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에 모두 사실만을 말하는것일까요?
페레스 회장의 기자회견 발언을 링크해준 글이 있어서 좀 읽어보고 제 나름대로 추론해서 글을썻는데 분탕종자니 뭐니 저에 대한 비난과 비판, 또는 사실관계를 바로잡아준 분들도 있네요.
제가 수용해야 할 부분은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만 아닌부분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어서요.
우선 페레스 회장이 기자회견장에서 한 기자에게 너 소설 많이 좋아하더라 읽어보니 그렇더라...
라는 부분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
페레스 회장이 말했으니까 모두가 다 사실일꺼야 구단 회장이니까 그럼 기자가 소설을 썻나보군 기자가 다 거짓말 한걸꺼야.....
라고 결론을 명확히 내릴수가 있을까요? 회장 발언이라고 해서 모두가 다 사실은 아닐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기자회견에서는 되도록 논란은 피해가고 좋은 쪽으로 상황을 정리하는분위기로 가는것이 대부분아닐까요?
이케르의 벤치로 보내는 결정은 무리뉴가 한다. 그가 감독이고 그의 결정이다.
이말은 그냥 듣기에는 지극히 맞는 말이고 통속적인 말이죠. 틀린말은 아닙니다. 다만 그것이 옳았다는 회장의 발언은 없습니다.
이것이 무리뉴의 손을 들어주었다고 해석할수도 있겠지만 아니다라고 해석할수도 있는거죠.
무리뉴 손을 들어주었으면 카시야스를 내보냈겠죠.
그래서 제 개인적인 추론으로는 무리뉴가 사실상 경질 당한것이고 그렇다면 언론에서 보도한 카시야스와 무리뉴와의 불화에 있어서 페레스는 카시야스의 손을 들어줬다고 판단한것이고 기자회견에서는 무리뉴에게 예의를 갖추는 말로 했을것이라는 추론입니다.
팩트를 모두가 명백히 알고 투명하게 알수있는 사회에 살고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다면 스페인에서나 여기 한국에서나 의견차이가 없겠죠.
그러나 세상일이 그렇게 쉽고 간단하지가 않지 않습니까?
스페인 현지에서도 모르는 일이 많고 루머가 많은데 이역만리 떨어진 한국에서 본다면 그 혼란은 더하겠죠.
스페인 현지의 분위기와 여기 레매냐의 분위기는 또 다른것도 있구요. 또 스페인 지역마다 또 다를수도 있구요.
그것은 팩트가 모두에게 공개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닐까요?
그런데 그런 추론을 한다고 해서 당신은 틀렸다 어디에도 그런 말은 없다 라고 몰아붙인다면 그것은 과연 올바른 자세일까요?
올한해 레알은 많은 부침을 겪었죠 그도 선수들은 부인했습니다 그렇다면 선수들 말대로 진짜 아무일도 없었어... 라고 말하며 언론이 다 거짓말하는거야 라고 확정지을수 있나요?
그랬다면 무리뉴가 경질당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내부에서 파열음이 바깥으로 새어나오기 시작했고 그것을 언론들이 취재하고 때로는 부풀리기도 하고 축소하기도 하였고 급기야 지금 무리뉴가 경질 당한것이죠
결과가 나온것입니다. 그러나 그 팩트를 찾기에는 사실상 힘들어요.
구단관계자들도 선수들과감독의 사이와 같은 정말 소소한 부분을 모르고 있기도 하니까요
오히려 더 기자가 정확하게 볼수도 있구요.
기자도 틀릴수 있구요. 그런 판단을 하는 우리들은 또 어떻겠습니까
그렇다면 각자 기인한 정보에 의해 추론하고 견해가 달라지는것도 인정할수 있는 부분아닐까요?
다른의견이 생길수 있는것이구요.
그 결과를 놓고도 해석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꼭 한가지 주류의 해석이 정설로 어떤 반론없이 절대인정될수는 없는것 아닙니까?
서양과 동양의 문화적 차이라는것이 있습니다.
