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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공미는 외질입니다.

마이애미 2013.07.08 16:07 조회 4,256 추천 15




대충 이런형태라고 볼수있는데.

12-13시즌 말라가 기록


먼저 말라가 전술을 짧게 설명하자면


중원을 수미 2명으로 채우고 3공미에게 자유도를 부여하는것이다.


다만 여기서 감독이 주문하는것이 한가지가 있는데 바로 무한스위칭이다.


즉 3공미가 10분간격으로 위치를 바꿔가면서 무한스위칭 하는것이 말라가의 전술중 하나이다.


그리고 한가지더 말하면 이스코는 플메가 아닌 전형적인 공격형미드필더라고 볼수있다.


쉽게 말해서 지원하는 선수는 아니다. 공격을 진두지휘 하는 선수이다.

(선수 기록을 설명하기전에 한가지 말하면 팀전술에 따라서 기록은 바뀐다.)

즉 팀이 수비적인 팀이라면 자연스럽게 수비에 관한 기록이 좋아진다.

(수비적인 팀을 보면 중미들이 대부분 태클이나 인터셉터가 평균 2.5가 넘는 수치를 기록함)

또한 선수에게 부여되어있는 임무에 따라 달라진다.(지원,공격,수비)


이스코는 올시즌 라리가에서 36경기 선발 출전하였고 1경기 교체출전하였다. 그는 3053분을 뛰었다.


그의 리그 기록은 9골 1도움이다.


이스코 올 시즌 리그에서 평균 1.4회의 태클을 선보이며 총 50번의 태클을 성공했으며 팀내 12위이다.(평타)


이스코의 가로채기는 경기당 0.6회 이다. 올 시즌 26번의 가로채기를 성공했다.

팀내 15위(평타)


이스코는 경기당 슈팅이 1.8개로 올시즌 68회의 슈팅을 때렸다.


경기당 슈팅은 팀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횟수로 치면 팀내 1위이다.(호아퀸의 46번의 슛팅이 2번째로 많이 때린 기록이다.)


이스코의 키패스는 경기당 1.2개로 43회를 뿌렸다.

팀내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지만

안좋은 기록이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이스코는 전형적인 공격형미드필더라고 볼수있지만 3천분을 뛰고 43번의 찬스메이킹은 좋은 기록은 아니다.


드리블 성공률은 경기당 1.6회로 (60회)를 하였다.

팀내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스코가 볼을 빼앗긴 횟수는 2.8개 총 104번의 볼을 빼앗겼다.

이 기록이 매우 안좋다.

물론 공격수나 공미들은 대부분 볼을 빼앗긴 횟수가 높은 것은 당연한것이다.

하지만 이스코의 경우 빈도가 매우 높다.

경기당 볼을 빼앗긴 횟수는 라리가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104번 볼 탈취 당한 횟수로만 봤을때는 라리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스코가 실수를 범한 횟수는 경기당 1.9회이며 72번의 실수를 범하였다

역시 공격수나 공미들이 실수를 범한 횟수가 높은것은 당연한것이다.

하지만 좋은기록은 아니다.

경기당 횟수는 라리가 10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70회 이상의 실수를 범한 선수도 라리가에서 4명정도된다.


이스코는 72번의 크로스에서 16번의 크로스를 성공했다. 경기당 0.4개

(평타라고 볼수있다.)


이스코는 올시즌 쓰루패스를 20번중 4번을 성공했다.


이스코의 올시즌 리그 포지션기록을 보자.

그가 공미로 17경기를 출전했지만 스텟은 1골 1도움이다.

그가 왼쪽윙포로 출전했을때 10경기 5골이다.

그가 중미로 출전했을때 6경기 2골이다.

그가 공격수로 1경기 출전했고 기록은 없다.

그가 왼쪽중미로 2경기 출전했고 기록은 없다.



디마리아를 보겠다.


디마리아는 올시즌 리그에서 2000분을 뛰었으며


22경기 선발 10경기 교체 7골 6도움을 기록하였다.


디마리아는 경기당 0.8태클을 보이며 총 25번의 태클을 성공했으며 팀내 21위에 해당되는 기록이다.

참고로 외질보다 낮다.


가로채기 경기당 0.8개로 팀내 총 25번의 볼을 가로챘다 팀내 15위이다.

키패스는 평균 1.4개이며 총 찬스를 44번밖에 만들지 못했다..

(심각하다..선수에게 부여진 임무 자체가 공격이 아닌 지원인데..레알마드리드에서 고작 찬스메이킹을 44회 만들었다는것은 정말로 심각한것이다.)


