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인터뷰 part 2
Q. 몇일 전 부터 당신에게는 유로에 대한 생각만 있을 것 같다. 포르투갈은 메이저 대회 마다 조 추첨 운이 드럽게 없는 것 같다. 남아공 월드컵에선 스페인, 브라질과 한 조였고 이번 유로에서는 네덜란드와 독일이 있는 죽음의 조다.
A. 맞다. 드럽게 운이 없게 됐다. 그러나 불만은 없다. 쿼터파이널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5, 6 점의 승점을 추가해야 한다. 그게 우선이다. 어렵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Q. 벤투 감독은 당신이 압박감을 내려 놓기를 원한다. 며칠 전 '모든 문제들'에 대한 책임감으로부터 자유롭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필요할 것 입니다. 아닌가요?
A. 음, 난 내 직업을 가장 가능한 방법으로 노력한다. 일반적으로 또는 어떤 특정 순간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더 압박을 받고 있다고 인상을 줄 수 있지만 이 경우에는 아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일 뿐이다. 나는 내 책임을 매우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어떤 경우에라도 나는 내가 이 이미지를 전달 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나는 레알마드리드과 국가대표 양 팀에서 행복하고 압박감은 없다.
Q. B조의 상대들은 어렵다. 그렇지만 포르투갈의 선수진도 매우 강하다. : 페페, 메이렐레스, 무팅요, 봉산나니, 호날두. 어떤 팀과도 겨뤄 보기에 충분한 전력이다.
A. 그렇다. 나는 항상 긍정적이다. 우리들은 훌륭한 선수들이 있고 굉장한 유로를 만들겠다는 야심이 있다. 컨디션은 대단하다. 우리는 우승후보가 아니고 그래서 부담도 충분히 덜어냈다. 우리는 필드 위에서 즐길 것이다. 많은 동료들이 유로 첫 무대다. 그들이 많이 뛰어야 하는 이유다.
Q. 그나저나 홈에서 유로를 우승 할뻔 했었다.
A. 맞다. 2004년.. 8년이 지났다. 우리는 우승까지 한 걸음을 남겨두고 있었다. (포르투갈은 리스본에서 그리스에게 1:0으로 졌다. 이것은 유로의 마라카나조로 불릴만하다.) 그때의 기억들은 매우 슬픈 것으로 남았다. 우리는 이길 수 있었는데말이다. 그렇지만 축구란 이런 것이다. 미래를 봐야한다. 그리고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이곳에서 난 긍정적이다.
Q. 팀메이트이자 좋은 친구인 페페는 주장단 중에 하나다. 페페가 전성기에 있다고 말 할 수 있을까?
A. 그렇다. 내 생각에 페페는 세계최고의 센터백이다. 그리고 동료로 존재 할 수 있는 최고이면서 내 친한 친구다(씨익-).
Q. 페페는 거친 플레이를 자주 해서 'Lenero' 라고 불린다. 당신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A. 부당한 칭호다! 페페는 거칠지 않다. 난 동의 못한다. 내가 페페의 자리에 있었다면 똑같이 했을 것이다.
Q. 다시 유로 얘기로 가보자. 현 챔피언은 스페인이라고 생각하는가?
A. 우승후보로서 의심할 여지가 없다. 결승에 도달 할거라고 생각하는 많은 팀들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팀이다.
Q. 스페인은 비야나 푸욜 같은 선수들이 있다.
A. 맞다. 둘은 잘한다. 둘이 빠지더라도 대체 할 선수가 많은 스페인이다. 델 보스케는 여러가지 옵션을 가지고 있다.
Q. 포르투갈은 갖지 못한 스페인의 장점은 무엇일까? 그리고 포르투갈에는 있지만 스페인에게 부족한 점은?
A. 솔직하게 말해서 스페인은 오천만의 국민이 있다. 더 많은 선수를 데리고 있고 세계 최고의 리그를 가지고 있고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뛰고 있는데 그 중 일부분은 스페인 선수다. 이게 모든 것을 말해준다. 페페나 코엔트랑이 부상 당한다면 우리는 그들을 대체 할 선수가 없다. 그러나 스페인은 푸욜이 부상 당하더라도 그를 대체 할 선수가 세, 네명은 있다.
Q. 무리뉴와 국대 선발에 대해 얘기해 본 적 있나?
A. 특별히 없다. 무리뉴는 우리에게 행운을 빌어준다. 훌륭한 포르투갈 인으로서 포르투갈을 응원한다. 그리고 항상 우리가 모두 잘되기를 바란다.
Q. 베팅한다면 유로 우승팀은?
A. 우선으로는 포르투갈, 그 다음은 스페인이다. 득점왕은 베팅하지 않겠다. 워낙 짧은 토너먼트기 때문에 한 경기에서 두, 세 골을 넣으면 그 선수를 따라잡기가 힘들다.
Q. 지금까지의 인터뷰로 조금 가까워진거 같은데, 이제 자랑스러운 아버지로써 미래의 남편은?
A. [웃음ㅋ] 음... 난 잘할것이다. 아버지가 되는 것은 내 삶을 바꿨다. 내게 안정감을 줬고 축구 인생에서 많은 것에 집중 하도록 허락했다. 정신적으로 많이 바뀔 것이고 파트너를 찾을 것이다. 그렇다. 나는 더 편안해짐을 느끼고 프로페셔널과 개인적으로 27년의 경력은 살아있다.
Q.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이 끝난 뒤에 배우가 될 계획은 없나?
A. [또 웃음ㅋ] 아직 몇 년 더 축구 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훗날에는 볼 지도 모르겠다. 아직 선수 후에 대해서는 확신한게 없다. 축구는 내가 한 것 중에서 최고다. 다른 것에 대해서는 미래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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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얘기 나오니까 분개하네요 ㅋㅋ
진짜 아끼는 듯 ㅋㅋㅋㅋ
배우는... 안했으면 ㅋ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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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 2012.06.07배우는 아니지.. 호리뉴나 하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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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2012.06.07유로 우승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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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osRonaldo 2012.06.07포국 우승 ㄱ ㄱ 득점왕날두 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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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2012.06.07아 인터뷰스킬이 날이갈수록 호감이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화술도 가르치나봐요 다들 간지철철이네.. 어디처럼 거만하지도않고ㅠㅠㅠ 역시 레알이 레알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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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os Merengues 2012.06.07@반디 옷입는 스킬만 좀 늘었으면 완벽일텐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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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MOS 2012.06.07남아공에서 브라질, 코트디부아르, 북한과 한 조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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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에살고 2012.06.07@R4MOS 이보다 더불운일순없네요..최악ㅜㅠ 남아공때도 최강우승국 스페인과 한조엿는데....이번에도~날두어쩌니?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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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신 2012.06.07호날두 배우되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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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고자 2012.06.07유로 먹고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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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12.06.07드럽게 운 없다는 말이 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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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ongddee 2012.06.07또 웃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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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아저씨 2012.06.07배우되려면
패션부터 배워라 -
d_b 2012.06.07ㅋㅋㅋㅋㅋㅋ페페 까니까 화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