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의 객관적 전력+ 그외
FW: 벤제마, 이과인, (아데바요르 or 모라타)
AMF: 호날두, 카카, 외질, 디마리아, 카예혼, 레온
DMF: 알론소, 케디라, 사힌, 가고, 라쓰, 그라네로, 알틴톱
SDF: 마르셀로, 아르비, 라모스, 나초
CB: 카르발료, 페페, 알비올, 가라이, 마테오스
GK: 카시야스, 아단
4231 기준으로 봤을 때 그냥 유망주도 아니고 보통 중상위권 이상 팀에 에이스질 해봤던 선수들이다 백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라리가 정복자- 레온, 그라네로
분데쓰 정복자- 외질, 사힌
리그앙 정복자- 벤제마
폴츄칼 정복자- 페페, 디마리아
발롱도르 출신- 카카, 호날두
1. 공격진
포워드진에는 벤제마, 이과인이라는 10년동안 우려먹을 수 있는 젊고 재능있는 공격수에 현재 카스티야에서 엄청난 활약에 무리뉴의 신뢰를 얻고 있는 모라타가 백업에 위치하며 호날두도 위치만 윙이지 사실 공격수고 지난시즌에는 사실상 이과인과 투톱이었습니다. 카카와 디마리아도 공격수로 나왔고요(진심으로 라모스가 공격수로 나오면 잘할 거 같음) 또 아데발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기에 공격진은 과거 갈라티코 수준은 아니지만 적어도 유럽에 3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87라인을 주축으로 하고 모라타, 카예혼은 한번씩 써봤으면 합니다
2. 미드필더
미드필더진에는 그냥 최강입니다. 팬심이 아니라 솔직히 감독입장에서는 바르샤보다는 레알의 중원이 더 구미가 당긴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이런 다양한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 한팀에 모여있을 수 있는지... 호날두야 말 하는게 우습고 올해 최고의 신데렐라 디마리아, 카예혼, 레온도 라리가에서 자리를 잡았던 선수들이기에 그라네로처럼 적응만 되면 꽤나 좋은 자원이라 생각되고 레온은 뭔가 호아킨 필이라서 남아서 성공했으면....
중원에는 알론소-케디라라는 확실한 카드가 있고 가골라쓰도 나오면 중박은 쳐줍니다만 잔류 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만능 유틸리티 그라네로와 알틴톱, 분데쓰 정복자 사힌도 있습니다 게다가 페페, 라모스, 알비올은 유사시에 수미도 볼줄 알는데 페페야 엘클의 엄청난 활약을 했고 알비올은 박쥐시절 알벨다와 수미를 자주 본 기억이 있습니다
3. 수비진
사이드백은 마르셀로, 라모스가 워낙 철강왕인데다 아르비라는 만능 백업이 있고(사실상 반주전이죠 출장경기수 보면...) 올해 후반기부터 간간히 나오던 나쵸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중앙수비는 걱정이 없네요 폴츄칼 라인과 알비올, 가라이라는 국대급 자원이 있고 라모스와 아르비를 유사시에 센터백으로 나올수 있고요 올해 알비올이 조금 부진했지만 작년에 백업으로 워낙 잘해줬고 무리뉴도 알비올에 신뢰를 가지고 있는것 같으니 내년에 한번 믿어봤으면 합니다
게다가 무려 제2의 피케라는 마테오스도 컴백했고요
4. 골키퍼
골키퍼는 세군다리그 우승도 못해본 보통 골키퍼네요 걱정입니다 아단이야 디에고 로페스, 코디나 사례에서 봤 듯이 걱정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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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끄적이는데 최근 들어 레매에 안 들어왔는데 요즘의 핫이슈는 코엔트랑이더군요.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일단 디마리아, 외질, 호날두처럼 레알은 까야 제맛이기에 일단 까다가 오면 잘할거고는 농담이고요
코엔트랑의 실력이야 인정하지만 우리팀 왼쪽 풀백에는 세계에서 최고의 폼을 보여주는 마르셀루와 든든한 백업 아르비, 잠재력의 나초가 있습니다. 오른쪽에 쓰면 된다지만 본업이 왼쪽인 선수를 20m 이상이나 줘가면서 오른쪽 풀백으로 쓴다는건 어불성설인데다 중앙수비가 대폭 변하지 않는 이상 라모스 주전 아르비 반주전 체제는 여전할 거 같고, 여차하면 알틴톱과 라쓰도 가능하고요 실제로 알틴톱은 오른쪽 풀백 백업을 맡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국 사이드가 아니면 미드필더인데 미드필더야 그냥 과포화고요 결국은 자리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라모스가 올해 폼이 안 좋아도 올해 다니엘 알ㅂㅅ를 제외하곤 라모스보다 월등히 잘했는 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라모스가 짝수해에는 다소 부진했던 경향이 있기에 내년에는 더 잘해줄거라고 믿어요
그리고 제가 가장 걱정하는것은 사공 많은 배가 산으로 간다고 아무리 재능이 많아도 이들을 쓰지 못하면 그림의 떡 수준 밖에 안되고 오히려 라쓰의 사례처럼 라커룸 분위기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전 이 수준이 딱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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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정말 내년 정말 기대되네요. 올해 전 우리팀이 챔스 8강, 코파 4강, 리그 2위 정도로 예상했는데 저의 예상을 웃도는 활약을 했네요. 게다가 중반기에는 선수들 부상으로 조금 흔들렸지만 가면 갈수록 경기력이 좋아지는게 눈이 보였고 막판에 유럽에서 거의 유일하게 바르샤를 상대로 가장 대등한 경기를 펼쳤기에 내년의 우리팀에 가능성은 글을 적는동안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우리팀에는 스페셜원, 바르까를 잡는 법을 아는 감독인 무리뉴가 있습니다. 페레즈가 한 감독에게 이정도의 대우를 하는것은 무리뉴가 처음인 거 같아요. 클럽 레전드던 델 보스케옹조차 찬밥 대접했던 페레즈인데 말이죠. 암튼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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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레매에 들어와서 이것 저것 막 적네요... 이렇게 적었기에 당분간은 잠수 탈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암튼 수능 잘치고 나서 우리팀 경기를 보고 레매 실축에 나갈 기대로 하루하루를 삽니당. 님들도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고 HALA MARDRDID!!!!