동서양의 선수들의 인터뷰를 보면 느낄수도 있는데요. 동양선수들은 인터뷰에서 거짓말보다는 진실과 꾸밈이 없는 말들이 많은반면에 서양선수들은 인터뷰하는데 능숙하더군요. 민감한 질문은 잘 피해가거나 부인하면서 말이죠.
물론 동서양, 개인의 차도 있습니다.
보통 그렇다는거죠. 우리가 동양이다보니 서양의 인터뷰가 무조건 사실을 말한다라고 생각한다면 이것도 오산이겠죠.
페레스회장의 기자회견은 이런 맥락에서 볼필요가있지 않나 싶습니다.
분명 레알내부에서 파열음이 나왔고 그 파열음을 수습하는 과정으로 무리뉴를 경질 했고 그것을 정중하게 기자회견에서 좋은 말로 대체한것이죠.
이것은 제 개인적인 추론입니다. 제가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할말없습니다.
제가 수용해야 할 부분은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만 아닌부분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어서요.
우선 페레스 회장이 기자회견장에서 한 기자에게 너 소설 많이 좋아하더라 읽어보니 그렇더라...
라는 부분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
페레스 회장이 말했으니까 모두가 다 사실일꺼야 구단 회장이니까 그럼 기자가 소설을 썻나보군 기자가 다 거짓말 한걸꺼야.....
라고 결론을 명확히 내릴수가 있을까요? 회장 발언이라고 해서 모두가 다 사실은 아닐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기자회견에서는 되도록 논란은 피해가고 좋은 쪽으로 상황을 정리하는분위기로 가는것이 대부분아닐까요?
이케르의 벤치로 보내는 결정은 무리뉴가 한다. 그가 감독이고 그의 결정이다.
이말은 그냥 듣기에는 지극히 맞는 말이고 통속적인 말이죠. 틀린말은 아닙니다. 다만 그것이 옳았다는 회장의 발언은 없습니다.
이것이 무리뉴의 손을 들어주었다고 해석할수도 있겠지만 아니다라고 해석할수도 있는거죠.
무리뉴 손을 들어주었으면 카시야스를 내보냈겠죠.
그래서 제 개인적인 추론으로는 무리뉴가 사실상 경질 당한것이고 그렇다면 언론에서 보도한 카시야스와 무리뉴와의 불화에 있어서 페레스는 카시야스의 손을 들어줬다고 판단한것이고 기자회견에서는 무리뉴에게 예의를 갖추는 말로 했을것이라는 추론입니다.
팩트를 모두가 명백히 알고 투명하게 알수있는 사회에 살고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다면 스페인에서나 여기 한국에서나 의견차이가 없겠죠.
그러나 세상일이 그렇게 쉽고 간단하지가 않지 않습니까?
스페인 현지에서도 모르는 일이 많고 루머가 많은데 이역만리 떨어진 한국에서 본다면 그 혼란은 더하겠죠.
스페인 현지의 분위기와 여기 레매냐의 분위기는 또 다른것도 있구요. 또 스페인 지역마다 또 다를수도 있구요.
그것은 팩트가 모두에게 공개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닐까요?
그런데 그런 추론을 한다고 해서 당신은 틀렸다 어디에도 그런 말은 없다 라고 몰아붙인다면 그것은 과연 올바른 자세일까요?
올한해 레알은 많은 부침을 겪었죠 그도 선수들은 부인했습니다 그렇다면 선수들 말대로 진짜 아무일도 없었어... 라고 말하며 언론이 다 거짓말하는거야 라고 확정지을수 있나요?
그랬다면 무리뉴가 경질당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내부에서 파열음이 바깥으로 새어나오기 시작했고 그것을 언론들이 취재하고 때로는 부풀리기도 하고 축소하기도 하였고 급기야 지금 무리뉴가 경질 당한것이죠
결과가 나온것입니다. 그러나 그 팩트를 찾기에는 사실상 힘들어요.
