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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래도니콜♡ 2012.01.12 02:19 조회 1,703
솔직히 저는 7번이라서 호날두가 별로 잘하는거 같진 않네요.

밀란의 3번
맨유의 7번
유베의 10번

보다 개인적으로는 더 상징성 있다고 생각되는 번호가 레알의 7번입니다.

라울 마드리드 시절의 라울이 나는 슈퍼스타니까.
라고 하면서 탐욕을 부렸나요
피구, 지단, 베컴, 호나우도같은 슈퍼스타들도
라울과 함께 있을땐 주장완장을 찰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라울은 그 주장완장을 차고 하얀 유니폼이 지저분해지도록 뛰고 또 뛰었습니다.

솔직히 그때의 라울을 보고나니까
호날두 7번은 솔직히 좀 무혈입성해서 그런가 별로 7번에 대한 책임감이 있긴 하지만
내가 잘 해서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야 된다. 라는 다소 다른 생각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무리뉴감독이 잘한다 잘한다 하더라도 아직까진 그냥 우승에 목마른 페레즈가 트로피를 얻기 위해 데려온 것 같기도 하고..
하는거 보면 팀의 시스템을 정립할 수는 있겠지만 팀 스피릿의 정립까지는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요.

예전에도 댓글인가로 적었던 내용이긴 한데 약간 보태자면
바르셀로나의 팀 철학과 연계해서 생각 해 보면 크루이프의 이론을 과르디올라가 가르쳐서 선수들은 배운걸 한다. 그래서 유스들 또한 하던 플레이를 한다. 그리고 그건 바르셀로나의 고유한 플레이가 된다 라는 느낌이 드는데

아직까지 레알마드리드에는 그런 철학이라는게 마치 하느님 같이 존재한다고 믿긴 하는데 본적은 없습니다. 또한 상징적인 인물 또한 없고요.
물론 무리뉴감독이 그렇게 된다면 정말로 좋겠습니다만은 세상사 모르는 일이니 어떻게 될 지 장담은 못하겠고 말이죠

어쨌든 이야기가 중간에 샜지만 결론은
뭐 항상 똑같은..
잘됐으면 하는 바람이죠 뭐..

묵묵히 다른 선수들을 빛내주던 선수는 결코 자기가 빛나진 않지만 마지막에 보면 자기 자신이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양준혁선수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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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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