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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카카의 대한 짧은 생각

파타 2011.06.19 12:24 조회 2,217 추천 7
이전에도 한번 카카의 비난과 옹호의 바람이 분적이 있었는데, 머 개인적인 선수 감정때문에
바라보는 시점이 다를 수도 있지만, 어떤 식으로든 레알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어가 되어야 한다는
점은 공유하는거라고 봅니다.

오로지 팬이기때문에 더 쓴소리를 할 수 있는거고, 무엇보다 자체적으로 비판의 시각을
가지는것도 굉장히 중요하구요.

기본적으로 내년 시즌을 보자면 기대의 마음으로 카카를 바라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치만 지난 시즌을 돌이켜 보자면, 카카는 변명의 여지없이 전력외 선수에
불과 했습니다. 로테이션 멤버에도 제대로 명단에 올릴 수 없는 지경이였죠. 물론 부상이라는
문제와 회복의 문제를 안고 있었지만, 애초에 부상을 초래한것이 선수 본인이니 이러한 비판의
시각을 감내해야 되는것도 당연하구요. 지난 시즌 포메이션 플랜에 들지도 못한 선수에 대해
좋은 평가는 있을 수 없겠죠.. 단지 그것이 비난이 아닌 비판의 시각이여야 겠지만..


일단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이고, 단순히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으로 보자면, 그나마
두 시즌동안 한번도 제대로된 프리시즌을 맞이 하지 못한 카카라는 점. 이 부분은 무리뉴의
인터뷰에서도 드러났지만, 프리시즌을 제대로 치루지 못한 선수가 한 시즌을 퀄리티 있게
보낼 수는 없다라는 내용을 미루어 보아서도 선수가 프리시즌을 가진다는것 다음 시즌을 준비
하기 위해 얼마나 중요한 기간인가를 어렴풋이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 피지컬이나 체력
훈련 혹은 그것을 조율하는 휴식의 병행이라던가 하는 올바른 바이오그램을 위한 노력이
이 기간안에 잘 이루어져야 겠지요.

 여전히 부상 부위에 대해 회복하지 못했다라는 카카의 인터뷰를 보면서 얼마나 다음시즌스타트까지 자신의 몸을 끌어 올 릴 수 있고, 회복할 수 있는지가 또한 중요한 키포인트가 될테죠.


만약 다음시즌에 카카가 부활하지 못하더래도 팀은 여전히 잘 굴러갈 것은 의심치 않아요.
무감독에게 카카의 존재가 팀보다는 우위에 있는것이 아니기에, 이미 지난시즌 그 없이
얼마나 시즌을 잘 치뤘는지도 증명했습니다. 단 하나.. 중요한 경기의 한 점에서 무엇보다
클래스 있는 선수의 아쉬움을 보인것이 아마도 카카의 빈자리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은 하지만요.

무리뉴의 프리시즌을 치루고 강해질 카카만을 기대해보며, 다음 시즌 기대 충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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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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