구단관계자들도 선수들과감독의 사이와 같은 정말 소소한 부분을 모르고 있기도 하니까요
오히려 더 기자가 정확하게 볼수도 있구요.
기자도 틀릴수 있구요. 그런 판단을 하는 우리들은 또 어떻겠습니까
그렇다면 각자 기인한 정보에 의해 추론하고 견해가 달라지는것도 인정할수 있는 부분아닐까요?
다른의견이 생길수 있는것이구요.
그 결과를 놓고도 해석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꼭 한가지 주류의 해석이 정설로 어떤 반론없이 절대인정될수는 없는것 아닙니까?
서양과 동양의 문화적 차이라는것이 있습니다.
동서양의 선수들의 인터뷰를 보면 느낄수도 있는데요. 동양선수들은 인터뷰에서 거짓말보다는 진실과 꾸밈이 없는 말들이 많은반면에 서양선수들은 인터뷰하는데 능숙하더군요. 민감한 질문은 잘 피해가거나 부인하면서 말이죠.
물론 동서양, 개인의 차도 있습니다.
보통 그렇다는거죠. 우리가 동양이다보니 서양의 인터뷰가 무조건 사실을 말한다라고 생각한다면 이것도 오산이겠죠.
페레스회장의 기자회견은 이런 맥락에서 볼필요가있지 않나 싶습니다.
분명 레알내부에서 파열음이 나왔고 그 파열음을 수습하는 과정으로 무리뉴를 경질 했고 그것을 정중하게 기자회견에서 좋은 말로 대체한것이죠.
이것은 제 개인적인 추론입니다. 제가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할말없습니다.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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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lzebub 2013.05.2113번째 줄까지는 가능한 추론입니다
근데 \'무리뉴 손을 들어주었으면 카시야스를 내보냈겠죠\' 여기서 에러
무리뉴 손을 들어줬다 가정해도, 무리뉴 본인이 팀을 떠나길 바란다면 카시야스를 내보낼 필요가 없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파쿠만수 2013.05.21@Beelzebub 그런 해석도 가능하겠네요. 저를 너무나 맹목적으로 비난하든 분들이 많은것 같아 써본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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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Bonita 2013.05.21글쎄요. 지금 하시는 주장은 본인의 생각에 맞는 사실만을 취사선택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예전에 실제로 벌어진 사건을 한 맥락에서 놓고 생각해봐도 페레스가 무리뉴에게 이례적으로 큰 지지를 보냈다는 사실은 명백해보입니다. 페레스와 10년 이상 같이 일해온 오른팔인 단장 발다노를 무리뉴와 갈등이 생겼다는 이유로 해임했고 한창 불화설로 언론이 무리뉴를 괴롭힐 때도 그 불화설의 주인공인 카시야스를 불러서 무리뉴 지지선언을 하도록 시킨 것도 페레스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파쿠만수 2013.05.21@Hola Bonita 누구나 다 자신의 생각에 맞는 사실만을 취사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단 저뿐만이겠습니까?
제가 잘못인지한 부분은 수정해야겠지만요
님이 말씀하신 부분에서도 또 개인적으로 해석이 다를수가있습니다.
분명 발다노를 자른것은 무리뉴에게 이례적으로 큰지지를 보냈다고 해석할수가 있죠? 하지만 페레스가 발다노가 틀렸고 그래서 무리뉴를 지지함으로 발다노를 짤랐다라고 말하지 않은것으로 압니다.
결국 그런 맥락에서 이해할수 있는거죠. 그렇다면 제가 카시야스와 무리뉴와의 불화에서 페레스가 카시야스의 손을 들어주었다고 한것과 다른점은 무엇을까요? 무리뉴는 그대로고 발다노와 카시야스만 바꿨는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Hola Bonita 2013.05.21@파쿠만수 물론 페레스나 발다노는 해임의 원인이 무리뉴와의 갈등이 원인이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하시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원인을 다른 것으로 생각할 수 있을까요? 이건 누가 봐도 원인이 너무 뻔한 상황이죠. 뿐만 아니라 언론에서도 발다노와 무리뉴의 불화설을 일제히 발표한 후에 실제로 발다노가 구단에서 해임당했습니다. 당시 레매뿐만 아니라 스페인 현지 포럼에서도 공식발표 전날까지 반신반의했고 무리뉴와의 갈등 외에는 다른 이유를 생각하기 힘든 상황이었죠.
