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와 카카..
호날두는 맨유에서 epl정복했을때도 항상 강팀에게는 약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첼시구요....
괜히 공포의 에슐리콜이란 말이 나온게 아니죠...
그렇다고 첼시를 제외한 다른팀에게 강했느냐?
그것또한 아닙니다...
호날두가 강팀을 상대로 명성에 걸맞는 슈퍼스타 플레이를 한적은 아마 제 기억에 없네요..
준수한 플레이를 했으면 그나마 그게 최고의 활약인 정도..
호날두 강팀 공포증은 레알에서 부진한게 아니라 애초에 축구인생에서 강팀에게 강했던적이 없습니다
반대로 카카의 경우 강팀에게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선수이다보니 아무리 삽을 퍼도 그게 유일한 버팀목이구요.
레알팬들이 카카에게 바라는건 다른거 없고 딱 하나죠..
엘클때 활약.....
양학을 누구보다도 확실하게 해주는 호날두
또한 강팀에게 약한 모습을 보완해줄수 있는 카카...
둘의 시너지를 레알팬들은 누구보다도 기대했을터인데...
아쉽게도 호날두는 딱 원래 스타일 그대로 그 이상도 이하도 없었고
카카는 열심히 삽(?)을 푸고 있죠 ㅡㅡ;;
호날두가 까이는 이유는 카카와도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강팀상대로 제몫을 해줘야할 카카가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자
그 책임과 부담감이 이제는 모두 호날두에게 가버렸죠....
(그 이전에 카카또한 가루가 되도록 까였구요.. 정확히 말하면 현재진행형이지만)
어찌되었든 현 레알의 최대목표는 바르샤 타도이니깐요.....
바르샤를 이기지 못하는 이상 무조건적으로 까일수밖에 없음....
이 상황을 타파하는 일은 결국 두가지중 하나의 길밖에 없다고 봅니다...
카카의 부활
호날두의 진화
사실 두가지다 거의 불가능해보인다는게 문제면 문제이려나요 ㅡㅡ;;
물론 제 바램은 두가지다 성사되길 바라지만.........................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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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임? 2012.01.12벌써 성패를 결론짓긴 일러도 너무 이르죠.
실망스러운 맘에 그런 글을을 적은 건지도 모르겠으나,
바르샤가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위해 몇년을 발맞춘지 아십니까?
아무리 세계 제일의 위상을 자랑하는 레알이라도, 현 스쿼드 중 절반이 20대 초중반이고, 지난해 영입됐습니다.
호날두 옹호론을 긴 글로 적은 이유는, 호날두가 영입후 3년간 활약할 때 그를 받쳐 준 선수는 누가 있느냐는 거죠.
당장 작년만 봐도 외질이 없었으면
카카 아웃
이과인 아웃
벤제마 전반기 안습
공격진에선 외질과 호나우두,그리고 후반기 들어 활약한 벤제마와 디마리아가 힘을 보탠게 전부예요.
마르셀로 갱생도 크나 큰 플러스 요인이었지만 공격수라 볼 수은 ㄴ없기에 빼놓구요.
작년의 활약에 힘입어 외질도 기대하고,벤제마-이과인 -디마리아 모두 잘해주고 있다고하지만
외질은 이제야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는 형국이고
카카는 이제 어느정도 맘을 접게 하고있는중이고
알론소는 휴가이후 부진
디마리아는 부상으로 아웃
현재 호날두-벤제마-이과인 삼각편대외엔 그래도 살아난 외질정도가 호날두의 짐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호날두말고는 모두 경험이 그리 많다고 할 수가없어요. 성장가능성은 세계 탑급일지라도 이들이 모두 발맞춘지 이제 겨우 2년째입니다.
바르샤의 10년 장기플랜을 상대하려는 선수들에게 2년의 시간도 못기다려주고 비판을 일삼는다? 이게 과연 팬의 자세일지 궁금하네요.
젊은 선수들에겐 시간이 보약과도 같은 것인데,가장 중요한 시기에 격려대신 비난의 화살을 겨누는 팬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더불어 갈락티코 2기는 매우 성공적으로 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바르샤에 진 것만 얘기하고, 현재 그 호적수에게 승점5점이 앞선 1위라는걸 당연시 여기는건 그동안의 부진했던 레알의 모습을 너무 빨리 잊어버린건 아닌지 다시 짚어볼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NocTurne 2012.01.12*@레알임? 저는 딱히 호날두를 까려는 의도보다는
원래 날두가 강팀 상대로 그리 강하지 않는 선수인데
너무 큰 기대를 받고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어봤습니다...
조금 현실적으로 봐야 하지 않나 싶어서요..
비교대상이 메시이다보니 피할수없는 숙명인건 알지만... -
S.Ramos 2012.01.12카카에게 완전 부활
호날두급 기대는 바라지도않고
진짜 경기력으로 외질에게 경각심 줄정도만 나아졋으면
최근엔 너무 형편없네요... -
카인 2012.01.12사람들의 기준이 EPL big4 랑 우리팀이랑,옆동네,뭔헨 정도만 다들 강팀으로 생각합니다.세리에,리그앙은 완전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졌나봅니다..물론 여태 이룩해왔던 명성,역사등 위에팀들이 높기는 합니다만...........그에 못지 않게 역사에서 빛이 덜났을뿐이지 강팀들이 항상 고전해왔고 질뻔했고 또 진팀들이 많습니다..
그팀들중 날두가 활약한 토트넘? EPL 빅4위에있습니다. AC밀란? EPL 최강이라 부르는 맨유가 영혼까지 털린 바르샤랑 텐백이든 뭐든 어쩃든 캄프누에서 비기고 산시로에서 거이 맞불까지 성공할수있었고요.리옹요?언제나 챔스에선 독보적인 존재였죠...발렌시아,AT,세비야,비얄레알?이번시즌 잠수함을 제외한 나머지 구단은 EPL big4랑 전력누수없이 맞불놓아도 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무엇보다 호날두는 누구도 부정할수없는게 EPL시절보다 한단계 진화했습니다.무리한개인기 보단 아트한 패스 그리고 위치선정, 동료와 적절한 호흡등이죠....지금의 호날두도 약간의 슬럼프가 있습니다..어떤선수든지 슬럼프가 올수있습니다.....과거의 펠레부터해서 현재의 옆동네 메시까지....안오는 선수가 있을수 없죠..인간인 이상 축구외내적 요인에 항상 개입 받으니깐요...호날두의 슬럼프는....아마 바르샤전이후로 시작된것 같습니다.팬들의 엄청난 야유도 이유라면 이유겠죠....까임에 대상은 될수있겠지만....과거를 이야기하면서 모욕이나 필요없다등의 대상은 절대 될수가없겠지요..적어도 팬이라면우리팀을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우리선수를 아껴주고 위로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살빼면고양이 2012.01.12호날두 epl시절에 강팀한테 약하지 않았어요 첼시전을 제외한 다른 경기에선 날두가 에이스였어요 꾸레랑 할때처럼 버로우 타지않고 팀 공격을 이끌었었는데 패널티골이 많다하는데 막상 기록보면 별로 되지도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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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CR 2012.01.12익히 잘 알면서도 간과하고 있었던 부분이 있네요. 하지만 일단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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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2.01.14흐음... 다가오는 엘클에서 논란을
종식시켜줬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