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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유스 풀백들의 상황

Canteranos 2010.08.18 14:29 조회 2,054
직접 보지는 못한 선수도 있지만 정황도 있고 하니 아는 선에서 정리해볼게요.
(부족한 부분은 사롱이 추가해주실 듯?ㅋ)


*09/10 카스티야의 풀백들, 혹은 거쳐간 선수들
마르코스 알론소, 오파레, 벨라요스, 후아난, 나초, 후안프란


1. 마르코스 알론소(LB)
유스에서 작년부터 큰 기대를 받던 왼쪽 풀백으로 이번시즌에 중용이 예상되었습니다. 1군에 자주 소집되고 잠시나마 경기도 나왔죠. 허나, 3개월짜리 부상 끊은 후, 벤피카와 줄기차게 연결되다가 여름에 볼튼으로 이적.(TV중계로는 더 많이 보게 될 것 같네요.......)

2. 오파레(RB)
리에쥬 전에서 보셨죠? 역시 이적.

3. 후안프란(RM!!!)
프리시즌에 깜짝 오른쪽 풀백으로 나온 후안프란은 사실 윙어 혹은 공격수입니다. 나름 괜찮은 모습 보였지만, 아직 검증 얘기조차 할 단계도 안되는 게 포지션 체인지 조차 되지 않았어요. 카스티야 경기에서도 계속 윙, 혹은 공격자원으로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4. 나초(RB, 혹은 양쪽)
미국투어에 같이 갔었습니다. 어느 정도 기대가 되었고, 무리뉴도 시험해볼 의향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나 정작 경기에 나온 건 후안프란. 뒤집어 얘기하면 (부상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후안프란보다도 더 뒤에 있는 옵션으로 기량 미달 판정을 받은 것으로도 보입니다.(정황상 하는 얘기입니다)

5. 후아난(??)
리에쥬와의 경기에 소집되었는데, 결국 경기에는 나오지 못했습니다. 올려다 쓸 계획이 있었다면 한번쯤 실험해볼 수도 있었는데 아르벨로아가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의미하는 바는 나초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6. 벨라요스(양쪽)
카스티야에서 굉장히 오랫동안 이름을 봐왔고, 1군 경기에도 한두번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투어에조차 합류하지 못했습니다. 나오지도 못한 나초에게조차 밀렸네요...큭


유스가 4옵션이 되어 차근차근 성장하기를 굉장히 바라는 입장이고, 실리적으로도 그게 맞다고 보지만, 마르코스 알론소를 제외하고는 그럴만한 인물은 아직 없나 봅니다. 오히려 센터백에는 마테오스도 있고, 몇번 출장한 선수들이 있지만, 풀백은 정말 없어보이네요.

올해 합류한 선수 중에 있을 수도 있지만, 아직 3부리그에조차 검증 안된 선수를 1군에 끌어다 쓸리는 없다고 봅니다.

마르코스 알론소 이적시킬 때, 당연히 마이콘이나 왼쪽에 누가 오는 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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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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