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맨체스터 시티::

날동이 인터뷰 "마드리드보다 위대한 클럽은 못봤다"

쌀허세 2011.02.11 11:19 조회 3,315 추천 35

Cristiano en el larguero





날동이는 카데나세르를 통해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난 레알 마드리드만큼 위대한 클럽은 못봤습니다. 모든면이 대단해요. 레벨, 팬층, 역사... 우리가 어딜가든 우린 엄청난 환호를 받습니다.


난 불편한 시츄에이션을 대응하는데 익숙합니다. 사람들이 내게 말하는것에 대해 간혹가다가 방해를 받지만, 그것은 내 삶의 일부입니다. 난 여전히 싸우고 있어요. 난 오직 "저 포르투갈 사람은 정말 짱이야" 라는 말에만 귀를 기울입니다. 난 다른 사람들의 조언이 필요치 않아요.  피치위에서 난 언제나 최선을 다하려 하고, 내 팀원들이 골을 넣을수 있게, 패스를 할수 있게 도와줍니다. 난 언제나 최선을 다해요.


난 내 다리가 얼마나 다쳤는가를 한번씩 봅니다. 하지만 이건 지극히 정상이에요. 난 도전에 익숙하죠. 보복을 하려 하진 않아요. 난 그저 일어서서 계속 플레이 합니다. 난 어릴때도 똑같이 발길질을 당했었고, 다시 일어나서 계속 플레이 했어요. 왜냐면 그들이 나보다 컸거든요.



성공하기위해선 축구선수가 되기위한 것임을 믿고 느껴야 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모든 사람은 한번의 기회를 가지게 되고, 그것을 잡아야 합니다. 난 아주 어릴때 축구를 시작했어요. 난 12살때 집을나와 즉, 마데이라를 떠나 리스본으로 갔죠. 매우 힘들었어요. 난 매일 울었죠.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어요. 하지만 난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었고 중요한것을 이루고 싶었어요. 난 날 보내준 가족에게 감사해요. 그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난 없었을 거에요.


난 피곤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매우 좋아요. 지난 챔피언쉽에서의 연속경기 때 난 더 편했어요. 피치위에서 알 수 있죠.


우린 코파델레이를 우승할꺼고, 난 득점하기 위해 노력할겁니다.


난 좋은 학생이었지만, 너무 어릴때부터 축구와 학업을 병행해서 힘들었어요. 난 마케팅을 좋아하고, 체육교사가 되는것도 마다하지 않았을듯 싶어요. 난 은퇴하고 나서 뭐할지 생각안해요. 앞으로 7-8년은 최고의 상태로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난 축구 괴짜는 아니에요. 난 다른 스포츠도 좋아해요. 탁구랑 농구도 하죠. 영어 공부하는 것도 좋아해요. 그래야 잊어버리지 않죠. 난 언제나 새로운 것을 배우는것을 좋아합니다. 난 내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길 언제나 생각합니다. 난 거짓되고 위선적이지 않아요. 난 뒤땅까지 않고 면전에 대고 얘기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려 합니다. 난 내게 잘해주는 사람들에게 잘 해줍니다.

-----------------------------------------------------------------------------------

손에 습진도 생기고 했는데, 무리뉴 인터뷰가 너무 매력적이라 마지막이다 하고 번역했는데, 이것또한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ㅜㅜ

줄돈 다주고 와서 막 까이다가 에이스놀이 했던 로벤이나, 비싸다고 욕먹었지만 황태자가 된 국수나, 돈+멘탈때문에 걱정했지만 팀을 먹여 살린 라스... 등등에 비교가 안될정도로 진짜 가루가 되게 까였던 날동이... 정말 많이 반대했었고(저도;;) 그랬는데 어느덧 레알마드리드의 역사의 일부가 되어버렸네요... ㅋㅋ 정말 최곱니다 ㅋ

코파델레이를 우승하고 싶다도 아니고 우승한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마인드도 굿.

맨유 6년동안 엠블럼에 키스 한번 안하다가 입단식때 레알 엠블럼에 바로키스 한것도 그렇고...
이번에 마드리드만큼 위대한 클럽을 못봤다는 말에 너무 흐뭇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format_list_bulleted

댓글 52

arrow_upward 벤제마 \" 무링요도 보겠지..?\"//지단 \" 벤제마 잘해주었다\" arrow_downward 무리뉴 장신 인터뷰\"난 타이틀을 따낸 감독으로 기억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