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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마이콘,카르발료,케디라 등)

니나모 2010.07.22 13:58 조회 2,263 추천 17


마이콘이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가 되는 것에서 멀어졌다고 합니다.레알과 인테르는
지난 화요일밤에 28M유로에 가까운 금액으로 합의하는 것에 매우 가까워졌었으나
마지막 순간에 마이콘이 갈락티코급 연봉인 7M유로를 요구하면서 이적 작업은 완전히
냉각됐다고 하네요.마이콘은 인테르에서 현재 3M유로 약간 넘는 연봉을 받고 있고
레알로 이적하면서 연봉을 2배 가량 올리려고 했었다고 합니다.

레알측은 마이콘의 이러한 요구가 수비수로선 터무니없는 요구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레알측은 현재 인테르에서 그가 받고 있는
연봉보다 높은 금액을 오퍼했고 다음주 월요일이면 29살이 되는 그에게 4년 계약을
오퍼하면서 충분한 오퍼를 했다고 여겼던지라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마이콘에 대한 협상이 깨진 이후 그의 에이전트인 안토니오 칼리엔도는 어제 아침
Sky Sports 24와의 인터뷰에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마이콘에 대한)오퍼들은 충분히 있고 그들 중 한팀은 맨체스터 시티이지만,특별한
상황이 오지 않는한 마이콘은 인테르에 남을겁니다"

그리고 오후에 AS가 칼리엔도에게 접촉했고 그는 명백한 태도를 보여줬다고 하네요.

"마이콘을 카카 또는 호날두와 비슷한 수준으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페레즈 회장의
방식을 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무엇이 부족합니까?챔피언스 리그의 우승자는
마이콘이지 호날두가 아닙니다"

현재로선 협상은 깨졌으나 칼리엔도는 여전히 합의에 이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아무도 만나지 않을 것이고 (마이콘의 이적으로부터)약간은 떨어져 있긴
원합니다만 가능성을 아주 배제하진 않을겁니다.저는 마이콘에 대한 관심들을
지켜보아야만 합니다.만일 인테르가 레알과 합의를 했다고 저에게 말하고 마이콘이
저에게 그는 레알에서 뛰고 싶다고 말한다면,저는 대화를 나눠볼겁니다"

칼리엔도는 현재 무링요 감독이 마이콘의 영입을 굉장히 원하고 있다는걸 의식하고
있고 이를 전략으로 삼고 있다고 하네요.

"무링요 감독은 마이콘이 단지 한명의 역활을 하는게 아니라 두명의 역활을 한다는걸
알고 있습니다.마이콘을 기용하는건 한 선수를 더 기용하는 것과 마찬가지이죠"

마이콘의 에이전트에 의해 행해진 이러한 전략에도 불구하고,레알측은 어제 다시금
선수의 주변인들과 대화를 가졌고 마이콘 본인이 몇일안으로 직접 나서 이러한 상황을
풀고 에이전트가 요구한 연봉보다 낮은 연봉으로 레알 마드리드행을 원할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AS
->마이콘 딜은 거의 깨졌다고 보는게 맞을듯 싶네요.
아무리 마이콘이라지만 연봉을 7M유로나 주는건 좀...그리고 개인적으론 인테르와 거의
합의에 이르렀었다는 대목부터가 좀 의문시되기도 하구요.



마이콘의 영입 작업이 냉각된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이제 센터백 영입에 나서기로 했고
영입 리스트에서 현재 제일 높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선수는 히카르도 카르발료라고
합니다.

무링요 감독은 항상 카르발료를 완전히 신뢰해왔었기 때문에 레알 보드진에 그의 영입
을 추천했다고 하네요.무링요 감독은 총 7시즌을 카르발료와 함께 했었는데 3시즌간은
포르투에서였고 무링요 감독이 첼시로 옮긴후 그를 30M유로에 첼시로 영입해 4시즌간을
함께 보냈다고 합니다.무링요 감독은 인테르에 있던 지난 여름에도 역시 카르발료의
영입을 시도했었으나 당시 첼시는 그를 파는걸 거부했기 때문에 결국 루시우를 영입하게
됐다고 하네요.

무링요 감독은 카르발료의 노련함(32살,지금까지 345경기)을 믿고 있고 다른 무엇보다
그를 영입하는데 적은 금액이 들어간다는걸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고 합니다.영국 언론인
Daily Mirror에 따르면 첼시는 6M유로에 가까운 금액으로 그를 이적시킬수도 있을것이라고
하네요.그리고 이러한 금액은 레알로 하여금 직면해있는 다른 영입들에 더 많은 자금을
돌릴수 있도록 해줄것이라고 합니다-AS
->처음엔 이제와서 왠 카르발료?라는 생각도 든게 사실이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이가
어린 센터백을 영입하는것보단 알비올이나 가라이에겐 카르발료쪽을 영입하는게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그리고 정말 이적료가 6M유로 수준이라면 본문에 나와있는대로
다른 영입쪽으로 자금을 더 돌릴수도 있겠구요.

허나 문제는 과연 첼시가 카르발료를 팔것인가가 아닌가 싶네요.