반면 무리뉴의 해임은 발다노 건과는 달리 언론에서 주장하는 이유와 상황이 각 언론사마다 너무나 다를 뿐만 아니라 알려진 사실도 적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최대한 공식적으로 확정된 사건과의 맥락상에서 판단하는 것이 옳죠. 발다노 해임건처럼 언론의 보도가 일관되었고 다른 원인을 생각하기 힘든 상황과는 다르게 보는 것이 맞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파쿠만수 2013.05.21@Hola Bonita 모든 상황이 다 같을수는 없겠지만 무리뉴가 다음시즌 레알과 함께 할수 없다는 사실은 명확합니다. 어떤것이 되었던 레알과의 관계가 틀어졌다는것을 추론할수 있는 것은 사실아니겠습니까?
전 그중 가장 유력하게 보는것이 2가지인데 하나는 카시야스를 비롯한스페인선수들과의 불화, 즉 조직 장악의 문제와 챔스우승실패입니다. 이러한 추론에 큰 문제가 있을까요?
그렇다면 무리뉴가 떠난 원인으로 가장 유력한것이 무었인지 님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의의레알 2013.05.21@파쿠만수 페레즈 회장이 밝힌 바로는 언론의 구단과 감독에 대한 간섭과 압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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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2013.05.21굳이 지금 이글을 올려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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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모 2013.05.21기자회견에서 하는 말이 100%팩트가 아닐수도 있다는 말씀은 저도 동감합니다.저 역시 보드진,감독,선수 심지어 에이전트들까지 기자회견에서 질문받은 것들 중 일상적인 것을 제외하고 좀 민감한 질문에 대한 답변은 믿지 않습니다.
허나 파쿠만수님의 추론에는 동감할수가 없는게 무리뉴 감독이 우리팀을 떠나는게 단순히 무리뉴 VS 카시야스 구도 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개인적으로 전부터 자꾸 이런 구도로 흘러가는 분위기가 마음에 안들기도 했구요.무리뉴 VS 카시야스 때문이라는 점때문에 무리뉴가 떠난다는건 사태를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고 보드진을 너무 생각없는 집단으로 만드는 구도라고 생각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Z_Zidane 2013.05.21@니나모 이말에 백퍼센트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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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파쿠만수 2013.05.21@니나모 동감할수 없다면 할수 없죠. 다만 개인적인 추론은 가능하다는것이고 그것을 레매게시판에 자기 생각을 올리수가 있는것이죠.
