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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난 마드리드 역사에서 아무것도 아니다. 하지만"

토티 2011.04.20 06:06 조회 2,669 추천 9



(하아... 의역 오역 난무합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주제 무리뉴는 바르싸와의 코파 결승을 앞두고 언론 앞에 나타나 입을 열었다. "양 팀은 동등한 기회를 갖고 겨룹니다. 관중석에서든, 길거리에서든 모든게 정상적이고 문제가 없길 바래요. 난 결승전을 비롯한 수많은 경기를 경험했고 항상 균형을 유지해 왔어요. 이런 경기에선 늘 상 자연스레 있는 일들이고요. 뭐 둘 중 한 팀은 이기겠죠."

그는 알프레도 디 스테파뇨에 대해 이야기 했다. "알프레도는 마드리드의 가장 위대한 역사 중 한명이에요. 난 마드리드 역사에 있어 아무것도 아니죠. 그를 존중하고, 별 다른 토를 달지 않을거에요. 팀에 대해 결정하는건 나와 코치이고, 난 감독일 뿐이에요. 제가 뭘 해야 하겠습니까"

또, 지난 토요일에 터널에서 발생했던 일에 대해 이야기 한다. "분명히 난 들었어요. 하지만 그건 내게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아요. 난 포르투갈이라는 작은 나라 출신이고, 충분히 나올만한 문제에요." *

그에게 레알 마드리드에서 우승 타이틀을 강요하는 것과 관련해 "단장과 호세 앙헬 산체스 마케팅 담당부장이 저를 선택하고 데려왔을 때 제게 고맙다며 정직하게 일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아마 저의 능력을 보고 그랬겠죠. 왜냐하면 사람들은 저와 함께 일하는 것을 대단하게 생각하거든요. 우리가 어떤 타이틀을 획득하게 된다면 그거야 최상의 일이겠고, 못하더라도 우린 우리의 계획을 계속 할겁니다. 분명히 좋은 결과는 우리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구요. 이건 사실이고, 그것이 내 마드리드에서의 첫 시즌 마무리가 되겠죠. 하지만 전 침착해요. 이런건 여러번 겪었거든요."

무리뉴에게 어느 중국인 기자가 이야기했다. "지금의 팀은 코파와 챔피언스 리그의 우승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요. 하지만 마드리드 언론은 승리를 원하는건지 패배를 원하는건지 의심이 갑니다. 그들은 당신의 축구에 대해 불만이 있어요. 관중들은 이러한 상황에 서서히 눈을 뜨고 있고, 그들은 팀과 늘 함께 합니다." 무리뉴가 답했다. "당신들은 최근 몇년간 4명이 수비하고 6명이 공격하는 것에 익숙했어요." 언론인에게 대답했다.

무리뉴는 자신의 커리어와 늘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난 항상 내가 있는 곳과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 또 나를 적대시하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들은 내가 대적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주거든요. 당신이 나와 함께해서 좋을 수도 있고, 싫을 수도 있어요. 그것이 내 스페인에서 첫 시즌의 끝이고, 그것이 행복했다는 의미입니다."

출처 - MARCA / AS



* 터널 사건이라고 하길래 무슨 말인지 찾아봤는데... 피케가 지난 주 엘 클라시코 때 드레싱 룸에서 승점이 8점차까지 벌어진 것에 대해 조롱하며 "우리가 스페인 리그를 우승했다. 넌 스페인에 와서 돈을 벌고 있고... 우린 국왕컵에서 우승한다." 뭐 이런 얘기를 한 모양이에요. 무슨 포르투갈 민족주의 얘기까지 나오고... 자세한건 이 인터뷰랑 동시에 보도 된거고 아직까진 마르카 단독인거 같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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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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