경기당 슛팅횟수 역시 심각하다..디마리아는 경기당1.9회이며 총 62회의 슈팅을 때렸다.

난사빈도가 매우 높다..

참고로 공격수인 벤제마가 리그에서 경기당2.1(64회) 이과인이 2.0(56회)이다..


드리블 성공률 횟수도..낮다..1.0(32회)이다..참고로 플메인 외질도 1.0(33회)이다. <윙에서 뛰는 드리블러중에서 통틀어도 가장 낮은 순위권에 해당된다.>


패스 성공률을 보자 디마리아 71.9% 팀내 25위 최하위다.. 디마리아보다 패스 성공률이 낮은 선수는 로페즈,아단,카시야스 즉 골키퍼 뿐이다.

(난사 빈도가 높다보니 패스 성공률이 낮을 수밖에 없다.)


크로스를 보자.

디마리아는 올시즌 리그에서 150번의 크로스를 넣었고 20번만 성공했다.

마르셀로는 24회중 9번을 성공했다.

호날두도 74회중 11번을 성공했다.

외질은 137회중 40번을 성공했다. (팀내 크로스 1위다.)

디마리아는 150회중 20번을성공했다......(300번 차야지 외질의 기록인 40번을 성공한다.)


그나마 괜찮은것은

롱볼이다.

경기당 2.3개 하지만 팀내 15위에 해당되는 기록이다.(참고로 롱패스는 모든 선수들이 성공률이 높다.)

그리고 그나마 괜찮은 기록을 한가지 더 꼽으면 쓰루 패스다.

경기당 0.6개로 50번을 뿌려서 18번을 성공했다..

못한것은 아니다.. 다만 시도횟수가 많을 뿐이다.


개인적으로 문제는 3가지다.

1.기복

2.잦은 부상

그의 시즌 전체 출전시간으로 경기수를 보면 35경기 정도된다. 하지만 여기서 25경기는 못하고 10경기만 잘한다는것이다..

3.역활..

왼발잡이가 오른쪽에서 뛰면 인사이드 포워드 룰을 어느정도 해야되는데..

패스,크로스,롱패스를 난사할꺼면.. 차라리 오른발잡이가 오른쪽에서 뛰는것이 훨씬 더 모든면에서 정확하다.

장점 : 활동량





외질을 보면 올시즌 라리가에서 23경기 선발 출전하였고 9경기 교체로 출전하였다.

그는 2022분을 뛰었다.


트랜스퍼마켓 기준으로 스탯을 보면 9골 13도움이다.


외질은 올시즌 리그에서 경기당 0.9회의 태클을 선보였으며 28번의 태클을 성공하였다.

(팀내로 평타다.)


외질의 가로채기는 경기당 0.6회로 18번의 가로채기를 하였다.

(팀내로 평타다.)


외질의 슛팅은 경기당 0.9개로 30번의 슛을 쏘았다.


외질의 키패스는 경기당 2.9개로 92회의 찬스메이킹을 보여주었다. 라리가 1위에 해당되는 기록이다.

(최소 기준으로 유럽1위에 해당된다. 즉 2천분 뛰고 찬스를 90회 이상 만든 선수는 외질뿐이다.

또한 유럽에서 가장 찬스메이킹이 적으면서 어시를 많이 기록한 선수가 이니에스타 인데 올 시즌 리그에서 2092분 뛰었고 키패스는 28개로 찬스 메이킹은 매우 적지만

어시스트는 16개라는 엄청난 수치를 기록했다. 즉 메시가 원샷 원킬을 했다는 소리다.

올시즌 레알은 벤과인의 부진과 11-12시즌 높은 골결정력을 보여준 카예혼이 올 시즌 많은 출전시간을 부여받았지만 부진한것이 외질의 어시스트를 떨어뜨린 원인이라 볼수있다.


<참고로 외질은 3년연속 라리가 키패스 1위를 달리고있다.>

10-11 키패스 순위 TOP3

1위 외질3.3

2위 레예스 2.7

3위 두다2.6

11-12 키패스

1위 외질2.9

2위 메시2.5

디에고 리바스2.5

헤수스 나바스2.5

12-13 키패스

1위 이반 라키티치 2.9, 외질 2.9

3위 피찌 2.6


외질의 드리블 성공률은 경기당 1.0회로 33회를 성공하였다.(팀내 5위)

(평타다.)

외질이 볼을 빼앗긴 횟수는 경기당 1.6개이며 총 51번의 볼을 빼앗겼다.

(평타다.)

외질의 실수를 범한 횟수는 경기당 1.3회이며 총 43번의 실수를 하였다.

