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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피지컬 vs 피지컬

L7 2011.08.29 09:11 조회 2,148
말 그대로 피지컬 싸움이었죠.
한쪽은 피지컬을 기반으로한 기술적 피지컬 축구
다른 한쪽은 몸뚱이를 던져가면서 한 피지컬 축구

그와중에 6:0으로 대승한건 기쁜 일이지만
마냥 기뻐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왜 시즌만 시작했다하면 날두와 벤제마의 동선이 겹치는지....
솔직히 날두와 벤제마는 이제 호흡 맞춘지 3년째 되어갑니다.

그러면 적어도 자기 역할 혹은 상대의 역할을 이해하고
플레이를 해줘야하는데..
시즌 초마다 보이는건 솔직히 보기에는 좋진 않습니다.

또한 디마리아도 많은 기회를 날리긴 했죠.
정확히 저번 시즌 초에 우리팀이 안풀렸을 때의
전형적인 모습이었죠..

다만 저번 시즌 초보다 패싱도 좋았고
안풀릴 때 푸는 과정을 개인의 능력이 아닌(피지컬)
팀웍에 기반한 패싱으로 풀어나갔다는 점(이또한 피지컬에 기반)에서는
좋은 점수를 줄 수 있겠습니다.

수페르코파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비교하면
솔직히 조금은 못했다고 할 수 있지만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죠
바르샤나 그 급의 팀이 아닌 이상 혹은
상대가 쫄지않고 맞불로 나올 때 환상적인 압박을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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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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