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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re] 무리뉴 인성 포기 : 성기 관련 모욕?

맥카님 2011.08.18 20:20 조회 2,956 추천 9
무리뉴와 접촉있었던 사람이 티토(Tito) 빌라노바입니다.

그런데 인터뷰 중 티토 빌라노바에 대해서 묻자 무리뉴가 "누구? 피토(Pito) 빌라노바? 모르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pito라는 단어에는 다른 많은 뜻이 있지만 공교롭게도 남자 성기에 대한 뜻도 있어서

"해프닝" 정도가 된거죠. 스페인 국내에서는 유머처럼 다뤄졌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모든 상황을 종합해볼때 별 의도 없는 말실수(?) 해프닝에 불과해 보이며,

정말 무리뉴가 성기 관련 모욕을 했다면 자신이 모욕하려는 사람이 누군지 정도는 알았겠죠.

(게다가 피토가 남자 성기 외에 더 다양한 뜻으로 쓰이는 단어입니다. 저도 지금까지 기사 번역하면서 pito란 단어를 해석해본 것 같아 그게 그런 뜻인가 의아했었는데, 그때는 휘슬이란 말로 쓰였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 글을 올리실 때는 이것저것 좀 많이 알아보시고 올리셨으면 좋겠네요.

뭔가 확실한 사안도 아닌데 "인성 포기"라고 결단을 내리시는 것은 좀 섣불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구글 검색만해도 금방 나오는군요.

PS. 저도 근거없이 언어성폭력자로 몰린 경험이 있어서 쓴 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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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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