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사건의 본질은 '개인의 꿈'이 아닙니다.
릴 회장이 TV프로그램에서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1. 박주영과 1차 메디컬 마친 후 2차 메디컬에서 보자고 했다.
2. 다음날 픽업하러 갔는데 호텔에서는 벌써 체크아웃했다고 하더라.
3. (혹시 길이 엇갈렸나 싶어서) 전화해봤는데 에이전트 폰이 꺼져있더라.
4. 나중에 알고보니 아스날을 위해 런던을 갔더라.
참고로 박주영이 미리 릴에 통보하고 갔다고 이야기한건 bbc기자 개인의 트윗외에는 공식적인 매체에서는 거의 없습니다. 프랑스 현지 언론에서는 정말 X같이 욕 먹고 있는 상황.
만약 릴에 통보를 하고 갔다면 이해가 가는 상황일겁니다.
그런데 이건 거의 야반도주급이죠.
또한 박주영이 이렇게 까이는건 예전에 포항의 유쓰 양성 시스템을 한번 물먹이고 GS간 이력이 있는지라 더욱 까이는 겁니다. 포항 내부에서 우선협상권을 얻기로 이미 합의를 봤고, 박주영 세대에 대해서 브라질 유학같은 엄청난 혜택을 줬는데, 결국 박주영은 GS로 가죠. 당시 이게 분명 뼛속까지 까여도 할말없던 상황인데 '축구천재'에 대한 국민의 기대감이 Max였던 상황이라서, 축구 전문 매체외에는 아예 이야기조차 되지 않았어요.
벌써 구단의 믿음을 배신하고, 뒤통수 친게 두번째라구요.
박주영이 아스날에서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차후 프랑스로의 한국 선수들 진출이 썩 순조롭지는 않을 것만은 확실합니다. 이때까지 프랑스로 갔던 많은 선수들중에서 딱 잘라서 박주영, 서정원외에는 거의 다 정조국, 송진형, 남태희, 이용재등은 미지수, 혹은 안정환, 이상윤등의 실패로 귀결되어진 상황. 즉, 생각보다 한국 선수들 쓸만하지는 않더라, 라는 인식이 형성되어있는 상황에서 이런 안 좋은 선례를, 그것도 대한민국 10번, 주장이라는 직함을 달고 벌였다는건 '축구외교적으로'는 큰 문제가 있을 겁니다.
1. 박주영과 1차 메디컬 마친 후 2차 메디컬에서 보자고 했다.
2. 다음날 픽업하러 갔는데 호텔에서는 벌써 체크아웃했다고 하더라.
3. (혹시 길이 엇갈렸나 싶어서) 전화해봤는데 에이전트 폰이 꺼져있더라.
4. 나중에 알고보니 아스날을 위해 런던을 갔더라.
참고로 박주영이 미리 릴에 통보하고 갔다고 이야기한건 bbc기자 개인의 트윗외에는 공식적인 매체에서는 거의 없습니다. 프랑스 현지 언론에서는 정말 X같이 욕 먹고 있는 상황.
만약 릴에 통보를 하고 갔다면 이해가 가는 상황일겁니다.
그런데 이건 거의 야반도주급이죠.
또한 박주영이 이렇게 까이는건 예전에 포항의 유쓰 양성 시스템을 한번 물먹이고 GS간 이력이 있는지라 더욱 까이는 겁니다. 포항 내부에서 우선협상권을 얻기로 이미 합의를 봤고, 박주영 세대에 대해서 브라질 유학같은 엄청난 혜택을 줬는데, 결국 박주영은 GS로 가죠. 당시 이게 분명 뼛속까지 까여도 할말없던 상황인데 '축구천재'에 대한 국민의 기대감이 Max였던 상황이라서, 축구 전문 매체외에는 아예 이야기조차 되지 않았어요.
벌써 구단의 믿음을 배신하고, 뒤통수 친게 두번째라구요.
박주영이 아스날에서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차후 프랑스로의 한국 선수들 진출이 썩 순조롭지는 않을 것만은 확실합니다. 이때까지 프랑스로 갔던 많은 선수들중에서 딱 잘라서 박주영, 서정원외에는 거의 다 정조국, 송진형, 남태희, 이용재등은 미지수, 혹은 안정환, 이상윤등의 실패로 귀결되어진 상황. 즉, 생각보다 한국 선수들 쓸만하지는 않더라, 라는 인식이 형성되어있는 상황에서 이런 안 좋은 선례를, 그것도 대한민국 10번, 주장이라는 직함을 달고 벌였다는건 '축구외교적으로'는 큰 문제가 있을 겁니다.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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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스 2011.08.29저도 박주영이 기왕지사 아스날 간 거 잘했으면 하지만, 이번 일처리는 정말 프로답지 못했습니다.
