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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아직도 풀백은 3명 뿐이군요.

Canteranos 2010.08.11 08:50 조회 2,076
카르발류의 영입으로 인해 수비진에서 방출이 없다는 전제하에 확실해진 건 

라모스는 풀백이 된다는 것과 
그로 인해 마이콘은 오지 않는다 

이렇게 2가지이군요.(어제 마이콘 아직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글 올렸는데 무안하군요;)


허나 여전히 수비진은 7명에, 풀백은 3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르벨로아가 양쪽 모두 가능하지만, 2명이 부상당했을 경우 큰 누수가 생깁니다.

오른쪽의 경우 정 급할 경우 라싱에서 보기도 했던 가라이도 있고, 
또 지난시즌에도 가끔 내려왔던 라스가 있어서 그나마 운용할 수 있는 포지션입니다. 

그러나 왼쪽은?
왼쪽의 경우 전문 풀백이 마르셀로 하나입니다.

마르코스 알론소까지 이적한 상황에서 아르벨로아가 마르셀로 부재 시 왼쪽으로 이동하겠지만, 라모스가 자주 경고로(ㅡ.ㅡ;) 결장하기 때문에 오른쪽을 봐야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마르셀로가 지난 시즌에도 필드플레이어 중 가장 많은 출장시간을 기록한 노예이긴 합니다만, 올해도 그럴거라는 보장도 없고, 수비진 자체의 숫자도 예년과 다르게 적습니다.

오히려 센터백은 전문 3명에 필요할 경우 라모스까지 해서 4명이 되기 때문에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보았는데 당황스럽게도 빠르게 오피셜이 올라왔군요. 센터백 후보들 중에선 최상의 옵션이 올라와서 다행이지만요.

네, 그래서 결론은 레프트백이 한명 필요하다입니다.
설마 드렌테를 믿고 가려는 건 아니겠죠... 
풀백으로서 드렌테의 부족함은 지난 몇시즌간 충분히 증명되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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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arrow_upward 카르발료의 영입으로 무리뉴의 플랜이 확고해 지네요 arrow_downward 무링요.. 설마 제라드랑 콜도 노리는건 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