(내년엔 사모라 먹자... 보통 골키퍼야)
AMF: 호날두, 카카, 외질, 디마리아, 카예혼, 레온
DMF: 알론소, 케디라, 사힌, 가고, 라쓰, 그라네로, 알틴톱
SDF: 마르셀로, 아르비, 라모스, 나초
CB: 카르발료, 페페, 알비올, 가라이, 마테오스
GK: 카시야스, 아단
4231 기준으로 봤을 때 그냥 유망주도 아니고 보통 중상위권 이상 팀에 에이스질 해봤던 선수들이다 백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라리가 정복자- 레온, 그라네로
분데쓰 정복자- 외질, 사힌
리그앙 정복자- 벤제마
폴츄칼 정복자- 페페, 디마리아
발롱도르 출신- 카카, 호날두
1. 공격진
포워드진에는 벤제마, 이과인이라는 10년동안 우려먹을 수 있는 젊고 재능있는 공격수에 현재 카스티야에서 엄청난 활약에 무리뉴의 신뢰를 얻고 있는 모라타가 백업에 위치하며 호날두도 위치만 윙이지 사실 공격수고 지난시즌에는 사실상 이과인과 투톱이었습니다. 카카와 디마리아도 공격수로 나왔고요(진심으로 라모스가 공격수로 나오면 잘할 거 같음) 또 아데발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기에 공격진은 과거 갈라티코 수준은 아니지만 적어도 유럽에 3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87라인을 주축으로 하고 모라타, 카예혼은 한번씩 써봤으면 합니다
2. 미드필더
미드필더진에는 그냥 최강입니다. 팬심이 아니라 솔직히 감독입장에서는 바르샤보다는 레알의 중원이 더 구미가 당긴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이런 다양한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 한팀에 모여있을 수 있는지... 호날두야 말 하는게 우습고 올해 최고의 신데렐라 디마리아, 카예혼, 레온도 라리가에서 자리를 잡았던 선수들이기에 그라네로처럼 적응만 되면 꽤나 좋은 자원이라 생각되고 레온은 뭔가 호아킨 필이라서 남아서 성공했으면....
