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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전 그라네로라고 생각합니다

오렌지레알 2010.09.21 02:01 조회 2,209

밑에 할라마드리드님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지난 경기 우리팀의 약점이 고스란히 드러난 경기였

습니다. 현재 우리팀은 조직력이 자리잡혀 있지 않아서 선수들 개인플레이로 경기를 하고 있는데

특히 그런 선수들을 지휘하는 플레이메이커가 묶이면 정말 경기력이 답답해집니다. 그리고 아마

프리시즌에 무리뉴가 꼭 한번씩 카날레스와 외질을 같이 뛰게 하던데 이것은 외질 중심의 전술로

는 한계가 있을 거라는 것은 그는 이미 알고 있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의 짐을 들어줄 카날레스가 3주 부상을 끊어버렸는데 이로써 아이러니 하게도 그라네로

가 페감독님 시절처럼 의외로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과거 카펠로 극장시즌에 구티가 막히면 공격이 정말 답답해졌는데 벡스를 복귀시키며 그의 롤을

나눠주고 나서 공격력이 급격히 살아났던 것처럼 현재 가장 벡스 냄새가 풍기고 다재다능한 그라

네로가 외질의 롤을 덜어주는데 가장 적격인 선수라 생각됩니다.



특히 그라네로는 우리팀에 몇 안되는 오른쪽 공격 옵션 중 하나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

됩니다. 물론 최근 2~3경기의 공격방식이 무리뉴가 레알마드리드에서 펼치고자 하는 가장 큰

밑그림에 해당되었을 때에 이야기라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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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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