그생각이 나와 다르다고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것도 문제가 아닐까 해서 올린글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Hola Bonita 2013.05.21@파쿠만수 공개적인 게시판에 모두가 보라고 글을 올리셨으면 다른 생각을 지닌 타인이 비판을 하는 것도 감수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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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파쿠만수 2013.05.21@Hola Bonita 일리있는 비판과 지적은 겸허히 수용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말도안되는 궤변이니 분탕종자라는 등의 저를 비하하는 듯한 표현에는 분명 지적하고 싶어서 글을 썼다고 본문에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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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13.05.21@파쿠만수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건 물론 문제지만 그렇지 않은 의견도 할 말 없다고 못박아 버리는 것도 축게에 올린 글에 대한 피드백으론 적절치 않죠. 생각을 하고 추론을 하는건 자윱니다. 글을 올리는 것도 자유지만 그것에 대한 비판적인 건전한 의견까지 스킵할 거라면 글을 올리지 않는 것이 더 사리에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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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파쿠만수 2013.05.21@라울™ 비판적이고 건전하다면 저도 충분히 수용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좀더 논쟁을 세분화 해들어가면 결국 저의 이야기를 궤변이니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가면서 착각을 하고있다는둥 의 표현은 개인의 감정까지 불쾌하게 만드는것까지 허용되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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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13.05.21*@파쿠만수 개인적인 추론은 물론 가능합니다.그리고 개인적으로 레매의 글들이 획일화되는건 싫기도 하고 저 역시 생각의 다양성이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밑에 라울과 관련된 글같이 민감한 부분일수록 조심스러울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다른 분께서 라울과 관련된 반박글을 올려주셨지만 예전 히스토리까지 모두 알고 계신 분이라면 모를까 그러한 사실들을 잘모르시는 분들께선 레매 축게에 올라오는 글들을 그대로 받아들이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라울이 레알에서 쫓겨난거였어?\'와 같은 상황이 될수도 있고 몇년이 지난뒤 \'무리뉴는 카시야스 때문에 레알에서 쫓겨났어\'가 마치 정설이 되어버리는 그런 상황이 되는걸 몇번씩이나 봐왔기에 이런 종류의 글들은 조심성있게 접근하셨으면 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파쿠만수 2013.05.21@니나모 라울과 구단과의 관계는 저도 뒤늦게 보고 인정했습니다.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라울에 대한 아쉬운 감정을 좀 서툴게 표현했나 봅니다. 점점더 증폭되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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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드리디시모 2013.05.21@니나모 카시야스 때문이라기보다는 무리뉴가 스페인 언론에 질렸다...가 더 신빙성있겠네요 선수단장악은 다시금 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경질이 아니고 상호해지라고 해주세요
사실일진 모르지만 지금 기자회견에서의 인터뷰는 상호해지니까요 -
라울™ 2013.05.21항상 100% 진실만을 말하지 않는건 기레기들 쪽이 훨씬 더합니다. 그것도 무조건 자극적인 내용으로 부수 팔아먹는게 업인 사람들과 우리네 클럽 회장, 어느 쪽의 발언에 좀 더 집중을 해야할지는 명확한것 같군요. 뭐 맹목적으로 신용하라고는 강요하지 않지만 적어도 저는 회장님 발언에 믿음을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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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파쿠만수 2013.05.21@라울™ 기자들이 특성이 그러하다는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아예 없는 말을 한거 같지도 않습니다. 더군다나 기자들의 보도로 인해 무리뉴와 카시야스사이의 불화가 드러난것도 있구요. 일련의 과정속에서 마드리드 언론은 카시야스의 손을 들어준것도 충분히 생각해볼수 있는 추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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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Bonita 2013.05.21그리고 무리뉴와 카시야스 간에 불화가 생겼는데도 카시야스를 내보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해 페레스의 감독에 대한 지지가 부족했다는 주장을 하는건 근거가 부족해보이네요.
일단 불화가 생겼으면 그건 양쪽 모두의 책임입니다. 아무리 선수가 감독의 지시를 받는 입장이라고 해도 그걸 무조건 선수의 탓으로 돌리고 책임을 지울 수는 없는 일이죠. 더구나 그 선수가 10년 이상 레알 마드리드에서 헌신했고 수많은 트로피를 안긴 주역이라면 그렇게 쉽게 방출하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경영자 입장에서는 선수를 내보내지는 못해도 최대한 감독에게 숙이라고 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죠. 그것이 바로 카시야스의 무리뉴 공식 지지선언이라는 형태로 드러났고요.
무엇보다 페레스는 기자회견에서 무리뉴가 떠난 가장 큰 이유가 언론의 공격이라고 간접적으로 밝혔습니다. 실제로 무리뉴는 인테르에서 떠난 가장 큰 이유를 언론의 공격이라고 밝혔는데 그 대안으로 온 마드리드에서는 더 심한 공격을 받았으니 당연히 견디기 힘들었겠죠.
