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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내일 5시

무리뉴 감독은 과연 1월이적시장을 그냥 보낼수 있을까

S.O 니나모 2010.10.28 02:00 조회 2,182 추천 2

일단 1월 이적 시장의 특징들부터 짚고 넘어가보도록 합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팀들은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1시즌 동안의 스쿼드를 완성시켜
놓습니다.허나 예기치 못한 상황-대표적으로 장기 부상같은 경우-이 시즌중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여름이적기간에 비해 짧은 기간인 1달 동안 시즌중에 이적시장을
다시금 열수 있도록 하고 있죠.

1월 이적 시장은 이렇듯 예기치 못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이적 시장의 성격이 크지만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영입한 선수 혹은 선수들로 인해 성적에 큰 영향을 주는 경우도
분명 있습니다-대표적으로 강등권 팀들이 이런 케이스-

허나 1월 이적 시장은 구지 주전급이 아닌 백업급을 영입하려고 해도 어느 정도의 퀄리티가
보장되는 선수들을 영입하려고 하는 우리와 같은 빅클럽들에겐 여러가지 제약들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어느 정도의 퀄리티가 보장되면서 챔스를 출장 가능해야 한다는 명제가 특히
우리같은 빅클럽들에게 1월 이적 시장을 이용하는데 있어 걸림돌이죠.

이러한 이유 때문에 대부분의 빅클럽들은 1월 이적 시장을 그렇게 애용(?)하는 편이
아니며 우리팀 역시 발다노와 무리뉴 감독이 이미 여러차례 1월 이적 시장에 영입이
없을 것임을 강조해왔습니다.

허나 과연 정말 1월 이적 시장을 이용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관건은 현재 게시판에서 많은 분들께서 말씀하시고 계신 벤제마입니다.
모두들 아시다시피 현재 우리팀의 공격수는 이과인,벤제마 둘뿐인 상황인데 벤제마같은
경우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즉시전력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이과인이 부상당했을시 벤제마가 이과인의 자리에서 얼마만큼의 활약을 보여줄수
있을지 상당히 의문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제약들로 인해 마음껏 선수들을 고를수 없다는 이유로 1월 이적시장을
활용하는걸 그닥 반기는 입장은 아니지만 현재 벤제마의 폼을 보면 과연 이과인-벤제마
둘 만으로 1시즌을 보낼수 있을지 많이 의문스럽고 보드진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하네요.

뚜렷히 영입할만한 선수가 보이는 것도 아닌 상황이고 이적 시장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만약 12월 중순 정도까지도 벤제마의 폼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론 영입 외엔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12월 중순까지 벤제마의 폼이 여전히 별로라면 영입할만한 선수가 나타나길 기도하는
수밖엔 없을듯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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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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