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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바란 보니까 이 선수가 생각나네요..

외질 2013.01.31 10:12 조회 2,496 추천 1
세비야 A팀에 올라오자 마자 폭풍활약. 20살이었나? 아무튼..

타고난 운빨의 소유자인지 때마침 레알과의 맞대결에서 장거리포 캐년 슈팅골로

엄청난 임팩트를 남기고 레알로 입성하게 되죠. 세비야에서 한해 뛰고 바로 이적.

그당시 늙다리 레알 수비수들과 비교되서 그런지 젊고 혈기 왕성한 패기가 돋보였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머리빨이었음 ㅋㅋㅋ

수비도 곧 잘하고 슈팅력도 있고 헤딩도 잘하고

그 당시엔 백인치고는 상당히 쫄깃한 맛(?)이 있었던 걸로 기억나요. 뭐 이런놈이 다있지??

골넣고 백덤블링을 해서 그런가 아무튼 아크로바틱하고 기존의 수비수와는 좀 다른 타입으로

상당히 주목받았습니다. 레알 뿐만 아니라 다른 클럽들도 많이 영입제의 했었죠.

레알 수비진이 그때는 암흑기라 아주 센셔이널한 영입이었고(영입과정 자체도 그랫죠) 

무너져가는 레알 수비진을 다시 살려줄 기대주로 많이들 환영했습니다.

나이가 어려서 장기적으로 잘크면 제2의 이에로다.. 

앞으로 레알의 수비를 10년 간 책임질 재목이다.. 등등..

제 기억으로는 이적하자마자는 좀 잘했던걸로..

일당백의 활약.





그러다 호나우지뉴를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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