릴과 아스날 중 고르라면 누구나 아스날을 고르겠지만 굳이 저렇게 야반도주 형식으로 했어야 했냐는 점에서 참 어이가 없더군요.
이적시장 시한이 몇 시간 안 남은 거라면 그 처신을 이해라도 하겠는데, 아무리 빅리그 빅클럽에 가고 싶어도 정도라는 게 있는 법이니. -
허칸 2011.08.29이번 건의 경우 잘했다고 하기 어렵지만, 프랑스에 한국 선수들이 진출하지 못한다면 이 경우와는 완전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나열한 선수들의 예와 같이 \"실력\"에서 기인하는 문제들이거든요. 도의적인 문제와는 구분해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선수들은 병역이 해결되었다는 전제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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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쿠아리스 2011.08.29*@허칸 근데 해외진출이 처음엔 이적료 대비 실력에 기인하긴 하지만,
그 나라 선수가 타국리그에서 쌓아온 일종의 선례와 선입견 또한 상당부분 작용하는 것도 사실이라서요.
반대로 성공하는 용병들의 경우는 팀에서 그 국가 출신들 선수들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경우도 많기도 하고요.
분명 영향 자체는 어느 정도 있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한국 선수들이 프랑스에서 많은 숫자가 중박 이상을 터뜨리지 못하는 현 상황에서는요. -
아말감 2011.08.29글쎄요...? 존 오비완 캐노비가 더 망짓을 하고 맨유 버리고 첼시로 떠났지만 나이지리아 선수가 다 그렇다고 생각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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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내사랑YHS 2011.08.29@아말감 나이지리아는 수가 \'매우\' 많고, \'매우\' 잘하는 애들이 많죠. 한국 같이 표본 자체가 많지 않은 가운데서 벌어진 일이 아니라서요. 위에 허칸님 말씀처럼 \'실력만 짱\'이면 일단 납득이 가는 상황인데 우리나라가 세계 레벨에서도 이름을 날린 유망주가 별로 안 되죠. 존 오비 미켈처럼 청대 레벨을 혼자서 씹어먹던 애라면 상관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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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박주영 2011.08.29@내사랑YHS 나이지리아 선수 중 잘하는 애들이 많아서 나이지리아는 상관없었다면 한국 선수들이 앞으로 진출 못한다면 한국 선수들이 못해서겠죠... 박주영 선수가 잘한건 하나도 없지만 이것 때문에 한국인 선수들이 프랑스 진출 못 한다?는 너무 큰 비약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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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l Pacino 2011.08.29*@아말감 아말감님 존오비미켈 말씀 하시는건가요?? 완전히 잘못알고계시네요 원래 첼시랑 계약 다 되있었는데 맨유가 중간에 낚아채서 거의 이적이 성사되었다가 미켈 본인의 의지도 원래 계약한 첼시를 원해서 첼시로 갔다가 살해협박편지도 받고 고생좀했죠.. 그와중에 퍼거슨은 무책임하게 미켈과 첼시를 비난하면서 맨유부터 계약했다고 언플했다가 나중에 무진장 욕먹고 사과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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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1.08.29*허칸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번 일로 한국선수들이 프랑스로 진출 못한다.... 이건 완전히 포인트가 빗나갔습니다. 이건 박주영이 문제인거지 한국선수 전체가 문제인 게 아닌 거 아닙니까? 한국사람들은 왜 이렇게 \'집단의식\'이 강한지 모르겠군요. 필요하면 언제든지 다시 진출할 선수들이 생깁니다. 싸고 좋으면 영입하는건 당연한 얘기죠.
글고... 죄송하지만, 프랑스 정도 되는 나라에서 그것도 축구비지니스가 활발한 나라에서, 게다가 합리성, 객관성이 뚜렷한 서양에서 박주영 때문에 한국선수를 영입 안 한다...라는 결과가 나올거라곤 절대 보지 않습니다.
