는 경향이 많은 선수이고, 외질은 좌우 측면으로 많이 움직여주는 선수니까요.
그리고 두번째는 모드리치의 볼터치후 움직임이에요.
모드리치의 경우 볼을 받을때, 자신이 압박을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볼터치후 드리블, 그리고 압박을 못벗어나겠다 생각하면 볼자체를 바로 상대에게 넘겨줌으로써 2:1패싱시도를 하는 경향이 있어요. 굉장히 영리하죠. 모드리치 플레이를 보면 점유율을 어떻게 유지해야하는지 정확하게 아는 것 같아요.
근데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섰을때는 좌우폭 간격이 넓다보니, 주변에 있는 선수가 적어지고, 모드리치가 볼터치 후 바로 패싱해서 연계를 만들어내는데 한계가 보여요. 지단처럼 등빨이라도 갖춰져있으면 그냥 밀어내고 볼을 소유한뒤 볼을 넘겨주면 되는데 그게 부족하니 아군이 많은 밑으로 내려오는 수 밖에요.
뭐 결국 이게 모드리치를 상하로 움직이게끔 만든 원인이고 결과적으로는 모드리치는 중미에서 플레이메이킹을 하는게 가장 알맞은 자리다 라는 결론을 내게 만들었죠.
호날두가 있는 레알은 좌우폭이 일정부분 넓어질 수 밖에 없어요. 결국 좌우가 아닌 상하로 움직이는 모드리치는 공미가 아닌, 중미쪽에서 플레이메이킹을 맡는게 가장 이상적일거고요.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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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madridi스타 2013.07.26좋은글 읽고 갑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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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7.26@진짜madridi스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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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ssi 2013.07.26잘 쓰셨네요 ㅎㅎㅎ
모들이는 역시 중미에 있어야 ㅎㅎ -
라데시ma 2013.07.26정확한 분석인거같습니다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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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 2013.07.26*탈압박이란게 꼭 키핑, 드리블로만 하는게 아니죠.. 외질은 동료를 이용해 압박을 벗겨내는 선수고요.외질의 탈압박은 충분히 괜찮다고 봅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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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7.26@economic 패싱을 통해서 하는것도 탈압박은 맞죠. 근데 자신을 달려오는 선수들을 드리블로 벗겨낸다면?
이건 상대 수비숫자를 그만큼 줄여주는거에요. 수비와 공격숫자가 5 vs 3일경우 한명이 탈압박으로 두명을 벗겨낸다면 3 vs 3이 된다는거죠. 단순하게 줄여주는걸 떠나서 상대방의 진형자체를 흔들어주니 사람들이 탈압박 탈압박 하는거라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economic 2013.07.26@狂 최전방 공미 자리에서 그런 탈압박이 가능한 선수는 거의 없죠...외질이 부진했다던 도르트문트전이나 뮌헨전 상대로 그 탈압박 좋은 인혜, 실바도 탈탈탈 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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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tefano9 2013.07.26@economic 그걸 감안하더라도 외질이 실망스러운 모습을 몇 번 보여준 게 있으니 말이 나오는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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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7.26@economic 지금 얘기하시는 부분은 논지에서 벗어난것같은데, 그래도 답변을 해드리자면, 그런 선수자체가 많이 없는건 동감하고 제 글의 논점은 외질은 탈압박 능력을 갖추기 힘들다는걸 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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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conomic 2013.07.26@狂 제가 하고자하는 말은 외질은 이미 수준급의 탈압박 능력을 갖추고있다는거예요. 알론소가 아닌 활동량 좋고 기동력좋은 선수 위에서 뛴다면 이런 점이 단점으로 지적받는 일은 없겠죠. 특히나 한 레매 회원분이 말하셨든이 뮌헨, 도르트에서 뛴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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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7.26@economic 패싱을 통한 탈압박을 갖추고 있다는건 분명히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인정을 한 바인데 굳이 이렇게 댓글을 다는 이유를 잘모르겠네요.
