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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카르발료의 영입으로 무리뉴의 플랜이 확고해 지네요

세계최고는지단 2010.08.11 09:57 조회 2,450
일단 이번 이적시장이 시작하고 나서 계속해서 이적설이 났던 선수들이 있었죠. 양 풀백의 양대산

맥인 콜과 마이콘이 그 주인공입니다만 이제 카르발료의 이적으로 인해 한쪽은 잔류가 완벽해졌

네요. 에쉴리콜은 이제 레알에 올 선수가 아닙니다. 첼시측이 지금 물론 카르발료를 팔아 이적료

를 챙기기에 가장 좋은 시점에 판것임은 분명하지만 그들의 또다른 의도는 대신 콜은 건드리지마

라 이런 의미 같습니다. 또한 레알과 어느정도 분명히 협상을 했을것이고요. 그럼 이제 자연스럽

게 마이콘의 오른쪽풀백자리는 라모스가 다시 가게되니 마이콘의 영입도 이제 필요가 없어졌습니

다.

사실 많은 분들이 마이콘이 오른쪽 풀백으로 세계 최고라 말씀하시는데요. 이번 월드컵을 보

고 느낀건 라모스의 전성기가 이제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이고 월드컵에서의 라모스의 모습은 마

이콘을 뛰어넘는 세계최고의 선수였습니다. 따라서 전 마이콘의 이적에 솔직히 동의하지 못했었

고요. 이제 레알의 남은 2자리인 왼쪽풀백에 대한 보강과 공격수의 보강이 남아있는데요. 왼쪽풀

백은 무리뉴라는 감독은 언제나 한쪽에서 최고의 오버래핑을 보여주는 선수가 있다면 한쪽은 안

정적인 수비지향적인 풀백을 두어 순간적으로 3백으로 만들어 버리는 전술을 많이 썼기에 아르벨

로아나 아니면 공격적인면보다 수비적인 면이 더 좋은 싼 풀백을 살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네그레도인데요. 사실 전 지금 이적시장에서 3옵션으로 뛸만한 공격수는 찾기 힘들것이라
생각됩니다. 공격수가 많은편인 가까운 맨유로 가더라도 루니,베르바,오웬,치차리토가 있는데 이

중에서 주전은 아마 루니이고 베르바,오웬,치차리토의 로테이션 일것입니다. 하지만 이들과 레알

의 차이점은 레알은 지금 과인이와 제마는 모두 베스트 11에 들어가야하는 선수들인 반면 맨유의

공격진은 사실 로테에도 불평을 내지 않을 선수들이라는거죠. 그런 의미에서 지금 세비야에서 잘

하고 있는 네그레도가 레알에서 이들과 같은 역할을 해야한다면 해줄까요? 그리고 과인이와 제마

가 곧 은퇴해서 출장기회를 확보받을수 있는것도 아니고요. 이런 의미에서 무리뉴는 좀 심각한 고

민을 할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현재 레알은 수비진에서만큼은 최선의 선택을 한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얇은 센터

백을 경험많고 노련한 그리고 실력까지 좋은 카르발료를 데리고 왔지만 이 선수는 이제 선수로서

황혼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알비올이나 가라이 또한 기회가 충분하다는것이죠. 무리뉴가

레알로 오면서 레알에게 필요한 그 2%를 완벽하게 채워나가는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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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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