중원에는 알론소-케디라라는 확실한 카드가 있고 가골라쓰도 나오면 중박은 쳐줍니다만 잔류 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만능 유틸리티 그라네로와 알틴톱, 분데쓰 정복자 사힌도 있습니다 게다가 페페, 라모스, 알비올은 유사시에 수미도 볼줄 알는데 페페야 엘클의 엄청난 활약을 했고 알비올은 박쥐시절 알벨다와 수미를 자주 본 기억이 있습니다
3. 수비진
사이드백은 마르셀로, 라모스가 워낙 철강왕인데다 아르비라는 만능 백업이 있고(사실상 반주전이죠 출장경기수 보면...) 올해 후반기부터 간간히 나오던 나쵸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중앙수비는 걱정이 없네요 폴츄칼 라인과 알비올, 가라이라는 국대급 자원이 있고 라모스와 아르비를 유사시에 센터백으로 나올수 있고요 올해 알비올이 조금 부진했지만 작년에 백업으로 워낙 잘해줬고 무리뉴도 알비올에 신뢰를 가지고 있는것 같으니 내년에 한번 믿어봤으면 합니다
게다가 무려 제2의 피케라는 마테오스도 컴백했고요
4. 골키퍼
골키퍼는 세군다리그 우승도 못해본 보통 골키퍼네요 걱정입니다 아단이야 디에고 로페스, 코디나 사례에서 봤 듯이 걱정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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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끄적이는데 최근 들어 레매에 안 들어왔는데 요즘의 핫이슈는 코엔트랑이더군요.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일단 디마리아, 외질, 호날두처럼 레알은 까야 제맛이기에 일단 까다가 오면 잘할거고는 농담이고요
코엔트랑의 실력이야 인정하지만 우리팀 왼쪽 풀백에는 세계에서 최고의 폼을 보여주는 마르셀루와 든든한 백업 아르비, 잠재력의 나초가 있습니다. 오른쪽에 쓰면 된다지만 본업이 왼쪽인 선수를 20m 이상이나 줘가면서 오른쪽 풀백으로 쓴다는건 어불성설인데다 중앙수비가 대폭 변하지 않는 이상 라모스 주전 아르비 반주전 체제는 여전할 거 같고, 여차하면 알틴톱과 라쓰도 가능하고요 실제로 알틴톱은 오른쪽 풀백 백업을 맡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국 사이드가 아니면 미드필더인데 미드필더야 그냥 과포화고요 결국은 자리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라모스가 올해 폼이 안 좋아도 올해 다니엘 알ㅂㅅ를 제외하곤 라모스보다 월등히 잘했는 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라모스가 짝수해에는 다소 부진했던 경향이 있기에 내년에는 더 잘해줄거라고 믿어요
그리고 제가 가장 걱정하는것은 사공 많은 배가 산으로 간다고 아무리 재능이 많아도 이들을 쓰지 못하면 그림의 떡 수준 밖에 안되고 오히려 라쓰의 사례처럼 라커룸 분위기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전 이 수준이 딱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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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정말 내년 정말 기대되네요. 올해 전 우리팀이 챔스 8강, 코파 4강, 리그 2위 정도로 예상했는데 저의 예상을 웃도는 활약을 했네요. 게다가 중반기에는 선수들 부상으로 조금 흔들렸지만 가면 갈수록 경기력이 좋아지는게 눈이 보였고 막판에 유럽에서 거의 유일하게 바르샤를 상대로 가장 대등한 경기를 펼쳤기에 내년의 우리팀에 가능성은 글을 적는동안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우리팀에는 스페셜원, 바르까를 잡는 법을 아는 감독인 무리뉴가 있습니다. 페레즈가 한 감독에게 이정도의 대우를 하는것은 무리뉴가 처음인 거 같아요. 클럽 레전드던 델 보스케옹조차 찬밥 대접했던 페레즈인데 말이죠. 암튼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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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레매에 들어와서 이것 저것 막 적네요... 이렇게 적었기에 당분간은 잠수 탈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암튼 수능 잘치고 나서 우리팀 경기를 보고 레매 실축에 나갈 기대로 하루하루를 삽니당. 님들도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고 HALA MARDRDID!!!!

(내년엔 사모라 먹자... 보통 골키퍼야)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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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_ 2011.06.03갈락티코 1기에는 못미치지만 현재 유럽팀들 중 가장 독보적인 스쿼드를 보유했다라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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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l_PIPITA 2011.06.03@RAUL_ 1기 발롱도르 출신- 지주, 피구, 호두, 오웬(이 선수가 백업), 칸나바로(거의 막판에 왔지만)
진짜 ㅎㄷㄷ한 듯;; 라울은 참 아쉽 ㅜ 까를로스옹도 발롱도르 상위권을 오가고 하셨고요 -
산티아고베르나베우 2011.06.03모라타는진짜아닌거같아요.....모라타의재능을의심하는건아니나 또 결국 지난시즌과같은 결과가 나타날뿐일듯요 소잃고외양간고치기라도해야되는데 소잃고외양간도안고쳐서또소잃는경우가생길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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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amadrid.ronaldo 2011.06.03ㅋㅋ아 정말 잘읽었습니다 중원은 진짜 바르샤보다 한수위인거같습니다 이제 한시즌지났고 서서히 무리뉴의 2번째 시즌이 벌써부터 기대가큽니다 후 담시즌 진짜 괄목할만한 트로피들이 벌써부터 오와열 맞추고있는게 눈에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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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7-REAL 2011.06.03잘읽엇습니다 ㅋㅋㅋㅋ하나하나 재보니 울팀 쩌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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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다처제 2011.06.03올해 스쿼드는 근 몇년간 가장 안정적이었던 걸로 생각되네요. 이과인의 디스크 부상에 한때 흔들렸으나 아데바요르가 온 뒤로 안정을 찾았구요. 수비진에선 어떤 곳에 둬도 활약해주는 아르벨로아가 정말 알토란 같은 활약 잘 해주었죠. 그리고 미들진에서 사비 알론소의 부상없는 활약도 아주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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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짱이다 2011.06.03좋은글이네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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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nedine 2011.06.03확실한 건 수미페페에 대해서 바르샤는 심판한테 징징거리던 것 외에는 아직도 답을 내놓지 못했다는 것ㅋ 내년엔 확실히 조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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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ssi 2011.06.03보통 골키퍼 돋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