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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와신상담

백의의레알 2013.05.18 09:14 조회 1,212 추천 1
이번 시즌은 무리뉴가 맡았던 3년동안 최악의 시즌이

되었군요. 코파 준우승으로써 말이죠.

올 시즌은 각종 악재가 겹친 시즌이었습니다.

언론과의 관계, 부상신 강림, 부진신 강림 등등

챔스에서는 레반도프스키가 미치고

오늘은 쿠르트와랑 심판이 미치고

리가 2등, 코파 2등, 챔스 4강이라...


그래도 다시 일어서야죠. 이보다 어려운 때도 있었으니까.

엄청난 위기지만 또 기회기도 하죠.

선수단도, 보드진도, 팬들도 다음시즌에는 좀 각성했으면

좋겠네요.

이번 경기를 계기로 말이죠.


음...그리고 무리뉴는...

제가 무리뉴를 좋아하긴 합니다만 이제 마드리드나

무리뉴나 모두를 위해서 떠나는게 좋을 것 같네요.

기정사실화되가고는 있지만...


이대로 있어봤자 언론이 더욱 심하게 흔들어댈테고

본인에게도 동기부여도 안 되고 팀에게도 악영향을 미치겠죠.


그래도 이번 시즌만 빼면 델보스케 이후로 가장 잘해줬기 때문에

비난은 하고 싶지 않아요.

또 예전보다 팀을 강하게 만든 공로도 있으니까...

가게 된다면 그동안 수고많았고,

앞으로도 건투를 빈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네요.


이제 진정한 시험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선수들에게도, 팬들에게도, 모두에게...

이 위기를 헤쳐나가야 합니다.

이번 시즌을 계기로 말이죠.


그나저나 다음시즌 감독은 참 부담스러울거 같습니다.

이 위기를 잘 추스려야 하고 성적도 잘 내야하니 말이죠.


어쨌거나 저는 계속 레매에 남아있을 생각입니다.

지금 이 시간도 지나가겠죠.

우린 그저 지켜볼 뿐입니다.


다음 시즌엔 와신상담해서 좋은 성적 거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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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arrow_upward 무리뉴의 실용축구의 한계인거 같기도하내요.. arrow_downward 권토중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