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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성남 일화 좀 안습이네요

M.Torres 2010.02.23 09:49 조회 1,798

 

여기 저기서 눈팅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이코노믹스와의 인터뷰에서 문선명 아들이 축구단 경영 자신이 확실히 집안의 주도권을 물려받으면

안 할 뉘앙스로 막 이야기 했더군요. ' 수익성이 전혀 없는 사업이니깐, 아버지가 좋아하셔서 지금은 반대안 하고 있는데 내가 올라가면 0부터 다시 검토할듯' 이라면서요.

 

 

 

 

그럼 크게 3가지죠.

 

 

1. 시민구단으로 전환 - 근데 성남 시장이 좀 똘짓을 많이 해서. 대대로 이쪽은 약~간 이상한 사람이 올라오는듯.

 

김병량 前 시장은 성남일화가 연고이전한지 얼마 안 되었을때 당시 박용오 크보 두목한테 '나 야구단 세우고 싶으니 도와주셈 ㅇㅇ'이라고 했다가 네티즌이랑 지역 언론한테 개털려서 버로우 탔는데

 

그 이후에 이대엽 現 시장은 돔 야구장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돔 야구장 완성되면 프로야구단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하고. 성남이 아무리 좀 유니폼이 병맛이고 해도 K리그 우승할때도 관중이 2만명이 안 넘던 동네인데.. 야구단은 어떻게 꾸리실려구... 

 

시민구단으로 전환 가능성 1%도 안될 듯

 

 

 

 

2. 다른 기업이 인수 - 근데 연간 100억원 이상을 허공에 날려도 상관없을만큼 강력한 대기업이 있나요?

 

삼성, 현대, LG, 포스코 등은 다 지원해주는 축구팀이 있고... 게다가 최근에 법인화 문제때문에 공식적으로 하기 힘들지 않나? 여튼 이쪽 문제는 잘 모르니 패스~

 

 

 

3. 해체 - ㅂㅂ

 

성남 일화가 스타트 끊은 김에 괜히 다른 축구단에 불통 튀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레반테랑 포츠머스 보면서 불안 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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