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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호날두를 스트라이커로 올리는 투톱시스템

호날두골무원 2013.06.16 01:18 조회 3,651

2010년 무링요체제 이후 레알마드리드는 3년 내내 베스트11과 전술이 똑같았습니다..

4-2-3-1

ㅡㅡㅡㅡㅡㅡ벤제마

ㅡㅡㅡ호날두ㅡ외질ㅡ디마리아

ㅡㅡㅡㅡㅡ알론소ㅡ케디라

마르셀로ㅡ라모스ㅡ페페ㅡ아르벨로아

ㅡㅡㅡㅡㅡㅡ카시야스


3년간 로테이션 혹은 서브자원 :

이과인, (아데바요르), 카카, 모드리치, (라쓰), (사힌), 에시앙, 코엔트랑, 카르발요, 바란, 로페즈 등등



올 시즌부턴 모드리치, 바란이  베스트11 수준이 되면서 변화가 조금은 생기겠지만


일단 전술틀자체는 항상 같았습니다. (가끔씩 4-3-3 정도의 변화정도..)


물론 이 전술로 바르셀로나의 독주에 브레이크를 많이 걸면서


10/11시즌 코파델레이 우승 (18년만에 감격)

11/12시즌 프리메라리가 우승

2012 수페르코파 우승

10/11, 11/12, 12/13 - 3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꽤 괜찮은 성적을 내긴했지만 이제 3시즌째 접어드니 이 전술도


어느 정도 한계가 생기고 있다고 봅니다.
 

톱자원 벤과인이 골을 제대로 못넣어주고 (올시즌 공격은 호날두 혼자 먹여살린 수준)

2선 외질/디마리아가 기복을 보이며

중원은 지나치게 알론소에 의존했고

무엇보다도 무링요가 없습니다!


이제 새 감독이 오면 새로운 판을 짜겠지만

한번쯤 레알마드리드도 원톱전술 고집 그만하고

투톱전술을 쓰면 어떨까 싶습니다.


ex)


ㅡㅡㅡㅡ호날두ㅡ벤제마

ㅡㅡㅡㅡㅡㅡ외질

ㅡㅡ모드리치ㅡㅡ케디라

ㅡㅡㅡㅡㅡ 알론소

마르셀로ㅡㅡㅡㅡㅡㅡ카르바할

ㅡㅡㅡ라모스ㅡㅡ바란

ㅡㅡㅡㅡㅡ카시야스


원톱을 쓰면 벤제마가 혼자 너무 고립되니까


호날두를 좀 더 앞선으로 올려서 투톱처럼 가면서


수비를 분산시키는 한편 호날두가 득점에 더더욱 집중할수있게 만들어 주는겁니다.


공미 외질과 중미 모드리치의 공존을 위해서도 이런식의 전술이 적합하지 않나 싶습니다.


윙자원이 좀 아쉽긴 한데 양 윙백이 오버래핑이 엄청나니까 크게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마르셀로는 말할것도 없고, 카르바할도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거의 오른쪽의 호르디알바수준으로 공격쪽에서 엄청치고 올라오는 스타일)


안첼로티같은 경우 AC밀란시절 투톱시스템으로 챔스우승을 이뤘는데


레알와서도 이런식의 전술로 챔스우승을 시켜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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