그렇게 따지면 세스크도 이미 탈압박을 갖춘선수고 굳이 더 탈압박이 필요하지 않다는 결론이 나오겠죠. 세스크도 패싱을 통한 탈압박은 외질만큼은 하니까요. 그리고 바르셀로나에서 뛰니까 세스크는 탈압박이 안좋다는 얘기를 듣는거다 라고 하면 되는거고요.
근데 세스크든 외질이든 지금 바르셀로나에서, 레알에서 뛰는거지 도르트문트나 뮌헨에서 뛰고있는게 아니잖아요. 따라서 충분히 논의될만한 문제라고 봅니다만... -
subdirectory_arrow_right No.14_GUTI 2013.07.27@狂 우리가 흔히 하는 탈압박이라는 말에 대해 정의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생기는 논쟁 같네요. 한쪽은 드리블이나 개인기로 압박을 벗어나는 능력을 말하는 거고, 한쪽은 이걸 포함해 팀플레이 패싱으로 풀어나는 것도 포함시키는 거 같은데. 외질은 후자는 되나 전자는 안되는 선수가 분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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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박효신 2013.07.26@economic 외질의약점이탈압박아닌가요??탈압박마저갖춰진다면 정말 원탑이될수있을선수라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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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파타 2013.07.26@economic 본인 스스로가 탈압박을 해내는 경우 상대 대형이 찢기는 효과도 커서 그만큼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낼 확률도 올라가죠. 그 부분에 대한 일종의 환상이 현대 축구의 과제중에 하나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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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성지 2013.07.26@economic 항상 나왓던 말이죠.외질의 탈압박은 주변 동료를 이용하는 것인데
독일 국대에서와는 달리 레알에선 그게 가끔 힘든 모습이 보인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7.26@마성지 뭐 그 이유중에 하나가 레알의 좌우폭 자체가 넓다는거죠. 모드리치도 그래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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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esutOzil 2013.07.26@economic 그건 탈압박개념이아니죠.. 그냥 팀플레이일뿐.. 그렇게 주장하시는거봤는데 그런개념 논리라면 탈압박이불가능한선수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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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낙화 2013.07.26*@MesutOzil 압박을 받지 않는 곳으로 원터치 패스를 하는 건 탈압박의 기본 중 기본이죠. 탈압박이란 건 애초에 볼 소유권을 뺏기지 않기 위해서 하는 일련의 행동을 탈압박이라 하는 것이고.. 드리블로 포위를 뚫어내는 것만이 탈압박이 아닙니다. 주변 선수들 중 압박을 받지 않는 위치에 있는 쪽으로 원터치 패스로 바로바로 넘겨주는 플레이를 못하는 선수가 없다구요? 선수들이 그걸 다 할 줄 알면 대체 어떤 팀이 압박전술을 펼치나요.
그리고 드리블 아무리 잘하는 선수여도 뮌헨이나 도르트문트 정도 수준의 미친 압박 상대로 혼자서 드리블로 풀어나가는 건 못 합니다. 이니에스타 뮌헨전에 한 거 없었죠. 실바도 도르트문트전에 한 거 없었고. 팀 차원의 조직적인 탈압박으로 풀어나갈 생각을 해야죠.
