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 맥도널드 떠나고 로비 킨 셀틱에, 이적시장 마지막날 소식들

해밀턴 아카데미컬 VS 셀틱
0:1로 셀틱 승리
셀틱
Rasmussen 67.
관중
4,922명
주심
Calum Murray
해밀턴 아카데미컬
Cerny, McClenahan (van Zanten 51), Canning, Elebert, McLaughlin, Easton (Crawford 81), Wilkie, McArthur, Kirkpatrick (Marco Paixao 70), Mensing, Thomas.
벤치
Murdoch, Hastings, Elliott, Flavio Paixao.
셀틱
Boruc, Hinkel, Hooiveld, Thompson, O'Dea, Zhi (McGinn 64), Ki, N'Guemo, McGeady (Caddis 85), Samaras (Rasmussen 64), Fortune.
벤치
Zaluska, Crosas, McCourt, McGowan.
옐로카드
Rasmussen.
9월 26일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글렌 루벤스와 니얼 맥긴의 골로 2:0 승리했던 셀틱이 뉴 더글라스 파크로 원정을 떠났습니다. AIK 소르나에 선수였던 조스 후이벨트가 데뷔전을 치루었고 조쉬 톰슨이 그의 파트너로 나섰습니다. 카메룬대표팀으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했던 랜드리 은구에모도 복귀전을 치루었죠. 대런 오데아가 왼쪽풀백으로 주장을 맡았습니다.
해밀턴은 번리에서 임대로 복귀한 브라이언 이스톤과 콜체스터에서 돌아온 조엘 토마스도 복귀전을 치루었습니다. 알렉스 닐과 재임스 베솔로브스키를 대신해서 카일 윌키와 조르단 컬크패트릭이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해밀턴의 17살 미드필더 조르단 컬크패트릭은 중거리슛으로 셀틱의 골문을 노려보았지만 어린 그에게는 무리였습니다. 보루치를 위협하지 못했죠. 한편 잉글랜드에서 돌아온 브라이언 이스톤은 코너킥으로 골을 노려보았지만 안드레아스 힌켈이 헤딩으로 걷어내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셀틱은 에이덴 맥기디의 크로스를 포츄네가 헤딩으로 떨어뜨려주고 정즈와 사마라스가 헤딩하려 했지만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체르니가 잡아냈습니다. 셀틱의 공격수 포츄네는 슛을 날려보았지만 체르니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죠.
셀틱은 맥로글린의 헤딩실수로 포츄네가 볼을 잡았지만 체르니가 다시 그의 슛팅을 막아냈고 재차 날린 포츄네의 슛팅은 크로스바위로 향해버렸습니다. 후반에도 셀틱의 공격은 풀리지 않았습니다. 사마라스가 내준 볼을 기성용이 헤딩슛을 날렸지만 제대로 맞지 않았죠. 결국 모브레이감독은 라스무센과 니얼 맥긴을 투입했고 투입된지 얼마안되어 기성용이 위협적인 슛팅을 날렸지만 체르니에게 정면으로 향하면서 골이 터지지 않았습니다.
67분 톰슨의 패스를 받은 포츄네가 들어가는 기성용을 발견하고 패스했고 기성용이 뚫고가려는것을 캐닝이 태클을 했고 이 볼이 라스무센에게 갔습니다. 라스무센을 돌아서며 슛팅을 날렸고 체르니가 막아낼수 없었죠. 90분 포츄네가 맥로글린이 뒤에서 한 파울로 패널티킥을 얻어냈고 직접 슛팅을 날렸지만 체르니의 선방으로 추가골을 넣는데 실패했습니다. 결국 경기는 라스무센의 데뷔골에 힘입어 셀틱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해밀턴은 주전 선수들이 빠진 공백속에 셀틱을 상대로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셀틱역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라스무센의 골로 원정에서 승점3점을 확보하는데는 성공했습니다.

