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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뉴욕 타임스에 실린 제 3자 소유권에 관한 글

라파엘 바란 2013.05.23 01:19 조회 1,902 추천 8


상당히 오래 전에 Third-Party에 대해 원론적으로 분석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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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로, 브라질의 수도, 월요일 점심 , 그들의 사무실에서 토의가 오고간다.

주말의 축구 경기에 대해 이야기를 분석하고 최고의 선수들을 골라내는 것이다.



甲은 능력을 보여주는 풀백을 좋아한다.

乙은 2부 리그에서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준 선수를 원한다.

마지막으로 보스, 보스는 곧 계약이 만료되는 10대의 센터백과 사인하기 위해 몸이 달아있다.


남아메리카의 사무실에서 상상 가능한 환상의 축구 드래프트 장면일 것이다.

이곳은 바로 Traffic 의 사무실, 브라질의 회사이다.

이들은 신선한, 동시에 논란도 있지만, 축구계의 흐름을 선도하고 있다.


그들은 보통 자신들의 호주머니에서 12m달러 정도를 지출한다.

다른 12m달러는 제3자로부터 투자받을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말이다.

Traffic은 브라질 전역의 어린 선수들의 계약을 사들이고 있다.

그들은 계약을 사들인 후 선수들을 타 팀으로 임대시킨다.

그 곳에서 선수들은 주급을 받으며 재능을 뽐내게 된다.

만약에 그들이 유럽 명문 클럽의 러브콜을 받는다면?

Traffic 과 투자자들은 이적료의 큰 몫을 떼어간다.

(물론 선수들은 보다 높은 주급으로 보상받을 것이다.)


"주식 시장에서 유가 증권에 투자하는 대신, 우리는 축구 선수의 경제 권리를 사들입니다. "

Traffic의 회장 훌리오 마리즈의 말이다.


체육인 개인에 대한 위와 같은 투자 방식<지분 분할>은 미국의 야구,

잉글랜드의 축구에서도 논의되고 있는 정도로, 브라질은 이것을 현실화시켰다.


이러한 종류의 계약방식에는 의문 부호가 붙곤 한다.

국제 축구 기관은 선수 이적에 대한 제3자 소유권의 개입을 금지시킨 바 있다.

하지만 브라질의 구단들은 제3자의 투자 없이는 이적을 성사시킬 수 없는 실상이다.


Traffic과 같은 펀드 산업은 최근 몇년간 크게 번성했다.

몇몇 대기업들은 아예 football 전담 부서를 창설, 어린 선수들에게 투자하는 사업에 뛰어들었다.

언젠가 유럽 명문 구단들이 큰 액수의 수표를 써주고 데려가기를 희망하면서 말이다.


"우리는 매년 10m 달러를 투자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성장률 곡선은 가파르게 될 것입니다.

이 분야에서 창출할 수 있는 수익은 막대합니다. "

슈퍼마켓 체인점이었던 Grupo Sonda 의 파트너 페로의 말이다.

"우리는 매년 150%의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


축구계에서 전통적으로 선수들의 경제적 권리를 그들과 맺은 계약 하에 두어 왔다.

만약에 다른 구단이 그 선수와 사인하기 원한다면,

그 구단은 선수의 現 소속 구단에게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이적료 협상이 끝난 이후에 선수와 접촉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에이전시 회사가 세계를 휩쓸기 시작했다.

선수들의 계약은 분명 소속 구단과 맺은 계약이지만,

이적료와 관련하여 제3의 투자자들이 개입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새로운 모델은 투자자들에게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점진적인 판매가 아닌 단 한번의 거래 성사로 눈이 휘둥그레질만큼

큰 이득이 창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Traffic 은 1년 평균 30%의 수익을 창출한다.

Grupo Sonda는 올해 더 높은 이윤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Traffic 은 미드-레벨 : 중위 실력의 선수들 여러명에게 투자하며,

Grupo Sonda는 몇몇의 큰 트레이드에 베팅한다.

Grupo Sonda의 투자 방식의 수익이 당연히 높다.

그들이 부담하는 위험 또한 비례하기 때문이다.


Traffic 회사는 6개월마다 배당을 실시한다.

선수들의 이적료를 통해 벌어들인 돈을 투자자들이 나누어 갖는 것이다.

물론 그들이 보유한 지분 비율에 따라 나누어 갖는 것은 자명하다.


브라질 축구 클럽 입장에서도 제3 투자자를 받아들이는 모델은 손해볼 것이 없다.

그들의 선수들을 파는 일 없이 현금을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선수가 필요하다면 어떨까? 50m달러의 가치가 있는 선수들을 살때

클럽 생존을 위협하는 일 없이도 이적 협상에 임하는 것이 가능해 진다.


" 만약에 우리가 질 좋은 스쿼드를 구성하고 싶다? 재정적인 도움이 필수 불가결합니다. "

카를로스 아우구스토 몬테네그로, 리우 데 자네이로 클럽 부회장의 말이다.

보타포고의 리오 구단은 현재 합작회사 또는 개인 투자자들로부터의 자금 지원을 통해

여섯 명 이상의 어린 선수들을 임대 보유중이다.


" 우리도 그들<투자자, 제3자 소유자, 개인 투자가 > 이 우리 구단을

쇼핑몰의 전시장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보십시오.

