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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카카에 대한 생각

마에스트로쥐단 2011.03.25 17:53 조회 1,558

구단이 선수를 영입할떄는 크게 3가지로 나뉜다고 볼수있는데요.

미래를 위한 젊은 피영입

즉시 전력이 될만한 영입

서브전력감을 위한 영입

이는 영입했을당시의 나이와도 깊은 관계가 있죠.

0910시즌에 앞서 영입한 선수들을 따져보면

호날두, 알론소, 카카는 즉시전력이 될만한 영입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저 3선수의 경험과 나이 이적료들을 따졌을때도 말이죠.

벤제마는 제생각에는 아직 빅리그도 검증이 되지않은 단계였지만

워낙 유명한 재능이었고 노리는 클럽이 많아서 비싸게 주고산 미래를위한 투자였습니다.

아르벨로아가 대표적인 서브전력을 위한 영입이었지만 전시즌에는 마르셀로와 라모스를

대신해서 엄청나게 많은 출장을 했습니다. 진정한 알짜배기 영입이죠. 그리고 제기억으로

거의 붙박이로 왼쪽 수비수로 나왔다고 기억합니다.

뭐 그밖에 알비올이나 이적하자마자 임대되어 돌아온 가라이도 있겠지만 이글의 요지가 아니라서.

 나이도 고려했을테고 이적하기전 그의 실력도 알아서 엄청난 금액으로 카카와 호날두는 이적했습니다.

레알 수뇌부는 아마도 첫시즌부터 실력을 발휘하리라 예상햇겠죠. 호날두는 예상대로 팀의 중요

한 선수가 되었지만 카카는 자신의 명성에 비해서는 아니었습니다.

카카의 두번째 시즌은 결국 부상으로 얼룩졌고 그나마 나온 몇경기도 그의 클래스를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데뷔시즌부터 팀에 큰 힘이 되야할 카카가 2년째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한다는것은

더이상 기다려줄 시간이 없다는 뜻입니다. 나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큰 금액으로 데리고와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면은 결국 나가야 한다는것을 쉐바가 잘 보여주었습니다. 저도 갈라티코2기

시작할때 호날두보다 기대를 많이 걸었던 카카이지만 이제 보내줄때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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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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