한가지 덧붙이죠. 박주영이라는 사람 자체를 옹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벌써 구단의 믿음을 배신하고, 뒤통수 친게 두번째라구요.\"...라니요? 박주영이 릴 소속입니까? 아님 릴에서 돈 한 푼 받은게 있나요? 포항건은 이건 과는 별개이고, 박주영은 릴에 충성할 의무도 없습니다. 이건 단지 개인의 계약건에 불과한데 왜 이렇게 난리인지 모르겠군요. 집을 살 때도 첨에 계약금 걸고 중도금 잔금 치르기 전에 계약 파기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 경우 계약금을 잃기도 하지요. 그런일은 우리 생활에서도 다반사인데 이 건을 가지고 계속 머라 하는 것은 모두가 박주영을 괘씸한 놈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밖에 안됩니다. 릴 하고 계약을 하건 말건 그건 전적으로 박주영 개인한테 달린 일이지. 한국축구의 위상과도 관계가 없고, 유망주의 프랑스진출과도 관계가 없습니다. 만약 이 번 일로 프랑스에서 한국선수를 더 이상 영입하지 않겠다고 공언한다면(물론,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만), 그런 이상한 광기가 지배하는 나라라면 차라리 안 가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그건 정상이 아니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내사랑백곰 2011.08.29@Raul~ 참 동감하는 댓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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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ntagonist 2011.08.29@Raul~ 추천드리고 싶은 댓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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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쩐다 2011.08.29@Raul~ 박주영이 한일이 옳은일은 아니지만 그 포항건과 같은 문제가 아니라는데는 동의합니다. 포항건은 확실히 문제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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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철강왕 2011.08.29@Raul~ 22222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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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익명 2011.08.29@Raul~ 댓글추천 기능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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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EDSKY 2011.08.29@Raul~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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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맨체스터 2011.08.29안정환선수가 이탈리아인들에게 남겨준 이미지처럼 프랑스도 그렇게 될거라고는 생각하진않아요;; 음...뭐 지켜봐야겠지만요.. 일단은 우리 선수들 정말 더 열심히해서 일본선수들 잘 진출하는것처럼 성장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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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illa 2011.08.29*대한민국 국가대표 주장으로써 축구외교적인 측면에서도 신경써야한다...
이것에 대해서 무슨 박주영이 외교관이 축구선수가 축구만 잘하면 되지라고 하신다면 할말은 없지만 한 나라를 대표하는 대표팀 캡틴으로써 사실 신경을 아예 안쓸 수는 없다고 생각되기에 ;;
어찌되었건 지금 이미 벌려진 일들인만큼 제 생각엔 박주영 선수가 아스널에서 폭풍활약을 하면서 사죄(?)하는 수 밖에... -
David 2011.08.29저도 어제 이런 글 썼다가 엠살가도님이 글 옮겼어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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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11.08.29흠,,,,, 박주영의 에이전트가 더 문제 아닌가요,
박주영스스로가 릴한테 연락취하는것보단 에이젼트,혹은 모나코에서 연락을 해야되는거 아닌가싶네요 -
국내파 2011.08.29박주영 입장 옹호하는 사람들도 잘한 행동이라고 박수치는 사람은 없겠죠 이해할 수 있는 문제다, 죽어라 욕먹어라, 좀 잘못했네 , 뭐 이런 여러 의견들이 있는거죠 뭐 .. 팩트에 따른 의견은 다양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만큼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못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각자의 생각에 따라 가치관 따라 판단하면 될 일이죠 뭐
이게 뭐 별 큰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개인적인 일이고 ..
저 갠적으로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라 그닥 비난에 동참하고 싶은 맘이 없고 비난하는 사람들에 반박할 마음도 없구요 그냥 그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익명 2011.08.29@국내파 222 저는 이게 야반도주식이라고도 생각 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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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no.7 2011.08.29축구 외교적인건 너무 멀리가셨네요. 이미 축협도 프랑스에서 발빼기로 한게 몇년전인데;;;
그리고 이번 건은 통보를 했건 안했건 여전히 릴잘못 60%, 박주용30% 아스날10%라 봅니다. 릴은 군대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기가막힌 계약을 제시했고 그걸 언론에다 퍼트린게 실수죠 -
레알no.7 2011.08.29그리고 정확하겐 청구고를 유스산하 학교로 만들려고 그렇게 지원한거죠. 근데 박주영은 포항 가기 싫다고 대학교로 텨버림...
