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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감독으로 지단이 유력한데 라울을 미는것도 괜찬지 않을까요?

파쿠만수 2013.05.21 12:24 조회 2,221
레알의 페레스 회장이 무리뉴와의 관계를 정리했군요. 또 쿨하게 정리했네요.
정말 잘했습니다.   100번 옳은 판단입니다.  무리뉴도 첼시와 계약을 맺었다는 것은 결국 레알에서의 본인의 커리어가 실패라는 것을 본인스스로 입증한것이네요.

팀을 쇄신하고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는이때
안첼로티는 파리에서 놔주지 않을것이 확실해 보이네요.
그 대안으로 기술고문인 지단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는듯합니다.

조금 걱정인것이 지단이 감독및 코치 경험이 거의 일천한것이 좀 걸립니다만 뭐 잘할수도 있겠죠.
코치진들이 잘 보좌해준다면 말이죠.

꽤 오랬동안 레알에 있었으니 레알의 유망주육성이나 팀을 정비하는데 있어 다른 외부감독들보다는 긍정적으로 평가할수있는 부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좀 오래전부터 레알의 수뇌부들에게 서운한점이 있습니다.
지단에게는 레알에서 은퇴도 시켜주고 기술고문에 단장에 이제는 감독후보에 오르내릴 정도로 레알의 운영에 깊숙히 넣어주면서

왜 2000년대 주장이자 라울마드리드라 불리웠고 마드리드의 심장이라 일컬어지며 아이콘으로 불리웠으며 어려서부터 레알에 헌신해왔던 라울 곤잘레스에게는 제대로된 대접을 하지 않는지 참 서운합니다.

팀의 진정한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라울이 있을때 레알이 가장 빛났고 구단의 인기와 명성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 아니겠습니까?

지금의 카시야스처럼 레알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헌신, 책임감, 으로 가득차있던 라울은 레알에서 은퇴도 안시켜주고 독일로 갔다가 지금은 카타르에서 경기를 하고있더군요.

점점 잊혀져가고 있다는게 참 슬프더군요.

레알의 수뇌부들은 왜이렇게 잔인한가 생각하며 참 안타깝더군요.

누구보다 레알의 실패와 바르샤의 득세에 가슴아파하고 지금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에 안타까움을 표시할 사람이 바로 라울 일텐데요...

또한 누구보다 레알을 잘알고 레알과 함께 살아온 레알맨인 라울을 이번기회에 어시스턴트코치에 임명시켜 경험을 쌓게하고 한 3년후쯤 레알의 감독으로 임명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지단의 능력을 의심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라울도 마찬가지로 코치경험이 없으니 코치경험을 좀 쌓게 하고 감독으로 승격시켜 향후 레알의 미래 전략을 짜보는것이 나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지단 충분히 레알에서 은퇴할만한 선수이며 존경받을 만한 선수입니다. 충분히 감독으로서도 능력을 보일수 있는 선수입니다. 지금은 라울보다는 더 가능성이 높죠.

다만 라울을 이제는 전략적으로 키워야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호르헤 발다노 처럼 선수, 코칭스텝, 단장으로 케미스트리를 밟게 해줘야 할 필요성이 있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 이제는 라울의 레알 복귀와 그에 맞는 대우를 해줘야 할 필요가 꼭 있다고 생각합니다.

레알은 다른 여타의 구단들과 다른 전통과 역사가 있는 세계최고의 구단으로서 그 본보기를 보여야 하는 구단입니다.

그것이 앞으로 레알을 계속해서 세계최고의 자리에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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