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힌 활용법
우선 최근 몇년간 1.5선과 2선 미드필더를 다재다능하게 소화할수있는 미드필더가의 부재가 아쉬웠었는데 누리 사힌이 어느정도로 팀에 적응할지 기대되는군요.
첫번째로 알론소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맡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스날의 윌셔-송 라인이나 대한민국의 이용래-기성용 라인이 생각되네요.
두번째로 미드필더를 두텁게 할시 예를 들면 4-5-1 진영(무리뉴의 주특기 전술)시 가운데 꼭지점 역할을 맡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잉글랜드식 박스투박스(예를들면 파브레가스, 제라드)의 영입은 무리뉴 감독 전술의 유동성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세번째로 알론소 또는 다른 미드필더의 부재시 그 역할을 대체할것이라 예상됩니다. 아마 지난시즌 그라네로가 맡고있던 역할을 대체하게될가능성이 높은것같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외질이 윗선에서 톱니바퀴의 역할을한다면 사힌은 그 밑선에서 톱니바퀴의 역할을 맡아줄것이라 예상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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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2011.05.10사실 볼 탈취에&탈압박 강한 중미라면 강력한 수미가 필수조건으로 자리 잡지는 않게 되죠 마치 바르사가 그다지 뛰어난 전문 수미가 없음에도 최강의 중원을 가진것처럼요
사힌 프리뷰를 보니 챠비랑 굉장히 비슷한 스타일이고 별명도 분데스리가의 챠비였다는데 혀놀림은 빼고 그만큼 커줬으면.. -
카카만세 2011.05.10알론소에게 언제나 필요하다고 주장되왔던게 데로시 같은 파이터형 스타일의 활동량 쩌는 미드필더인데 사힌이 그런 선수 같지는 않던데... 알론소와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 롤을 소화해내면서 좀 더 유기적인 공격을 만들어간다. 뭐 이 정도일듯... 레알에서 기대해주는 플레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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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BC 2011.05.10*@카카만세 대충 이런 구상을 짜고있는듯 해요
이전 팬들이 구상하던건 알론소를 자유롭게 해방시키도록 도와줄 와일드한 수미의 영입이였는데
사힌의 영입으로 중원 싸움이 할만한 팀에게는 사힌과 알론소를 동시 기용하면서 좀더 조직적인 재미있는 스페인 다운 패싱 싸움을 하려는거 같고 바르사같은 허리를 만났을때는 페페를 수미로 기용하면서
-사힌---알론소-
----페페----
이런? -
subdirectory_arrow_right F.Gago 2011.05.10@BBC 그런거같아요 ㅎㅎ 현지팬들이 알론소 파트너를선정할때 그라네로가 압도적인 표를 받았던것처럼 다만 문제는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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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BC 2011.05.10@BBC 근데 써놓고 보니 정말 미드진 과포화네
저라인 말고도 케디라,그라네로,카날레스,라스 ㅡㅡ;; -
M.Salgado 2011.05.10스타일상 케디라를 뺄순없고 알론소랑 경쟁할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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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든폭주족 2011.05.10사힌 정말 환영하지만...
까나리 역시 또 못나오려나..ㅠㅠ -
Ricardo Kaka 2011.05.10적응만 잘한다면야 진짜 굿일듯 윗분말처럼 따나리는 ㅠ 임대를 보내야 할듯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