토니 크로스 드리블로 여러 명 포위를 뚫어내는거 그렇게 잘 못 합니다. 하지만 크로스는 탈압박의 진수인 포지셔닝과 무브먼트가 극에 달해 있는 선수였으며, 다른 동료들도 팀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도와주는 움직임을 보여줬기 때문에 11/12 4강전에서 뮌헨이 레알과의 중원싸움에서 승리한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MesutOzil 2013.07.27@낙화 아니..그니까 \'동료를 이용해 탈압박\'이란 말 자체가 모순됬다고 말하는겁니다 제말은. 당연히 드리블, 키핑으로만에 국한되는것이아니고 따라서 \'탈압박\' 자체만보면 어떻게해서든 뭐 골키퍼를동원해서라도 압박에서 벗어나면되죠. 그건 탈압박이 아니라 \'조직력\'일뿐이죠 . 그 조직력 안에 \'원티치 패스로 바로바로넘겨주는플레이\'가 들어가있는거구요. 그걸 외질이 잘하는거구요. 그러나 지금 \'탈압박\'으로 유명한 바르셀로나3미들, 귄도간, 모드리치 전부 스스로 키핑과 드리블로 탈압박을하죠. 스스로 압박을벗어날수있죠. 물론 개인의탈압박이전에 조직력이 갖춰줘야되는건맞지만, 어떻게봐도 외질의 탈압박능력은 기대이하인걸로 봐야 맞는거같은데요. 그런데 어쨋거나 외질이 탈압박능력으로 승부보는것보단 창의성과 조율쪽으로 우세를보는거라 그나마 다행이긴하지만요. 결론만말하면 그건 \'조직력\'이므로 탈압박이라고부르는거에 모순된다. 라고말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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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낙화 2013.07.27@MesutOzil 바르셀로나 3미들은 뮌헨 미들보다 개인 기술로 압박에서 벗어나는 능력이 좋습니다. 그런데 왜 7-0이란 스코어가 나왔나요? 탈압박 얘기할 때 드리블로 포위 뚫는 것만 이야기한다면 애초에 그런 논의는 별 의미가 없어요.
그리고 외질보다 탈압박 좋다고 절대 말할 수 없는 선수들은 공미 자리에서만 봐도 파브레가스, 제라드, 스네이더, 마타 정도인데, 얘네보다 외질 키핑이 결코 못하지 않으니, 키핑이 좋다곤 할수 없어도 유달리 까일 건 없죠. 그런데도 마타나 제라드 보고 약점이 탈압박이네, 탈압박 구리네 하는 사람은 없으니 참 신기한 일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MesutOzil 2013.07.27*@낙화 딴얘기를하시는데요..탈압박과 점수는 같이얘기될수가없죠. 경기력아무리좋아도 결정력이나쁘면 질수밖에없는건데요? 말씀하신거라면 탈압박=골 이되는건가요? 탈압박잘하면 골이다 그건아니죠. 전혀 받아들일수없는논리인데요. 우리나라국대도 경기력만보면 준수한편이죠 근데 골을 한방 딱 결정지을선수가없고..고질적으로아쉬운점이죠. 굳이 탈압박으로 안넣어도 세트피스라던가 골을넣을수있는데요. 지금 당장 네이버에 이니에스타 탈압박 모드리치탈압박만쳐봐도 \'원터치로찔러주는패스\'같은 탈압박은나오지않아요. 지단탈압박만봐도 키핑+드리블이죠. 그리고 왜 탈압박=조직력+패스도 된다는게 외질얘기할때만나오는지도궁금하구요 어느커뮤니티를가도 탈압박을 여기에서처럼 쓰진않습니다만...+(<a onfocus=\'this.blur()\' href=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code=totalboard&uid=1992285093 ) target=_blank>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code=totalboard&uid=1992285093)</a> 여기가보시면 패싱센스는괜찮은데 탈압박은별로다라고하는데 왜 낙화님말이랑맞지않죠. 바로 파브레가스가 그 \'원터치패스로바로바로넘겨주는플레이\' 일텐데요. 탈압박이 조직력으로 정의되는곳은 레매밖에없을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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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conomic 2013.07.27@MesutOzil 저정도의 글로 탈압박이 좋다 안좋다 판단하기엔 무리 아닌가요? 또, 동료를 이용한 탈압박=조직력이라고 생각하시고 저렇게 주장하시는분은 님 한분이죠. 어느 누구도 조직력이 탈압밥이라고 한적이 없는데요.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탈압박은 말 그대로 압박을 벗어내는 것이죠. 님이 말하는 키핑등 볼 컨트롤을 이용하는 것은 탈압박을 위한 수단일뿐 그 자체가 탈압박은 아니죠. 대체 왜 탈압박을 무조건 정교한 볼 컨트롤을 이용한 키핑, 전진드리블 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낙화님 댓글엔 원터치를 이용한댔지 \"찔러준다\"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외질은 압박에 대처하는 방식이 이니에스타와 다를뿐 영리한 축구지능과 기민한 움직이로 동료를 이용해 패스로 탈압박을 하는 선수죠.
