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가 안타깝네요.
전 카카의 이번 상황은 좀 안타깝지만 실망했다거나 그런마음은 들지 않아요.
카카가 일부러 이런 상황을 만들었다고 생각은 하지 않거든요.
어쩌다 보니 이런 상황까지 왔을 뿐이겠죠.
그걸 떠나서 전 카카가 안타까워요. 실력있는 한 축구선수의 길이 이대로 망가질까 안타깝네요.
왠지 요번 수술은 꼭 돌아오지 못한 길을 건넌 느낌이랄까요.
제가 너무 멀리까지 생각한건가요? ㅎㅎㅎ
카카도 이제 내년이면 서른이구요.
3~4개월 결장에 경기 폼을 찾으려면 시간이 꽤 걸리는데 말입니다.
부상이 아니어도 30살이 나이는 신예들에게 밀리게 마련이잖아요.
카카가 돌아올때쯤이면 겨울 이적 시장이 있겠네요.
그땐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레알에 와서 고통의 시간만 보낸 카카를 팔아버리고 '뉴카카' 라고 불리는 외질을 영입할까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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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2010.08.06자기 몸은 자기가 제일 잘 아는건데 무리해서 참고 계속 뛰다 이지경에까지 이르렀으니 일부러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자기가 방치한 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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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옹 2010.08.06진짜 [베] 돋네여 우리에겐 라피가 있잖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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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돈신 2010.08.06저도요 ;;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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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장난하염 2010.08.06빨리 완치해서 자신을 좀 찾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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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2010.08.06카카가 축구에 욕심이 많은거같은데..
지금 스스로 자기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생각하면 맘이 아프네요 ㅠㅠ -
Ricardo Kaka 2010.08.08저도 안타깝다는 생각밖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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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0.08.08카카가 다시 날아오르길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