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링요 : 에스파뇰은 훌륭한 팀이다

무링요에 의하면 "목표는 이 팀을 가능한 한 안정감 있고 꾸준하게 만드는 것"이자 레알 마드리드가 "지속적으로 승리하는 것"이다.
"내가 토요일의 경기에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우리가 아약스를 상대했을 때처럼 2골을 넣기 위해 35개의 슛을 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그의 능력과 부족함들 모두에 감사하게도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왔다. 그렇기에 그는 발롱도르, 챔피언스 리그, 수많은 타이틀과 명성을 얻은 것이다...... 그는 매일 열심히 훈련하고 경기장에서도 노력한다. 그는 그의 동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다."
"세르히오 카날레스는 재능이 넘치지만 배워야 할 것이 많다. 그는 올바른 선상에 위치해 있으며 매우 노력한다. 그는 뛰어난 선수가 되기 위한 모든 것을 갖췄다. 그가 부상을 당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고 얼마 간 결장하겠지만, 그는 돌아올 것이다."
"이미 완성된 팀이 있고 아직 발전하고 있는 팀이 있다. 팀이 완성되었다는 것은 팀의 역학에 영향을 주지 않고도 대여섯 명의 선수들을 바꿀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목표는 이 팀을 가능한 한 안정감 있고 꾸준하게 만드는 것이다. 발전과 안정감은 내가 제공할 수 있는 역학이나 강렬함보다 더 중요한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팀의 구조에 큰 변화를 줄 준비가 아직 안 됐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이토록 적은 기간 동안 치룬 경기의 수가 아니다. 2~3일 전에 경기를 했느냐의 여부도 아니다. 문제는 피로의 누적이다. 우리는 이틀 후면 바로 경기장에 복귀한다."
"에스파뇰은 좋은 축구를 할 줄 아는 훌륭한 팀이다. 그들은 다른 모든 팀들이 그러듯 승리하기 위해 여기에 올 것이다. 우리는 순위의 꼭대기에 있지는 있지는 않지만, 바로 그 부근에 있다. 우리는 아래에 많은 팀들이 있고 몇 만이 우리의 위에 있다. 우리는 계속 이겨야 하고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
"특권을 가진 입장에서 보면,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이 되는 것은 마치 달에 닿는 것과 같다. 레알 마드리드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클럽이다. 이는 내가 정점에 도달했다는 것을 뜻하지만, 나는 여기서 아직 아무 것도 얻은 것이 없다. 우리는 우리가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지켜보겠지만, 역사는 또한 어차피 만들어지는 것이다."
"지난 10년은 아주 빠르게 지나갔다. 나는 내가 시작을 했을 때와 똑같이 열정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 10년 동안에도 변하는 것은 없을 것이다. 나는 내가 퍼거슨처럼 될 것 같다. 나는 70세가 되어도 지금처럼 열정적인 감독일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공홈
의역, 오역 다수.
경기는 생방으로 못 보지만,
내일 아침 일어났을 때 기분 좋은 소식으로 추석을 맞이하고 싶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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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_ 2010.09.212골을 넣기 위해 35개의 슛을 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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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또밥띠 2010.09.21퍼거슨처럼 레알에 짱박힐 생각은없으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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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mantle 2010.09.21맨유의 퍼거슨처럼 레알의 무리뉴가 되어도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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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2010.09.21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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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젖 2010.09.21이왕이면 70세까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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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amos 2010.09.21레알에 뼈좀 묻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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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업지주 2010.09.21어떻게 수십년 동안 저렇게 열정적일 수 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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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곤 2010.09.21그냥 예감인데 무링요는 퍼거슨만큼 오래 감독생활 할거 같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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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레알§ 2010.09.21확실히 다 일리가 있는 말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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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er 2010.09.22오...........................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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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줄까말까 2010.09.2210년동안 커리어 ㄷㄷㄷ 역사상 최고의 감독이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