이 글은 댓글이 어디 날아갔는지 모르겠지만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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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줄 눈팅을 하셨으면 아시겠지만 싸줄 내에서 축구에 조예가 가장 깊고 칼럼도 쓰며 싸줄 모든분들이 인정하는 두분이죠. 메씨날두, 더치맨 -
subdirectory_arrow_right MesutOzil 2013.07.28*@economic 무슨얘기를하시는거에요...저는 첫댓글에 반박하는거잖아요.............제가 언제 조직력=탈압박이라고했나요..하아..님이 먼저 동료를 이용해 압박을 벗아난다했고, 저는 그건 탈압박이아니라 조직력, 팀플레이라고 주장한건데요. 어떻게 읽어야 제가 조직력=탈압박이란거죠.글 다시읽어보세요. 그리고 저는 싸줄을 일절하지않습니다. 축구커뮤니티는 네이버해축뉴스, 레알매니아가전부에요. 아니 그리고 \'원터치로 바로바로넘겨준다\'가 곧 \'찔러준다\'가 아니면 뭐라해석해야할까요?? 진심궁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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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conomic 2013.07.28@MesutOzil 일단 원터치 패스가 어떻게 찔러준다고 해석되는지 궁금하네요. 또, 대체 동료를 이용한 탈압박이 왜 탈압박이 아닌 조직력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또, 전 외질님이 탈압박=조직럭이라 했다는게 아니라 동료를 이용한 탈압박=조직력 이라고 말한 것을 지적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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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2013.07.26좋은글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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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ano9 2013.07.26공감합니다. 특히나 외질의 탈압박에 대처하는 부분은 개인적으로도 예전부터 아쉬웠떤 부분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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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샤스 2013.07.26외질 탈압박만 좋으면 진짜 역대급은 오바일지 몰라도 진짜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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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태 2013.07.26글을 참 잘 쓰시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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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utOzil 2013.07.26근데 글쎄요.. 무게중심이높고 균형이안맞아서 탈압박이 불가능하다 라는건 핑계는아닌데 뭐랄까? 레알마드리드와 독일이라는나라의 대표선수에게는 통하지않는 이유이자 변명이라고보는데요..그냥 외질은 탈압박능력이 뛰어나지않은거죠. 다만 선수들마다 플레이스타일어 천차만별이니 이니에스타는되는데 외질은왜안되? 고로 외질이 더 못해 이런건 절대 아니지만. 레알마드리드에서 3년정도 흘렀고 25살이라는나이지만 이 이상의 탈압박은힘들거같은데요..그리고 윗분이 동료를 이용해 탈압박을한다고했는데 이말은 동료가 없으면 못한다는뜻이고 결국 스스로의탈압박은 안된다고보면되구요. 게다가 말씀하신것도 그건 탈압박개념이아니죠 그냥 팀플레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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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Boy 2013.07.26장문글 잘안읽는데
완전 공감 공감 공감 하면서 읽엇네요
추천할게요 -
No.14_GUTI 2013.07.27잘 읽었는데, 호날두가 탈압박이 안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벤제마나 부스케츠가 탈압박이 좋다고 보는것도 그런데, 이 둘이 끼면서 호날두가 탈압박이 구리다고 평가받는건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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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도♡ 2013.07.27글읽다보니 세삼 옆동네 메시가 생각나네요ㅎㅎ탈압박되고 킬패스되고 드리블되고 피니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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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gawa 2013.07.27결국 압박하러 달려든 상대선수를 키핑을 통해 벗아나기 위한 모션과 기술을 탈압박이라 부른다면 외질은 확실히 부스케츠나 인혜보다는 부족하죠. 특히 인혜는 상대가 무색해질만큼 쉽게 재껴버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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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 2013.07.27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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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3.07.27잘 보고 가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