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부진한 지공의 활로를 열어줄 모드리치
이번 맨유와의 일전뿐만이 아니라 올시즌 들어서 라인을 내리고
상대하는 모든팀들에게 부진한 경기력으로 일관되는 패턴은 분명 문제라고 생각이됩니다.
우리팀 팀스타일에서 근본적인 이유를 찾아야겠지만 지난시즌에는 분명 다양한 공격루트로
어떻게든 해답을 찾은경기가 제법있었죠.
마르셀로의 오버래핑으로 측면개방이 수월했다는 점.
외질, 디마리아의 양질높은 패스로 중앙, 사이드 양쪽모두 창의성을 부여했다는 점.
벤제마, 이과인 두 스트라이커의 장점이 최고로 극대화되었다는 점.
주관적으로 이 3가지 패턴으로 지공의 활로를 열었던 공격패턴이라 요약이되는데
이번시즌은 선수들의 부상 및 부진으로인해 많이 단조로워지긴 했습니다.
그런의미로 모드리치의 영입은 정말 신의 한수가되었습니다.
중원에서 알론소의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좀더 전진이 가능한 새로운 유형의 미드필더가
가세함으로서 자연히 레알의 지공은 새로운 신무기를 장착했다고 생각합니다.
올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그 가치를 증명해보이기도 했구요.
이번 챔스에서도 더 높은 스테이지로 가기위해선 역습과지공이 필히 동반되는
다양한 공격루트는 필수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모드리치의 투입은 플랜B의 개념으로 해석해야겠지만
장기적으로도 아주 훌륭한 대안이라고 보여지며 외질, 디마리아, 알론소 모두에게
지어지는 압박과 중압감을 덜어주는 새로운 조타수라고봐도 무방하겠죠.
그만큼 현재 레알전술에 있어 모드리치는 한줄기 빛이자 희망이라고 표현하고싶을만큼
앞으로의 챔스에서 가장 기대되는 자원인건 확실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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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3.03.06기존 자원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팀의 공격력에 보탬이 될만한 선수인데 그의 활약상이 마드리드 챔스 우승 가능성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거 같습니다. 오늘처럼 조커로 나오더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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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넜으 2013.03.06EPL시절이랑 가장 다른 모습은 피지컬핏이더군요.
그렇게 강하고 민첩한 선수가 될줄은 몰랐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디아라모신 2013.03.06@건넜으 제가볼땐 Epl시절과 비슷한거같아요 테크니션이지만 특유의 투쟁심이 잇긴햇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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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랑 2013.03.06모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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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alizm 2013.03.06자주 번뜩여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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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레알人 2013.03.06챌시 맨유같이 잠그고 나오는 팀상대로 페널티 앞에 위치하면서 이곳저곳 찔러주는 플레이가 일품이더라구요. 확실히 외질이나 카카와는 다른 장점을 가진 선수고, 레알이 역습이 아닌 지공을 통한 공격을 전개시킬때에 꼭 필요한 선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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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지 2013.03.06모드리치 확실히 잘하더라구요 탈압박 패스 슈팅 시야 경기조율등 다 수준급 이상으로 갖춰서 중원 장악력에 있어서 발군인듯 기본적으로 한두명의 수비는 치달이 아닌 드리블로 쉽게 벗겨내는거 보고 놀랐음 모드리치 이전에 그런데 능한 선수는 밴제마 마르셀로 디마리아라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셋다 폼이 아쉽네요.. 만약 저 세명이 완전히 살아나고 모드리치까지 완전히 적응하면 지공시에도 잘할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