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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안개속 길

마성의 래매 2013.05.22 23:33 조회 2,059

(고도원의 아침편지)

- 그래도 길이 있었다. -

그래도 길이 있었다.
많은 가족과 온갖 신고(辛苦)를 겪었지만 그래도 길이 있었다.

바늘구멍 같은 틈새가 오솔길이 되기도 하고
오솔길이 큰길로 확 트이기도 했다.



결국 우려하던 최악의 시나리오로 가게 되었네요 레알의 10번째 빅이어를 기대하며 감독계의

끝판왕이라 생각 하던 스페셜원 무링요 감독님을 데려 왔지만 결국 언론의 못매 중압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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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름 무리뉴는 레알 마드리드에 도착했고, 2013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게 됩니다.

그에게 누적된 피로는 가시적이며 3년간 그는 노화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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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적 스트레스가 크셨는지 많이 늙으셨죠 어차피 이왕 개편 해야 할거라면 이참에 썩은 부분

(선수, 임원)이 있다면 확실하게 쳐 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무릇 레알은 현재 안개가 끼어있는

것 같은 상태라고 생각 하지만 분명히 길은 있을 것 입니다. 근래의 뮌헨도 우수한 성적은 남겼지만

변방의 2인자 같은 느낌의 시즌을 보내다 올 시즌 확실한 클래스가 있는 팀이라고 보여 지고 있죠

개인적 으로는 뮌헨에서 길을 찾았으며 레알에 빅이어를 선사한 경험이 있는 유프 하인케스 감독을

다시 사령탑에 않히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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