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팀에 기둥이 없는것 같내요
저번시즌 엘클 연속의 4연전 올해도 슈퍼컵 2연전과 최소 리그2연전으로 벌써 엘 클라시코가 이번시즌에도 4경기 입니다
무리뉴의 부임 첫해 엘클라시코 5:0...
4-2-3-1로 나와서 맞불을 놧지만 제대로 정돈되지않은 수비로 5점의 점수를 내줫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다시 4-2-3-1로 들고나와도 3:2 2:2 까지 점수가 나오는 무리뉴 매직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감독의 역량은 정말 엄청난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장의 역량도 엄청나죠
현재 레알 마드리드 1군 선수단 내에서 가장 짬(?)이 많은건 카시야스인건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게다가 선수들 연령층도 카르발료가 78년생으로 나이가 제일 많은만큼 선수들 연령층이 젊습니다
반면 옆동네는 발데스도 82년생이긴 하지만 짬이 오래되었고 푸욜,사비 등 팀에서 오랫동안 있었던 선수들이 꽤 됩니다
푸욜과 사비는 엘 클라시코의 의미를 잘알겟죠 레알의 골키퍼인 카시야스 역시도...
최근 엘 클라시코때의 벤치클리어링을 보면 거의 레알이 시작합니다
그 유명한 '푸욜 싸대기'사건도 라모스가 아예 뚜껑이열려버려서 일어났고...
오늘 마르셀로의 태클은 정말...
이걸보고 제3자들과 바르셀로나 팬들은 '실력으로 안되니까 저러지'란 말을 정말 많이 합니다
그래서 갈락티코1기 때를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때 엘 클라시코하면 벤치클리어링이 있었나요? 상대팀 주장의 뺨을 치는 일이 있었나요?
그때는 어느정도 승부에 승복하고 매너게임을 한것같았습니다.
갈락티코1기때는 선수단도 나이층이 어느정도 성숙해있었고..... 피구 이적후 누캄프의 경기는 예외로 하죠...
라울이 이적하기 전까지는 엘 클라시코때 이런 싸움이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팀에서도 카시야스의 리더쉽은 인정하지만 필드플레이어에서의 주장이 오히려 더 무게감있어 보이지 않나하구요...
또한 현재 스페인 국가대표 멤버와 레알을 보면 팀에 정신적 기둥이 없습니다.
비록 카시야스가 있지만 카시야스는 정신적 기둥의 역할을 해내기에는 아직 나이가 너무 이른것 같구요
저는 지금 정말 라울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네이마르를 몇백억 주고 사고 초상권 협상을 한다는 소리는 잠시 접어두고
써드스트라이커에 연륜있고 정말 골 결정력이 있는 공격수를 영입해야한다고 봅니다
네이마르야 어차피 이제 92년생에 아직 성장하려면 시간이 있고...
라울 옹도 샬케로 떠나기전에 다시 레알로 돌아와서 보자는 말을 했지 않습니까?
마지막 8월 31일까지 페레즈와 무리뉴가 어떤 선택을 할지는 걱정반 기대반이내요..
p.s 이렇게나마 글을 써보는것도 너무 오랜만이라서 글이 너무 줏대없고 두서가 없는거같은데
양해 부탁드려요 ㅠ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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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2011.08.18그나저나 여기에 달 댓글은 아닌 것 같지만, 영상 돌려보니 이과인이 흥분한 이유가 핀투때문인듯. 외질때문에 항의 했는데 그 이후는 핀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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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덩어리 2011.08.18@Joe 상대팀 선수들 매너도 영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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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20이과인 2011.08.18@Joe 핀투는 항상 나대네요ㅋ패스마스터 발데스한테도 밀려서 쩌리인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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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팬 2011.08.18라울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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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이과인 2011.08.18오면 제일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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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1.08.19라울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