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감독님께서 떠나시는군요.
무감독님 떠나시는군요.
많이 아쉽습니다. 카리스마와 가끔 터지는 유머스럽고 인간적인 면모가 참 좋았었는데요.
아무쪼록 너무너무 수고해주셨고 또 대체적 시끄럽고 비판적인 스페인에서 그리고 독이든 성배 같은 레알마드리드 감독으로 너무 수고해주셨습니다.
비록 선수단과 불화는 있었지만 16강 광탈하던 레알마드리드를 끌어올리는데 힘 쓰신건 당연히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또 생각하구요.
비록 좋지않은 매듭을 짓고 떠나시지만 어디가서라도 대성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다음시즌 어떤 감독님이 오시건, 선수가 감독님께 불복종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감독과 선수단이 대립하게 된다면 성적이 바닥칠건 불보듯 뻔한 일.
주장단의 선수단 리드와 앞으로 챔스 우승을 향한 레알의 목표를 이뤄내는 멋진 상황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