무리뉴가 떠난 이유를 모두 카시야스 탓으로 돌리는건 지나치게 문제를 단순화해서 생각하는 주장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파쿠만수 2013.05.21@Hola Bonita 양쪽 모두의 책임은 맞습니다. 다만 그 것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누가 구단에서 나가게 됬는지를 보면 명확히 알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무리뉴와 카시야스는 서로 말도 안하고 심지어 처다보지도 않죠. 그리고 카시야스는 경기에 출전도 못했습니다. 부상당해 돌아왓다하더라도 중요경기가 다끝나고서라도 출전을 하지 못했죠.
그렇다면 둘사이의 불화가 확실한것이고 무리뉴가 떠난 가장 유력한 이유가 될수 있는 내용이기때문입니다.
물론 언론과 무리뉴와의 관계가 무리뉴가 떠난 이유도 될수있겠지요.
그런데 본인만 잘한다면 언론은 언제든 호의적으로 변할수도 있을텐데 그것이아니라 무리뉴가 카시야스를 건들므로 인해서 언론의 지지를 잃어버린 결과는 아닐런지요 ?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의의레알 2013.05.21@파쿠만수 물론 그렇게 해석될 여지는 충분합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우리가 믿을만한 근거로 삼을만한 것은 클럽에서 직접적으로 밝힌 내용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파쿠만수 2013.05.21@백의의레알 클럽에서는 공식적으로 불화가 있었다라고 이야기 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아무리 사실일지라도 말이죠. 이런 부분은 그래서 기사를 통하여 추론이 필요한 부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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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의의레알 2013.05.21@파쿠만수 물론 추론은 자유이지만, 언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관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의 가능성을 제시해주신 점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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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멜론 2013.05.21@백의의레알 무리뉴와 카시야스가 경기출전을 못하는 이유는 로페즈가 카시야스보다 뛰어났다는게 공식적인 입장이죠. 시즌 초반 이러다 강등되는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팀은 못했고 그 중심에는 형편없는 카시야스가 있었습니다. 경기 출전을 이유로 둘 사이의 불화를 확실시한다면 무리뉴가 레드냅정도의 공과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인물이라고말하시는 것과도 같지요 그냥 카시야스가 못해서 안내보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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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멜론 2013.05.21@멜론 무리뉴 카시야스를 1차적 원인으로 보시고 언론을 부차적으로 보시네요 이 부분은 무리뉴가 인테르에서 언론에게 어떤 일을 겪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솔직히 스페인 언론이 이태리 언론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 한것 같지는 않더군요. 포인트를 좀 더 잘 잡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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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13.05.21저는 기자보다 회장님의 말을 믿고 싶군요. 속사정은 아무도 모르는거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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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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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파쿠만수 2013.05.21@백의의레알 채팅창에서 저를 겨냥해서 말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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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5.21@파쿠만수 진짜 코멘트창보면 실망스러운 사람들 종종 보이네요. 분탕종자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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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Merengues 2013.05.21100% 사실을 말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가령 사실을 말했다 하더라도 \'모든\'사실을 포괄하지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 입장을 정리해서 공식적인 입장을 말하는 것이지요.
아쉽게도 님의 글은 기준 못잡고 어중간한 상대주의에 헤메이는 대학교 초년생의 글 수준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 보입니다. 성마른 듯한 님의 댓글들은 별론으로 하고. 작은 줄기에서의 반론들은 다른 분들이 다 하셨으니 패스합니다. -
스파르나 2013.05.21뭐라고 생각하셔도 좋은데 무리뉴는 경질이 아니라 상호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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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의의레알 2013.05.21@스파르나 페레즈가 그렇게 밝혔으니까요. 또 위약금도 없으니 상호해지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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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2013.05.21이것이 무리뉴의 손을 들어주었다고 해석할수도 있겠지만 아니다라고 해석할수도 있는거죠.
무리뉴 손을 들어주었으면 카시야스를 내보냈겠죠.
