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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레알의 공격전술에 대해서

NocTurne 2012.04.28 01:10 조회 2,480 추천 1




제가 무링요체제에서 인정하는건 안정된 수비지


공격은?


영 아닌거 같아요



말그대로 호날두로 시작해서 호날두로 끝납니다



바르샤가 메시에서 시작해서 메시로 끝나는것처럼요... 어쩌면 그 이상일수도 있고






알론소는 다들 알다시피 약팀상대로는 그럭저럭 롱패스를 잘주지만

강팀 만났을때는 여지없이 수비하다가 경기 끝납니다...  케디라는 뭐 ㅡㅡ;;



디마리아와 외질


둘다 미친듯히 돌파하거나 확실한 찬스를 만듬으로서 공격을 완성하는 경우

즉 본인이 만들어가는 골이 없습니다



풀백이나 미들에서 볼주면 적당히 사이드에 빠진다음 호날두에게 공셔틀하죠


애초에 자기가 만들어볼려는 생각조차 없어보였습니다..

어떻게든 적당할때 호날두에게 연결하자는 마인드



가끔가다 나오는 외질의 킬패스 가끔가다 나오는 디마리아의 뜬금포와 킬크로스


말그대로 전부 지극히 가끔입니다



벤제마 역시 다른선수들의 도움으로 골을 넣는다기보다는

지극히 개인능력인 슛스킬로 넣는경우가 대부분이죠

또한 벤제마 마저 이거 이외에는 역시 대부분 호날두 볼셔틀하다가 경기 끝납니다



솔직히 강팀 약팀경기 가리지 않고 마드리드 경기 보신분들



호날두 제외 공격진들이 시원하게 뚫거나 휘저어서 득점하는거 보셨나요?


호날두 개인 능력이 아닌 팀전체가 만들어가는 골 과연 몇번이나 보셨는지요?







저랑 의견이 다르신분들도 있겠지만

최소한 올해 레알경기 정말로 열심히 시청한 저로서는 현마드리드에게 공격에서의 전술은 없어보였습니다.. 



더불어 강팀과의 경기는 한선수에게 집중된 공격이 아닌


공격의 다양화


즉 팀전체가 만들어가는 골이 필수임을 절실히 느끼게해준 시즌이 아니었나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약간 감정적으로 쓴거같은데
 
제가 필력이 부족한지라 이해해주시길바라며

이번 챔스 떨어져서 화가나서 쓴 감정적인 글이 아닌

슬슬 시즌이 끝나가면서 그동안 느낀점을 대충 정리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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