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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빌라스-보아스: "베일을 파는 일은 없다."

토티 2013.05.03 19:55 조회 1,354


토트넘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이 가레스 베일 이적설을 일축하고 나섰다. 그는 자신의 에이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적극적인 관심에도 불구하고 다음 시즌에도 팀에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얼마나 많은 금액을 오퍼해도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그는 분명한 우리의 선수이기 때문에 우린 그를 지킬 것이다." 포르투갈 출신의 감독이 Daily Mail을 통해 말했다.

감독은 어제 토트넘 보드진과 웨일스 선수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다. "내가 클럽으로부터 얻은 정보는 우리가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얻든, 못얻든 그가 팀에 남을 것이란 것이다. 클럽은 주요 선수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베일 역시 우리와 함께하면 더 좋아질 것이다." 감독은 그가 토트넘을 떠나는 것에 대해 "그가 올 여름에 떠난다면 난 아주 놀라울 것이다. 하지만 축구에선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고, 그걸 예측하는건 불가능하다."

얼마 전 지단이 베일에 대해 "지난 한해동안 내게 가장 인상깊은 선수였다." 라고 칭찬한 것이 화제가 되었는데, 빌라스-보아스는 이에 대해: "확실히 베일은 경기에 크게 영향을 끼치며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는 수준이 되었고, 지단도 그런 부분에서 이야기한 것 같다. 그 얘기에 대해 딱히 덧붙일 건 없다." 

베일은 지난 수요일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43% 득표를 얻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 첼시의 후안 마타를 53%의 득표로 제쳤고, 뿐만 아니라 베스트 영 플레이어 상까지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출처 -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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