이 부분에서 무리뉴와 카시야스의 대립을 기정사실로 보고 계시네요
이걸 근거로는 추론이라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추론은 사실을 근거로 하는 것이니까요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무리뉴 vs 카시야스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가 중요하죠 이 문제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는다면 누가 어떤 발언을 하던 글쓴분과 같은 생각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하신 것 자체는 그럴 수도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러나 깐깐하게 보셔도 할 수 없지만,, 추론이라기보다는 그냥 의견이라고 하셨으면 공감하시는 분들이 더 계셨을것 같네요 -
스파르나 2013.05.21근데 궁금한게 보통 서양에서는 결론부터 말하고 동양에서 빙빙둘러서 이야기 하지 않나요? \"동양선수들은 인터뷰에서 거짓말보다는 진실과 꾸밈이 없는 말들이 많은반면에 서양선수들은 인터뷰하는데 능숙하더군요.\" 이부분이 이해가 잘안가네요 ;; 세계에 잘나가는 스포츠가 서양쪽이 훨씬많아서 동양쪽에 전례가 적은거일뿐이지 동양쪽이 그런쪽은 더 말을 아끼고 조심할텐데요 뭐 이건 제가 잘모르는 부분이라서 틀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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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2013.05.21모르는게 약이다
이 말이 떠오르네요
클럽에서 발표한 오피셜을 믿어주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의의레알 2013.05.21@이장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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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축구 2013.05.21카시야스만 기분좋겟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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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의의레알 2013.05.21@장축구 페레즈 인터뷰 다시 한 번 보시죠. 불화가 있었다고 확정지을 수 있는 언급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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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5.21@장축구 이분 말투가 좀 이상하시네.. 현 주장인데 그렇게 비꼬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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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moiJess 2013.05.21꼭 모든걸 다른시선으로 삐딱하게 봐야하는건가?? 또 밑에서 비방먹고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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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 2013.05.21*사실을 다 알 수 없기에 정황상 이해하는 수 밖에 없겠죠 추론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비약은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해요...무리뉴와는 이미 합의된 관계이고 이 인터뷰도 그걸 바탕으로 한 것이겠죠 공식적인 인터뷰라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내용과 들어가도 좋을 내용으로 구성되기 마련이죠 왜곡되었다고 하기엔 인터뷰의 내용도 분명하고요 그저 세간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지 않는다고 믿지 못할 내용이 되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 소설에 대한 말은 기자가 이번 상호해지를 단순히 감독과 선수의 불화설로 몰려는 것을 원천 봉쇄한 거라고 생각해요 페레즈는 일관되게 언론의 무도함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상호 해지의 가장 큰 이유는 극성맞은 언론이 아닐까요 무리뉴도 언론에 대해서 몇 번이나 언급했고요 팬들도 납득할 만한 근거라고 보아요 헤어지는 마당에 구단이 감독에 대해 이정도의 대우를 해준다는 건 그만한 가치가 있기때문이지 않을까요 어쨌든 서로에게 좋은게 좋은 거라고 잘 끝난 거다고 생각하고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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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 2013.05.21*또 코멘창에 관련된 말을 보셨으면 직접 그런 표현은 너무 하지 않았냐고 말씀하신 게 나았다고 보네요 다른 분이 지적하셔서 그 분도 심한 언사였다는 걸 인정하셨어요 이성적으로 유도리 있게 말씀하셨다면 좋게 끝났을 겁니다 최소한 쪽지로 말씀하실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무리 자기 변호이시지만 이렇게 글과 무관한 내용으로 언급까지 하시는 건 좀 경솔한 거 같네요 전후 상황을 전혀 모르는 분이 보시면 그분이 이상한 사람이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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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모수 2013.05.21ㅋㅋㅋㄲ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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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하악카카 2013.05.21혼자 소설을 썼으니까, 그에 반발하는 댓글이 많은 거겠져. 거기서 인정 못하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니까와 같은 말을 늘여놓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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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Star 2013.05.22본인의 추론을 여기 레매에 굳이 쓰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회장님이 기자회견을 통해 이야기 했는데도요.
님같이 추론과 예상을 마치 팩트처럼 이야기 하는 분들 때문에
우리 감독님이 더 힘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