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지지부진한 지공의 활로를 열어줄 모드리치

메수트외질 2013.03.06 18:23 조회 1,594
이번 맨유와의 일전뿐만이 아니라 올시즌 들어서 라인을 내리고 
상대하는 모든팀들에게 부진한 경기력으로 일관되는 패턴은 분명 문제라고 생각이됩니다. 

우리팀 팀스타일에서 근본적인 이유를 찾아야겠지만 지난시즌에는 분명 다양한 공격루트로 
어떻게든 해답을 찾은경기가 제법있었죠. 

마르셀로의 오버래핑으로 측면개방이 수월했다는 점. 
외질, 디마리아의 양질높은 패스로 중앙, 사이드 양쪽모두 창의성을 부여했다는 점. 
벤제마, 이과인 두 스트라이커의 장점이 최고로 극대화되었다는 점. 

주관적으로 이 3가지 패턴으로 지공의 활로를 열었던 공격패턴이라 요약이되는데 
이번시즌은 선수들의 부상 및 부진으로인해 많이 단조로워지긴 했습니다. 

그런의미로 모드리치의 영입은 정말 신의 한수가되었습니다. 
중원에서 알론소의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좀더 전진이 가능한 새로운 유형의 미드필더가 
가세함으로서 자연히 레알의 지공은 새로운 신무기를 장착했다고 생각합니다. 

올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그 가치를 증명해보이기도 했구요. 
이번 챔스에서도 더 높은 스테이지로 가기위해선 역습과지공이 필히 동반되는 
다양한 공격루트는 필수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모드리치의 투입은 플랜B의 개념으로 해석해야겠지만 
장기적으로도 아주 훌륭한 대안이라고 보여지며 외질, 디마리아, 알론소 모두에게 
지어지는 압박과 중압감을 덜어주는 새로운 조타수라고봐도 무방하겠죠. 

그만큼 현재 레알전술에 있어 모드리치는 한줄기 빛이자 희망이라고 표현하고싶을만큼 
앞으로의 챔스에서 가장 기대되는 자원인건 확실합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7

arrow_upward 가라이를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arrow_downward 어제 경기 카카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