(평타다.)

외질은 경기당 137번중 40번의 크로스를 성공했으며 경기당 1.3회의 성공률을 보인다.(팀내 1위)



모드리츠를 짧게 설명하자면 

모드리치는 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1.3회의 태클성공률을 가지고있으며 총 44회의 태클을 성공함


모드리치는 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1.4회의 가로채기성공을 하였고 총 45회의 볼을 가로챔


모드리치는 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1.0회의 슈팅시도를 했으며 총 32회의 슛을때렸음


모드리치는 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1.7회의 키패스를 뿌리며 총 56번의 키패스를 뿌림


모드리치는 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1.4회의 드리블 성공률을 보이며 총 46번의 드리블을 성공함


모드리치는 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1.1회의 볼을 빼앗겼으며 총 36번의 빼앗김함


모드리치는 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0.6회의 실수를 하였으며 총 19회를 실수함


모드리치는 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0.8회의 크로스 성공률을 보이며 98번중 28번을 성공함

(모드리치는 중미-수미-공미를 오가다보니 기록이 골고루 분배가 되어있다.)


결론은

이스코는 외질을 넘지 못한다. 왜??


모드리치 때문이다..탈압박,슈팅능력 말고는 외질보다 뛰어난것은 없었다..


모드리치를 보면 알지만 중원가담과 측면가담은 잘해주는 편이었지만 찬스메킹은 외질의 반정도 밖에 못보여주었으며(찬스메이킹을 만들어 내는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 내지못하면 찬스메이킹도 소용이 없다.)


패널티라인으로 침투하는듯한 공격가담역시 썩 좋은편도 아니었다. (탈압박은 좋았다.)


쉽게말해서 외질이 플메의 필수인 중원,측면가담,찬스메이킹,공격침투 4가지능력을


1대1대1대1을 이루었다면 모드리치는 2대1대 0.5대 0.5였다.


(외질은 혼자서 풀어가는 선수가 아니다..기복이라고 하는데..그건 간혹 그냥 외질이 미친듯이 잘한날이 끼어 있기 때문이다...외질은 쉽게 말해서 혼자 빛을 내는 선수가 아니라 팀을 먹빛내는 선수이다.)


물론 이스코는 공미출신이라 모드리치와 다르다..하지만 반대로 과연 이스코가 중원가담을 잘 해줄까??


과연 이스코의 공미에서 드리블이 모드리치보다 뛰어나다 할수 있을까?? (참고로 모드리치가 수미-중미-공미를 오가서 드리블 성공률이 애매하게 되었지만 토트넘에서 11-12시즌 중미로 뛰었을때 평균 1.8의 드리블을 선보였다.)


슛팅력은?? 중앙에서 보여주는 탈압박은?? 과연 모든 면에서 모드리치보다 뛰어나다 할수있을까??


슛팅시도 횟수를 줄이고도 골을 많이 넣을수 있을까?


공격진영에서 움직임을 우선으로 해왔던 이스코가 과연 찬스메이킹은 외질처럼 될까??

(강조 하지만 찬스메이킹도 중요하지만 결국 공격포인트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스코가 가장 뛰어나다고 볼수있는것은 움직임이다.

하지만 위에 기록을 보면 알지만 이스코는 리그에서 중앙공미로 17경기 출전하고 1골 1도움을 기록하였다. 


움직임만 본다면 얼마전 U-21 스페인 대표팀에서 뛰었던 4-3-3왼쪽 공격수나 4-2-3-1의 왼쪽 윙포로 뛸때가 훨씬 더 기록도 좋으며 빠른 움직임도 돋보였다 볼수있다.


하지만 레알에 왼쪽 윙포는 호날두가 버티고 있다.


또한 모드리치도 반정도 밖에 흉내 내지 못한자리가 외질의 공미자리이다.


만약 벤과인이 올시즌 잘해줬다면 외질은 시즌 40어시도 수치상 가능했다..


위 전술은 독일의 전술이다.


독일의 전술은 말라가의 전술과는 다르다 하지만 공통점이라면 중원을 2명의 수미로 채우고 양쪽 윙을 살리는 전술인 형태다.


참고로 외질은 국대에서 2010년이후 스탯은 현재 34경기 14골 21도움이다.<어째됬건 공격포인트가 출전경기수보다 앞선다.. 과연 국대기록에서 공격포인트가 출전경기를 앞서는 선수가 몇명이나 되겠는가??? 네이마르, 메시 정도말고는 없다.


결론은 절대로 이스코는 독일의 에이스 외질을 넘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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