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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근성으로 버티렵니다.

No.9 Phantom 2010.03.11 07:04 조회 1,260

 

이제는 그냥 아...이번에도 졌구나...하는 느낌...

 

뭐...30살 먹기 이전까지는 언젠가는 한번은 8강가지 않겠나 싶습니다.

 

안되면 40살까지 기다려보고 그것도 안되면 내가 먼저 죽나 레알이 먼저 8강 가냐 내기하는거고...

 

오늘 경기는 그냥 이길 수 없는 경기를 이길 수 없다고 자평해봅니다.

 

6년간의 간절함이 오히려 독이 된 것 같네요.

 

호날두는 예외였던 것 같지만...

 

자닥 일어나서 후반전만 조금 봤지만 오늘은 안풀리는 경기의 전형이라고 봐요.

 

문제는 그게 챔스에서 자주 일어난다는게...

 

진짜 [손]을 보면서 리그탄, 리그탄 했는데 우리는 팀이 리그용이 되어버렸어...

 

챔스 DNA는 언제쯤 되찾을까요?

 

이제 도박사들이 아예 우리 팀은 우승 후보에서 제외해버릴지도 모르겠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팀 전력은 변함없겠지만요.

 

모두 다 우울한 날인듯 하네요.

 

남은건 리그 타이틀 밖에 없는데 그거라도 차지했으면...

 

그건 그렇고 우리 팀 토너먼트에 너무 약한거 같네요.

 

코파 델 레이도 그렇고 챔스도 그렇고...

 

작년에도 리그에서 한참 잘나가다가 리버풀에게 그렇게 참패하고...

 

이번에도 홈에서는 무패인데다가 대량 득점을 밥 먹듯이해서 분위기 괜찮았는데...

 

눈 감고 귀막고 싶네요.

 

타이밍 좋게 시시뉴가 라울까지 까버렸으니...

 

원래 까이던 카카 + 라울 죽도록 까일 듯...

 

이럴 땐 근성 밖에 없는거죠, 근성...

 

6년이면 팬심으로도 한계점이고 남는건 근성 밖에 없습니다.

 

니가 이기나 내가 먼저죽나 어디 한번 해보자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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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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