1. 선수들에게 좋고 2. 그들에게도 이익이 되며, 3. 우리 구단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만약에 다른 길이 있었다면 그 방향으로 갔을 것입니다만,

오늘날 브라질의 흐름은 달라졌습니다. 순응 해야합니다. "


바이에른 뮌헨은 브레노의 소유권 명목으로 19m달러를 지출한 바 있다.

AC밀란 또한 인테르나시오날의 알렉산데르 파투, 17살 선수에게 비슷한 액수를 지불했다.


잉글랜드, 독일, 이탈리아 그리고 스페인만이 브라질 선수들을 원할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지난 해 1085명의 브라질 선수들이 세계 각지로 이적했으며, 이들 국가 명단에는

베트남, 카타르 그리고 페로제도가 포함되어 있다.






상파울로에 근거한 Traffic 회사는 1980년도에 창립되었다.

처음에는 축구 경기장에 광고를 따내주는 일을 주업으로 했따.

두번째는 스포츠 마케팅, 그리고 토너먼트 및 대회 유치 관리로 영역을 옮겼고,

세번째 단계로 남아메리카 최대의 축구 토너먼트의 중계권을 소유하게 된 것이다.


최근 Traffic 사는 축구 선수들의 영역으로 깊숙히 침투했다.

그들은 CEDRO 라 불리우는 펀드를 기초 자본금 12m달러로 발족시켰다

몇달 지나지않아 투자가들이 나타났고 그들은 주식을 사들였다.

펀드의 자본금은 현재 20m 달러로 늘어났다.


CEDRO펀드는 3년간 운용될 것이다.

현재까지 CEDRO는 축구선수 36명의 권리 전체 또는 일부를 사들였다.

12명은 팔메이라스에서 뛰고 있다. 팔메이라스는 Traffic의 주요 벤처 파트너 구단이다.



Traffic의 간부진은 한달에 한번 이상 팔메이라스의 디렉터와 만남을 갖는다.

구단의 로스터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서다.

Traffic은 팔메이라스에게 운용 가능한 선수들의 명단을 제공한다.

팔메이라스 또한 스타를 지켜내기 위해 Traffic의 도움을 요청하곤 한다


이러한 제도는 단점이 없을까? 안타깝게도 이 모델은 팬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

투자가들은 선수의 가치가 크게 상승할때 그를 유럽으로 이적시키고자 하는 유혹에 빠질 수 있다.

구단의 Key- 플레이어들이 중요한 순간에 이적해 버릴 수 있다는 의미이다.

만약에 투자가들이 경기에 임하는 양 팀 주요 선수들의 지분보유자라면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

경기에 이기고자 하는 동기부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많은 서포터들은 선수들이 구단과 감정적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상황을 우려하는 것이다.

지우베르토 키풀로, 팔메이라스의 부의장은 이러한 비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반박했다.

Traffic은 시즌의 중요한 기간에 핵심 선수들을 팔지 못하게 되어있다고



그러나 여전히 제3자 소유자의 개입은 논쟁을 불러일으킨다.

잉글랜드 웨스트햄의 스캔들을 기억해 보라.

브라질 클럽 코린치안스 소속이었던 두명의 아르헨 선수 ( 테베즈, 마스체라노 ) 들은

잉글랜드로 이적했고 곧 잡음이 일어났다.

사실상 축구 정부라고 볼 수 있는 FIFA는 즉각 제3자 소유권을 금지시켰다



Traffic은 이러한 금지를 우회적으로 피해가는데 성공했다.

그들의 모든 선수들을 그들 소유의 중소 클럽으로 명목상 이적을 시켰고,

팔메이라스 등등의 파트너 구단으로 임대를 보낸 것이다.



Grupo Sonda의 경우는 몇몇 선수들은 100% 권리를 구입했지만,

몇몇 선수들은 미래를 위해 분할된 지분 구조를 남겨두었다고 한다.


FIFA 대변인은 지적이 일자, 브라질 시스템을 조사하지 않겠노라 언급했다.

이유는 " 수면 위로 떠오른 명시적 사건이 우리에게 포착되지 않았기 때문 " 이었다



"그들이 의도적으로 그러한 일 < 제3자 소유권 인정 >을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

대변인은 이어서,

"어떠한 클럽도 계약 할 수 없습니다.

저는 또다른 소유권자가 개입한 계약이나 제 3자로 하여금

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능력을 획득하는 것을 허용하는 계약을 의미합니다.

어떤 분야에 대한 영향력이냐고요?

고용, 이적, 선수의 독립성, 정책 그리고 구단의 성적 모두에 해당합니다."


브라질의 펀드 매니저들은 스스로 합법적 테두리 안에서 일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당신들의 비즈니스를 멈출 계획이 없다

현금이 항상 모자란 구단과, 이득에 목말라 하는 투자가들이 존재하는 한 트렌드는 계속된다.


"단기간의 수익을 노리는 나쁜 투자자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

브라질 축구 에이전트 협회장, 레오 라벨로의 말이다.

"그러나 적법한 목적 하에 적법한 절차를 거친 경우라면,

그들이 축구계의 판도를 바꾸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자본이 브라질로 진입하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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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욕 타임즈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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