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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후안프란, 또다른 라이트백 후보

칸테 2012.06.07 00:14 조회 2,845 추천 3
http://www.marca.com/2012/06/06/futbol/equipos/real_madrid/1338964174.html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카스티야 출신 후안프란이 라이트백 후보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라디오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에서 여러명의 이름이 나오는 가운데 후안프란도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후안프란은 아틀레티코에서의 활약을 토대로 얼마 전에 폴란드와의 A매치에서 대표팀에 데뷔했습니다. 에스파뇰(임대), 오사수나에서 뛰었던 후안프란은 2011년에 4m 유로로 아틀레티코로 이적하였고 줄곧 윙어로 뛴 바 있습니다. 2011-12시즌 후반기에 시메오네가 감독을 맡은 라이트백으로 뛰면서 좋은 활약을 펼쳐 유로 명단에까지 포함되었습니다.

- Marca


이건 공론화를 하면 좋을 것 같아서 따로 올립니다.

후안프란은 원래 윙어로서 나름 라리가에서 알아주는 선수였는데, 포지션 바꾸고 대성했네요. 사실 수비력은 지금도 물음표라고 보는데, 공격적인 라이트백 영입이라면 괜찮은 영입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나온 후보들 중에선 가장 나은 것 같아요(영입 불가능군으로 분류되는 람, 알베스, 이바노비치 등 제외). 레알이라는 팀에서 원하는 공격적인 풀백이고, 라리가에 대한 검증이 완료되었으며, 스페인 국가대표팀에도 합류한 점, 그리고 특히 유스라는 점에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카르바할 올리는 것보다 확실히 검증도 되었고, 가격도 아주 비싸진 않을 것 같고, 원래 레알 유스라서 아틀레티코에서도 내주긴 할 것 같아요.. 아게로 같진 않을 듯? 어쨌든 오게 되면 환영입니다. 

선수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레알 만나면 상당히 좋은 활약 보일 때도 꽤 있었는데 말이죠. 팬으로서 생각나는 건 0809시즌이었나 오사수나에 있을 때 명백한 PK 2개를 오히려 심판이 할리웃이라고 선언해버리면서 오히려 후안프란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고, 우리는 뻘쭘하게 승리를 가져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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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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