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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디마리아 관심

Elliot Lee 2010.02.23 09:32 조회 1,934

포르투칼 벤피카에서 뛰고 있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앙헬 디 마리아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마르카를 통해 보도되었다. 루소 아 볼라 라는 신문에서 첼시, 맨체스터 시티와 유나이티드, 그리고 바르셀로나까지 22살의 디 마리아에게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벤피카에서 26경기 출전해 4득점을 하고 있다.  

 

디 마리아는 벤피카와 지난 해인 2009년 10월에 재계약을 해서 2015년까지 계약을 연장하였다.

 

비디치 이후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동시에 관심을 표명한 선수는 디 마리아가 처음이라고도 보도했다.

 

지금 보면 공격자원에서 리베리, 디 마리아, 파투, 세스크까지 이외에도 상당히 많은 선수들의 이적 루머가 아주 끊이지를 않고 있죠. 상대적으로 스피디하고 사이드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이 연결되는 이유는 호날두가 공격수에 더 가깝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레알 마드리드에서 소집명단을 발표할 때 호날두를 공격수자리에 넣죠.

 

그렇다면 벤제마, 호날두, 이과인, 라울등이 경쟁하게 되야되는데 카카가 한쪽에 서면 한쪽이 균형이 잃어진다는 생각에서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내는게 아닌지 생각됩니다. 사실 카카가 왼쪽에 주로 선다고 할때 라모스가 오버래핑을 주로 하면서 오른쪽 공격을 전개하는게 주 패턴이죠. 카카와 호날두 모두 왼쪽에 주로 있는 경우가 많고요. 요즘에는 그런 모습이 균일해져보이는데 장기적으로 봤을 때도 중앙의 라스나 알론소가 지극히 수비적인 선수들만은 아닌지라 라모스가 그렇게 올라가면 위험부담도 있고 라스에게 오른쪽 사이드를 맡기기에는 중앙이 비고 그래서 대체적으로 사이드 자원들과의 루머가 불어지는 이유가 요런거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리베리는 너무 부상때문에 좀 아쉽긴 한데....사실 2006년에 프랑스 공격에 다이나믹함을 준 것은 지단도 아니고 리베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발다노와 파르데쟈가 잘 고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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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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