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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관련장신(외질,마이콘,무링요 감독의 전술)

니나모 2010.08.06 16:42 조회 2,642 추천 7

La baja de Kaká podría acelerar la llegada de Ozil

카카의 수술로 인해 외질의 영입이 올 여름으로 앞당겨질수도 있다고 합니다.
당초 레알측의 생각은 2011년 6월 30일에 외질의 계약이 끝나면 그를 자유계약
으로 영입하는 것이었으나 카카의 수술은 이런 레알측의 생각을 바꾸어놓을
수도 있고 외질은 올 여름에 영입될수도 있다고 하네요.

클럽측은 카카가 수술을 하더라도 동요하지 않는다는 발표를 했었고 무링요
감독 역시 비슷한 뜻의 인터뷰를 했었지만 실상은 만일 외질의 이적료가
적당할 경우 레알은 외질의 영입에 나설것이라고 합니다.레알은 외질을 노리는
다른 팀들 역시 있다는걸 알고 있고 영입 경쟁에서 뒤떨어지길 원치 않는다고
하네요.

물론 레알은 외질의 영입에 많은 자금을 쓸 생각이 없고 동포지션에 검증된
자원들인 반더바르트와 카날레스가 있다는 점도 충분히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제 있었던 경기에서 카날레스는 레알에서 뛸 준비가 되었다는걸
보여줬다고 하네요.

한편,브레멘의 스포츠부장인 Klaus Allofs는 어제 외질의 상황에 대해 말하면서
외질을 파는 것이 그들의 목표라는걸 인정했다고 합니다.

"외질과 관련해서 우린 선수의 가치에 걸맞는 합당한 오퍼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적 기간은 여전히 길고 우린 그를 팔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선수의 가치에
걸맞는 이적료여야 합니다.우린 챔스에서 경쟁할만한 팀이 되길 원합니다"-AS
->카카 수술 소식나올때부터 많은 분들께서 이미 예상하셨겠지만 역시나 외질
루머가 나오는군요.개인적으론 진짜 영입에 착수할 가능성은 반반이라고 봅니다.

지난 시즌 후반기 VDV의 활약이 좋았다는 점은 언론이나 팬들도 인정하는 분위기
인데다 어제 경기와 관련되어 나온 보도들을 보니 카날레스에 대한 평가도 좋은
편이고 무링요 감독같은 경우엔 지금 상황만 보자면 '차라리 그 돈으로 공격수
영입해줘!'라고 할거 같거든요.근데 페레즈 회장이나 보드진 생각이 어떨지
모르겠네요.얼마전 AS 칼럼보니 우리팀이 외질 영입에 나서는게 올 여름 영입된
선수들 중 페레즈 회장 구미에 맞는 선수가 없어서...라는 내용이 있던데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Real Madrid | Posible refuerzos : Maicon se verá el lunes con Moratti en Milán

마이콘의 에이전트인 안토니오 칼리엔도가 SkySport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이콘의
레알행이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만일 모라티 회장이 예산상의 이유들로 마이콘을 팔기로 결정한다면,마이콘을
파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겁니다"

"마이콘이 프리 시즌 훈련지인 미국에서 돌아오면,다음주 화요일에 우린 미팅을
가질 것이고 그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겁니다"

"만일 레알 마드리드와 인테르가 합의를 하게 된다면,그땐 마이콘의 개인 협상과
관련된 어떤 문제들도 없을겁니다"

"그러나 두 회장들은 합의를 해야만 합니다.마이콘은 돈 때문에 클럽을 떠나는
사람처럼 보이길 원치않습니다"-AS,Tribalfootball
->얼마전 AS의 보도대로 마이콘의 개인 협상은 완료된게 맞는듯 싶네요.
이적료 합의만 남은게 맞는듯 한데 보도대로라면 양측의 입장차가 그리 크지 않은
지라 기대를 가지고 기다려봐야겠군요.

 Mourinho : "Estamos aún muy lejos de lo que podemos hacer"

무링요 감독은 레알에서의 첫번째 경기에서 몇몇 핵심 선수들(카시야스,라모스,
알론소,케디라,카카 등)을 기용할수 없었지만 팀은 이미 무링요 감독이 원하는
바를 세세한 부분까지 보여줬다고 합니다.