그리고 나서 박주영이 고대에서 ㅠㅠ다시 포항가야하나ㅠㅠ 이럴때 ㅅㅇ이 나타나 스틸해가죠. 박주영도 얼씨구나 하면서 가버리고...
후배들만 안습됬죠. 실제로 청구고 출신들은 박주영 욕 오지게 한다던데 -
파타 2011.08.29박중영의 본질은 개인의 꿈이라고 여전히 보고 있기때문에 님의 말씀처럼 축구적 외교의 문제로도 확대 해석하지 않는게 제 생각입니다. 박주영은 까여야 되는게 맞는데 그것이 한국이라는 집단적 이미지로 해석하는건 일반적인 (집단문화를 좋아하는)한국적인 시각을 베이스로 둔 해석이라는 측면이라는거죠. 한국의 유망주를 보면서 프랑스 리그에서 박주영의 예를 들어 그 선수를 꺼려한다면 그것은 먼가 더 잘 못된 방향이지 않나요. 제가 스카웃터라고 본다면 한국선수중에 유망주가 있고 데려 오려고 할때 박주영의 예를 들려고 한다. 이것에도 어패가 있는게 그 선수는 박주영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무엇보다 박주영의 이전에 있었던 포항과 서울 그리고 유소년에 대한 문제는 오히려 지금의 상황과 일체 시키기 어렵다고 봅니다. 바로 파급력에 관한건데, 아래 글에서 있듯이 그로 인해 드래프트제의 당위성을 역설했던, 그래서 이적 방식에 대한 개편같은 파급이 있던 경우와 현재는 그저 이적 시장에 일어날 수 있는 안좋고 눈쌀 날리는 경우를 같은 선상에서 보기 힘들다는 말이죠. 박주영으로 인해서 프랑스 축구협에 한국 선수 영입 제제 라는 항목이 생기지 않는 이상이요.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적 시장이라는 안에서 생길 수 잇는 그저 비도덕적 해석이 되는 계약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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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옛날에 미국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나서 사람이 많이 죽었을때 우리나라가 아서서 사과했죠. 자꾸 사과해서 미국인듷이 한국이구나 하고 알아챘었고 그전에는 한국인인지 알지도 못했다고하죠. 서양애들은 사람이 잘못했다고해서 그 국가를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개개인 성격이라고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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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쩐다 2011.08.29@ 사실 그것도 비교적 성공적으로 이민자들을 동화시킨 미국이라 가능한 사고방식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서유럽권 국가들은 아마 그렇게 대처하기 힘들었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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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11.08.29근데 박주영 입장에서는 릴 때문에 그동안 자존심이 많이
상했을듯 하네요. 군대가야 한다는 현실을 맞지만, 그 이유 때문에
계속 이적료 낮추려고 릴이 뻐겼으니... 설사 박주영은 그렇다 쳐도,
에이전트가 화가 많이 났을 수도 있겠네요. -
podo0215 2011.08.29릴이 계속 얍삽하게 언플하고 이적료 때문에 세달이나 끌고 그런것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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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len 2011.08.29협상 내용을 보면 릴은 박주영이 요구한 연봉도 맞춰주었고 ― 박주영 개인의 소득은 이적료가 아니라 연봉이죠 ― 군 문제 해결시 3m의 금액을 지불한다는 내용까지 버젓이 있습니다.
돌아다니는 글들 보면 릴이 박주영 싸게 사려고 다른 클럽들에게 언플하고 그랬다는 게 있던데 ㅋㅋㅋ 어이가 없습니다. 릴과 박주영의 협상이 늦어진 건 세부 협상 내용 조정 때문이기도 하고, 모나코와 릴의 구단간 이적료 협상에서 서로 이해관계가 얽혀있었기 때문이죠 ― 강등당한 클럽의 공격수를 누가 큰 돈 들여서 사고 싶어합니까?
이번 사태로 리그앙, 더 나아가 유럽 축구계에서 한국인들의 이미지가 나빠질 거라는 생각은 비약이라고 생각하지만 박주영은 도의적으로 분명 비난 받을 만한 행동을 했어요. 알X, 네XX를 비롯한 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릴을 까고 박주영은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물타기하던데... 참 답답합니다. -
Kahlen 2011.08.29글쓴이 분이 적으신 예전의 사례와도 관련해서 박주영이라는 사람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최대한 사실에 근거해서 썼습니다.
FACT만 놓고 봐도 이건 박주영의 잘못이 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