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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아... 베르나베우

카이8 2010.03.11 07:04 조회 1,029

 

솔직히 오늘은 경기력도 아쉽지만 팬들의 응원도 너무 아쉽습니다.

 

베르나베우의 관중문화야 워낙 유명하지만 5년 연속으로 16강 이상을 오르질 못하면 좀 달라질 필요도 있지 않습니까? (덕분에 6년 연속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건 무슨 콧대 높은 아가씨 비위 맞춰주는 것도 아니고 잘해도 못해도 격려하면서 90내내 힘을 줄 수 있도록 해야지, 좀 잘하면 환호하고 소강상태면 시무룩해지고 부진하거나 힘들땐 야유를 보내거나 무시하고

이래서야 선수들이 가진 힘 이상을 낼 수 있을까요?

 

베르나베우 관중들은 잘할 때야 세계최고의 관중이라지만 어떨땐 선수들에게 부담만 가중시키는 존재가 될 때가 많다는 겁니다.

 

솔직히 너무 불만스럽습니다. 서포터라기 보단 거만한 심사관 같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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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arrow_upward 근성으로 버티렵니다. arrow_downward 정말 온 힘이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