무링요 감독은 지난 화요일 선수들에게 이번 시즌 동안 4-3-3,4-4-2 그리고
4-2-3-1 이렇게 3개의 포메이션을 사용할거라 설명해줬다고 하네요.그리고 어제
경기에선 무링요 감독은 4-2-3-1을 활용했다고 합니다.

중요한 소식은 두 명의 중앙미드필더 앞선에 위치한 3명의 선수들에게 공격에
있어 자유가 주어졌다는 것이라고 하네요.이 세 명의 선수들은 계속 포지션을
체인지했고 이러한 움직임은 상대팀 수비수들을 더 당황시켰을것이라고 합니다.
한편,맨 앞선에 위치한 한 명의 공격수는 많은 움직임과 자주 사이드로 빠지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압박

수비면에서,압박은 골키퍼의 킥 오프 이후부터 바로 시작된다고 합니다.볼과 함께
다같이 라인을 올리며,볼을 잃는 즉시 다시금 압박을 한다고 하네요.수비 방식은
전진 수비라고 합니다.

코너킥

코너킥같은 경우 주발을 바꿔서 차진 않는다고 합니다.(오른쪽에선 오른발을 쓰는
선수가 왼쪽에선 왼발을 쓰는 선수가 찬다고 하네요) 중앙 수비수들이 올라가고
그들은 중앙에 선다고 하네요.

공간

세 명의 메디아푼타들(*일반적으로 메디아푼타는 공미와 쉐도우 스트라이커의 중간형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중앙에 위치한 선수 뿐만이 아니라 비슷한 라인에 위치하는
윙어들도 메디아푼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윙어들이 메디아푼타라고 불리는 경우는
주로 4-2-3-1에서의 윙어들의 경우이고 4-3-3이나 4-4-2에서 윙포워드 혹은 윙어의 역활
을 맡고 있는 선수들같은 경우엔 메디아푼타라고 부르지 않습니다.단,어떤 선수가
4-3-3이나 4-4-2에서 윙포지션임에도 특별한 역활을 맡고 있을 경우엔 메디아푼타라고
불리기도 합니다)은 그들의 포지션을 계속 바꾼다고 합니다.일단 공간을 열고 그 후
점유하며 공을 이동시키고 만일 조건이 된다면 양측 풀백들도 공격에 참여한다고 하네요.

매우 전진하는 수비 방식

여전히 많은 훈련이 필요해보이지만,포백 라인이 전진하고 그들은 2명의 중앙미드필더들과
결합한다고 합니다.

압박:팀 전체가 함

골키퍼의 킥 오프 직후 팀 전체가 압박을 시작한다고 합니다.볼을 잃었을때 다시금 압박을
시작하고 팀 전체가 함께 압박을 한다고 하네요.

가고가 경기를 지휘함

첫번째 경기에선 가고가 경기를 지휘했다고 합니다.그는 아랫 부분에 위치해 공을 분배
했다고 하네요.앞선에 위치한 3명의 선수들은 계속 포지션을 변화시켰고 벤제마는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고 합니다.라스는 상대팀 선수들의 전진을 막는 역활을 맡았다고 하네요.

갈 곳을 잃은 공

선수들의 교체가 이루어진후 경기는 더 느슨해졌다고 합니다.라스와 디아라는 지휘하는
역활을 맡을수 없었다고 하네요.이과인은 자신이 킬러임을 보여줬고 호날두는 멀티 자원
이라는 것을 역시 입증했다고 합니다.한편,그라네로는 시야가 부족하고 기동성도 부족
했었다고 하네요.

역습

무링요 감독은 공을 뺏었을때 공격으로의 전환이 매우 빠르게 이루어지길 원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작업은 매우 빠른 속도와 직전적인 움직임으로 잘이루어졌다고 하네요.
-AS-
->어제 경기를 못봤는데 위의 내용대로라면 이전까지의 무링요 감독의 방식과는 약간
다르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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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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