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은 역시..
감독님에게도 중요하고 욕심나는 경기였음에도 분명한데,
인터뷰보니까 선수들 탓을 하지 않는군요.
경기내용을 설명하다가 스코어를 벌릴찬스라던가
따라잡을수 있는상황을 이야기 할때도,
호날두와 같은 환상적인선수란 코멘트를
꼭 앞에 붙여주고 말이죠.
우리와 같은 팬들은 눈앞에 보이는 패배에
절망도 하고 실망도 하면서
각자의 생활을 위해 잊으려고 노력하겠지만,
감독님은 또 앞으로의 일정을 끌고 나가야하기 때문에
떨어진 사기를 신경써야하고,
결과에 책임을 지려 노력하겠죠
16연승을 앞에두고 있었고,
지긋지긋한 패배에 대한 보상이 되길 바랬겠지만
기운내세요.
승자는 이번시즌이 끝났을때 결정납니다.
사실 레알이 2인자의 이미지가 어울리는 클럽이 절대 아니지만,
월래 콩라인이 더 멋있는겁니다.
우리는 단 한번의 승리로 보상받을수 있는겁니다.
다음 엘클은 캄프누에서 치뤄지지만,
더 극적인 연출이 나올수 있는게 축구 아니겠습니까?
기운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