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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맨체스터 시티에게 최후통첩을 한 제임스 밀너

Solo 2010.08.17 08:48 조회 2,298
James Milner is congratulated by his Aston Villa teammates after scoring against West Ham.

http://www.guardian.co.uk/football/2010/aug/16/aston-villa-manchester-city-james-milner?

  제임스 밀너는 맨체스터 시티에게 수요일까지 이적이 완료되지 않는다면 
아스톤 빌라에 잔류할 거라는 통보를 했습니다.

  시티와 빌라 사이의 대화는 계속 진행중입니다만 밀너는 협상이 진전되는 속도에
대해서 좀 짜증이 난 상태고, 그는 더이상 불확실한 미래 하에서 플레이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시티는 밀너로부터 빌라와 24시간 안에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소속팀에 
그대로 남을 것이며 따라서 이번 여름시장에서 가장 길었던 이적 논의는 이대로 끝나게 
될거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밀너는 빌라보다는 시티에게 불만을 갖고 있는데, 현재 시티가 협상을 진행해나가는
속도가 매우 더디며 이것은 그로 하여금 자신을 정말 필요로 하는지 의문을 갖게 했습니다.
밀너의 이적은 시티에 의해 멈춰있는데 그 이유는 스티븐 아일랜드의 요구 
- 아직 4년이 약간 안되는 계약이 남아있는 아일랜드는 빌라 이적으로 인한 주급 
삭감분에 대한 보상으로 £2m의 금액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때문이며, 
밀너는 아일랜드의 상황이 해결될때까지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불공평한 처사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는 데드라인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내일까지는 상황이
진전되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그는 빌라의
스쿼드에 남아 래피드 비엔나와의 유로파리그 경기를 위해 오스트리아행 비행
기에 몸을 싣게 될 것입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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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껜가 99.777777777777777778% 이적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취소해야겠네요.
왠지 상황이 부정적으로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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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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