 

<센터백 영입에 있어 다른 대안들>

티아고 실바:밀란이 팔지 않음

밀란의 영입 정책에 대해 밀란팬들에게 증명을 해야하기 때문에 밀란은 그의 이적을
승인할수 없고 따라서 티아고 실바의 영입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브루노 알베스:소속팀이 포르투

포르투의 회장인 핀토 다 코스타는 상대하기 어려운 협상가이고 그는 현재 제니트가
브루노 알베스를 영입하기 위해 했던 15M유로의 오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경쟁은
브루노 알베스의 이적료를 높일수도 있을 것이고 그는 올 11월이면 28살이 된다고
하네요.

다비드 루이즈:최고 비싼 옵션

무링요 감독은 그의 멀티성(센터백과 레프트백 소화 가능)을 마음에 들어하고 있으나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벤피카는 그의 이적료로
30M유로를 책정한 상태라고 합니다.그는 현재 가장 비싼 옵션이고 그의 이러한 가격이
핸디캡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AS
->세 선수들 중에선 그나마 다비드 루이즈가 역시 가장 나아보이는데 정말 가격이
문제로군요...



케디라의 레알행이 이루어지려면 여전히 기다려야만 할것이라고 합니다.케디라의
에이전트인 Jörg Neubauer는 마이애미로 휴가를 떠났고 레알측에 최소한 다음주까지
영입 작업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하네요.케디라의 영입은 완료하기 위해선 여전히
많은 작업들을 남겨두고 있다고 합니다.이미 시작됐던 슈투트가르트와 레알 마드리드
사이의 협상 뿐만이 아니라 선수 본인과 레알 사이의 협상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네요.

케디라는 지난 14일에 발데베바스에서 무링요 감독과 대화를 나눠보고 놀라워했다고
합니다.무링요 감독은 그를 레알에 영입하기 위해 그의 특징들을 모두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그러나 최근 그의 에이전트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사전 합의를 이유로 레알과의
협상에 압력을 가했다고 합니다.케디라는 슈투트가르트와 단지 1년간의 계약 기간을
남겨두고 있고 바이에른 뮌헨측의 생각은 그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해 그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해주는 것이라고 하네요.그리고 레알과의 대화 도중에 Jörg Nebauer는 잠시간
의 시간을 요구하고 마이에미로 휴가를 떠나버렸다고 합니다.그러나 케디라같은 경우
다음주에 슈투트가르트의 프리 시즌 훈련에 합류해야만 한다고 합니다.

한편,바이에른 뮌헨의 Nerlinger는 급히 독일 언론들에 케디라와는 어떤 종류의 사전
합의도 없다는걸 발표했다고 하네요.

레알과 슈투트가르트의 협상같은 경우에는 10M유로 정도의 금액으로 합의가 매우
가까워져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그리고 무링요 감독은 케디라가 장래성이 있고 그의
이적료가 높지 않은 수준이기 때문에 그의 영입에 동의했다고 하네요-AS
->본문밑에 케디라의 에이전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는데 그 부분은 생략
했습니다.별명이 '독일의 조르제 멘데스'라는군요.별명만 봐도 그 수완을 짐작하실수
있으실듯...

어쨌든 슈투트가르트와의 협상은 그렇게 막히는거 같진 않은데 선수 본인과의 협상이
문제인듯 싶네요.비교적 쉽게 영입하는가 싶었더니 참...에이전트가 협상 도중에 휴가
가는건 처음봅니다...ㅡ_ㅡ;



무링요 감독이 라울의 이적 가능성을 대비해 한달 전쯤 공격수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었다고 합니다.당시 논의됐던 선수들은 마리오 고메즈(바이에른 뮌헨은 VDV
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와 아마우리(유벤투스는 드렌테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였었다고 하네요.무링요 감독은 호날두의 이상적인 포지션에 대해 숙고
하고 있고 오른쪽 사이드가 최전방보다 호날두에게 맞다고 여기고 있다고 합니다.

무링요 감독은 라울의 이적이 기정사실화되고 바이에른 뮌헨측이 슈바인슈타이거의
이적료로 높은 금액을 요구해 사실상 그의 영입이 무산됐을때 당초 슈바인슈타이거
에게 투자하려고 했던 금액으로 레프트백(그는 에브라는 선호) 또는 공격수의 영입을
생각했었다고 하네요.무링요 감독은 시즌을 시작할때 단지 두 명의 공격수(벤제마와
이과인)만을 보유하고 있는걸 신경쓰여했다고 합니다.그러나 보드진은 무링요 감독
에게 만일 공격수가 필요하다면 호세루와 같은 유스팀에 소속된 공격수를 활용하라고
말했다고 합니다-AS
->현재 무링요 감독의 기본 플랜으로 예상되는 4-2-3-1로 스쿼드를 맞춰가고 있는것
으로 보이는데 아무리 라울이 떠난다고 해도 또 다른 공격수를 영입하는건 사치죠.

만일 시즌 중반에 투톱으로 기본 플랜 자체를 변화시킨다면 좀 난처해질수도 있겠지만
기본 플랜을 계속 4-2-3-1로 갈 경우 공격수 2명이면 주전-백업으로 충분한 숫자고
만일 이 상황에서 공격수 한명을 추가로 영입할 경우 그 영입된 공격수는 거의 출장
시간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될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생각되네요.벤제마를 팔고 다른
공격수를 영입한다면 또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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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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