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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무링요 감독님의 사람을 사로잡는법

아라곤 2010.09.21 01:16 조회 2,252 추천 7
Real Madrid coach Jose Mourinho speaks during a news conference at the Valdebebas training grounds outside Madrid September 17, 2010. Mourinho will not accept an offer to take temporary charge of the struggling Portuguese national team for next month's Euro 2012 qualifiers, the Real Madrid coach said on Friday.


대체 어떻게 무리뉴 감독은 선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일까?

 

그 비결이 뭘까?  

 

롭슨 감독은 무리뉴가 항상 자신감에 차 있는 사람이었지만 "절대로 거만하지 않았다" 고 했으며 비토르 바이아 골키퍼는 무리뉴가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하며 "선수들 스스로 자신이 가치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도록 유도했다고 한다.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한 선수는 무리뉴 감독이 "스폰지처럼 모든 것을 흡수하는 사람"이라 전했다.

 

첼시의 감독으로 있던 시절 한 선수의 아들이 아프자 무리뉴 감독은 그 선수를 경기에 앞서 집으로 돌려보냈고 그 선수의 결장 이유를 따로 만들어 언론에 발표했다. 선수와 감독 사이의 믿음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인테르의 감독으로 부임한 뒤 무리뉴 감독은 하루에 다섯 시간이나 이탈리아어를 공부했다고 한다. 선수들 전원에게 자신의 의도를 원활하게 전하고자 했기에 공부 한 것이다.

 

무리뉴의 바로셀로나 시절을 기억하는 오스카 가르시아는 무리뉴가 단순히 통역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한 카리스마와 더불어 어떤 때에 어떤 말을 해야 할 지 잘 알고 있엇다. 언변이 정말로 대단했으며 사람을 보는 눈이 뛰어났다. 보비 롭슨 감독과 팀의 연결고리를 맡았기에 그는 롭슨 감독에게도 힘이 되었고 선수들에게도 힘이 되었다. "

 

                                                                        

                                                            포포투 8월호  중에서 ( mourinho.dothom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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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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