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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노란 카드 주의보가 발령된 레알

San Iker 2011.03.19 18:06 조회 3,176
챔스 룰이 지난시즌부터던가 카드 리셋이 4강에서부터 되는 걸로 바뀌면서 3장이면 다음 경기 경고누적으로 나오지 못하는 현 챔스 하에서 바로 이 8강 즈음 되면 정말 많은 선수들이 경고 누적 문제에 대해 자유롭지 못하게 되는데요.



레알에도 무려 6명의 선수들이나 이 문제에 노출돼있더군요.


그 선수들이 누구냐하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앙헬 디 마리아

세르히오 라모스

라울 알비올

이 4명은 원래 위험했었던 선수들이었고


거기에 이번 챔스 16강 2차전에서

페페

히카르두 카르발류

두 주전 센터백이 경고를 받으면서 그 목록에 추가 됐네요.




하나같이 이번시즌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선수들인데 과연 이들이 8강 2번의 경기동안 경고 없이 무사히 넘어갈 수 있을까가 큰 걱정이 됩니다. 특히 포지션 특성 상 카드를 많이 받는 수비 쪽에 선수들이 많은 것이 걱정되구요. 챔스 특성상 수비 조직력이 단단하지 않으면 힘드니까요..


4강에서 바르샤가 올라오든 샤흐타르가 올라오든 경고 누적으로 인한 징계를 피해나가야만 할텐데 말이죠.. 토트넘과의 2차전에서도 빠지는 선수가 나오게 되면 곤란할테구요.


그런 의미에서 1차전 베르나베우에서 확실하게 대승을 거둘 수 있다면 이 문제에 있어서도 더욱 자유로워질 수 있겠죠. 아무래도 여유를 갖고 경기하다보면 카드 받을 확률은 극도로 적어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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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arrow_upward 방심은 금물 arrow_downward 토트넘과의 경기는 1차전에서 끝을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