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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 vs 세비야, 발렌시아 vs 헤타페

San Iker 2010.02.23 11:39 조회 2,028 추천 1

마요르카 vs 세비야

 

 

홈에서 전승을 자랑하는 마요르카가 직접적인 챔스권 경쟁팀인 세비야를 자신들의 홈구장인 오노 에스타디로 불러들여 경기를 가졌습니다.

 

경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마리오 수아레스가 적절하게 이선 침투하여 보르하 발레로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시키며 마요르카가 경기를 가져가기 시작했습니다. 차차 분위기를 잡아가는 찰나에 프리킥 상황에서 팔럽이 막아낸 뒤 곧바로 네그레도가 드리블로 치고나오며 나바스에게 환상적인 롱패스르 보냈고 이를 나바스가 순식간에 골로 연결시키며 팽팽해지나 싶었지만 주심이 네그레도의 백태클에 너무나도 엄격하게 바로 퇴장을 지시하며 다시 마요르카가 분위기를 잡아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세비야가 워낙 단단히 걸어잠구고 있어서 마요르카는 천천히 볼을 돌리며 기회를 만들어나가려는 지공 위주의 경기 운영을 해나갔고 전반에 몇차례 기회가 있었지만 이를 골로 연결하지 못한채 오히려 라미스가 퇴장당하며 양팀은 다시 비슷한 상황에서 경기에 임했습니다. 서로 10명인 상황에서 세비야의 빠르고 효율적인 역습은 마요르카에게 끊임없이 위협을 가했고 결국 드라구티노비치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과 나바스 페로티의 콤비 플레이로 두 골을 더 넣었고 마요르카는 골을 내준 이후 내내 공격을 몰아쳐봤지만 결국 세비야의 단단한 수비를 뚫지 못했고 홈에서 이번시즌 첫 패배를 당하게 됐습니다.

 

 

발렌시아 vs 헤타페

 

 

 

세비야와 치열한 3위 싸움을 벌이는 발렌시아가 최근 부진한 헤타페를 상대로 메스타야에서 경기를 가졌습니다.

 

메스타야에서 펼쳐진 경기였지만 오히려 경기 주도권은 헤타페가 가져갔습니다. 발렌시아가 다른 때와는 다르게 공수 간격이 많이 벌어진 상태에서 경기를 해나가다보니 헤타페 선수들이 보다 편하게 중원을 장악해나갔고 반대로 발렌시아 선수들은 선수들간 간격이 넓다보니 미스도 많이하고 패스를 보내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었죠. 헤타페도 경기를 주도해나가긴 했지만 딱히 결정적인 기회를 만드는데 실패하다가 세자르의 골킥을 알렉시스가 헤딩으로 초리에게 패스를 했고 그걸 초리가 상대 뒷공간을 유린하며 비야에게 기회를 만들어줬고 비야가 침착하게 골로 연결하며 분위기는 발렌시아에게 넘어갔습니다.

 

그 이후 후반까지 경기를 주도해나간 발렌시아가 파레호의 패스 미스를 실바가 잘 살리며 비야에게 환상적인 스루패스를 연결해줬고 비야가 코디나가 나온 걸 보고 환상적인 칩샷을 성공시키며 점차 분위기를 굳혀가는가 싶었습니다만 페드로 레온의 헐리웃에 심판이 속으며 알렉시스가 퇴장당하며 분위기는 다시 헤타페에게 넘어갑니다. 한명이 모자란 상황에서 수비에 주력한 발렌시아는 마누에게 1골을 내주긴했지만 세자르의 활약으로 거기에서 경기는 끝내고 헤타페와 힘든 경기 끝에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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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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