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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Again 2001/02????

Elliot Lee 2012.09.17 14:08 조회 1,879 추천 5
아스 출처 주 & 제 사견 ㅋ


http://www.as.com/futbol/articulo/madrid-cambia-chip-aferra-champions/20120917dasdaiftb_2/Tes

지단이 처음 이적한 시즌인 2001/02 시즌에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 리그 9번째 우승에 도전하였고 성공하였다. 리그에서의 출발은 최악이었다. 6 리그 경기를 치루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14위였고 강등권에서 승점 1점 차이밖에 나지 않았으며 최대 라이벌인 바르셀로나와는 승점 9점이 차이가 났다. 

당시 감독이었던 델 보스케는 구단 안밖으로 많은 힐난을 받아왔으며 특히 당시 세계 최고 이적료로 이적한 지네딘 지단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다. 지단이 팀을 망친다 혹은 이미 완성되어있는 팀에 지단이 굳이 필요했냐는 둥의. 실제로 당시 레알 마드리드 경기를 보면 지단 피구가 같이 나오는 경기보다는 피구 혼자 나오는 경기의 결과나 내용이 나았었습니다. 개인적 의견이지만요.

문제는 카카처럼 지단의 주급이나 이적료도 천문학적이었기 때문에 그 비난의 화살이 지단에게 매우 집중되었다는 점에서 현재 카카와 과거의 지단은 비슷한 처지라고 볼 수도 있지만 동시에 지단의 경우 이적 초반이었고 카카는 그에 비해 꽤많은 시간을 보냈다는 점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비교 해서 이야기 해보면 지단은 팀에 자신의 색을 입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단은 피구가 자신에게 패스를 하지 않는다고 페레스에게 항의한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지단에게 악몽과 같은 시간이었을테지만 베르나베우에서 있었던 데포르티보 전을 터닝포인트로 지단은 팀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리고 2002년 5월 15일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말그대로 인생골을 넣으며 팀에게 최고의 선물을 해주었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왔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시 마드리드의 성적과 상황이 지금보다 더 최악이었고 이것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아스 칼럼은 말하고 있네요. 

이걸 읽으면서 가장 생각났던게 카카랑 호날두인데 카카가 여기에 더 잘맞아드는 것 같네요. 어쨋든 아직 시즌은 아주 많이 남아있다는게 아스와 제 생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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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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