이스톤과 은구에모

아키스에 돌아온 조엘 토마스와 브라이언 이스톤

사마라스와 마틴 캐닝

정즈

득점한 라스무센

세인트 존스톤 VS 하츠
1:0으로 세인트 존스톤 승리
세인트 존스톤
Deuchar 51.
관중
4,752명
주심
E Norris
세인트 존스톤
Smith, Irvine, MacKay, Gartland, Grainger, Millar, Moon (Sheerin 90), Davidson, Morais (Craig 78), Milne, Deuchar (Sheridan 69).
벤치
Main, Anderson, MacDonald, Reynolds.
옐로카드
Gartland, Millar.
하츠
Kello, Jonsson, Zaliukas (Driver 46), Jason Thomson, Kucharski, Obua, Michael Stewart, Visconte (Cinikas 52), Bouzid, Nade, Glen (Smith 68).
벤치
Balogh, Witteveen, Ryan Wallace, Mulrooney.
옐로카드
Michael Stewart.
지난번 홈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두고 원정에서 요한슨의 골로 승리했던 세인트 존스톤이 홈에서 새감독을 맞아들인 하츠를 상대했습니다. 세인트 존스톤은 케니 듀카, 머레이 데이빗슨, 그레엄 가들랜드, 필리페 모라이스, 스티븐 밀네를 다시 선발로 출전시켰습니다. 하츠는 호주의 어린 풀백 로키 비스콘테를 투입하고 크리스티안 나데, 개리 글렌 그리고 다비드 커차스키를 다시 불러들였습니다.
세인트 존스톤은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좋은 찬스를 만들어냈습니다. 스티븐 밀네가 패스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그 기회를 날려버렸죠. 하츠는 개리 글렌이 멋진 슛팅을 날렸지만 힘이 너무 들어가 크로스바위로 향해버렸죠. 전반 두팀이 공격에서 제대로 된 찬스를 잡지 못한 가운데 후반 세인트 존스톤의 공격수 밀네는 다시 한번 좋은 기회를 날려버렸습니다.
51분 대니 그레인져의 크로스를 케니 듀카가 득점하면서 홈팀이 앞서나갔습니다. 첫골을 어시스트한 그레인져는 하츠의 윙어 드라이버의 크로스를 자칫 자살골로 연결할뻔했지만 다행히 그의 헤딩은 골문안으로 향하지 않았습니다.
세인트 존스톤의 공격수 스티븐 밀네는 하츠의 키퍼 마리안 켈로가 골킥을 제대로 차지 못해 자신에게 볼이 떨어지면서 또 한번의 기회를 맞이했지만 그의 슛팅은 골문으로 향하지 않았습니다. 반대편으로 향하는 그의 슛팅을 셀틱에서 임대된 공격수 킬리언 쉐리단이 슛을 날렸지만 골대옆을 때렸죠. 하츠는 앤디 드라이버의 프리킥을 오부아가 헤딩으로 떨어뜨려주었지만 교체로 투입된 고든 스미스의 슛팅이 제대로 맞지 않아 좋은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하츠는 크리스티안 나데가 돌파해들어가다 반대편으로 패스한볼을 고든 스미스가 슛팅했지만 세인트 존스톤의 오른쪽풀백 개리 얼빈이 몸으로 막아내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결국 홈팀이 하츠의 새감독 제프리스에게 패배를 선물로 주면서 경기는 끝이 났죠.

하츠의 새감독 짐 제프리스

나데와 케빈 문

듀카와 개리 얼빈

히버니안 VS 세인트 미렌
2:1로 히버니안 승리
히버니안
Miller 33, Ross 90 og.
세인트 미렌
Bamba 9 og.
관중
11,476명
주심
W Collum
히버니안
Smith, Wotherspoon, Hogg, Bamba, Murray, McBride, Miller, Rankin, Riordan, Stokes (Benjelloun 75), Nish.
벤치
Ma-Kalambay, Cregg, McCormack, Stevenson, Hanlon, Galbraith.
세인트 미렌
Gallacher, Ross, Potter, Mair, Barron, Brady, Thomson, Murray, Robb (Dorman 59), Mehmet, Higdon (Loy 76).
벤치
Howard, O'Donnell, Dargo, Burns, McLennan.
개막전 히버니안은 미렌을 상대로 워더스푼의 동점골과 벤젤룬의 역전골로 2:1 승리를 거두었었고 원정경기였던 미렌 파크에서는 라이어든의 선취골에도 불구하고 인네스의 골로 인해 무승부를 거두었었습니다.
3번째 대결에서 히버니안은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으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했던 솔 밤바가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대신에 폴 한론이 빠지면서 이안 머레이가 왼쪽풀백을 맡았죠. 세인트 미렌은 리 매이어와 스티븐 롭이 투입되고 앤디 도르만과 크리스 인네스가 빠졌죠.
세인트 미렌의 머레이가 히버니안의 선수들을 뚫고 올린 크로스를 밤바와 키퍼 스미스의 의사소통이 전혀 안되면서 자살골로 연결되었습니다. 밤바가 볼을 발로 건드렸고 스미스는 볼이 떨어지는쪽으로 가고 있어 골문에 아무도 없었죠. 결국 밤바의 자살골로 미렌이 앞서나갔습니다.
미렌은 밤바의 자살골에 힘입어 브레이디의 크로스를 히그돈이 헤딩으로 떨어뜨려주고 메멧이 달려들며 슛팅을 날려 점수차를 벌릴수 있었지만 약간의 차이로 골문옆을 지나가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메멧의 슛팅이 골이 되지 않으면서 히버니안이 33분 동점골을 터뜨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스코틀랜드로 돌아와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리암 밀러가 니쉬의 볼을 컨트롤해 들어가며 슛팅을 날려 동점골을 터뜨렸죠.
동점골을 터뜨린 히버니안은 워더스푼의 크로스를 니쉬가 슛을 날리면서 역전골을 노렸지만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후반에도 히버니안은 역전골을 터뜨리기위해 미렌의 골문을 공략했는데요. 스톡스의 크로스를 머레이가 라이어든쪽으로 헤딩으로 볼을 보냈지만 리 매이어가 먼저 걷어내면서 골을 터뜨리지 못했습니다.
리암 밀러는 떨어지는 볼을 그대로 슛하면서 역전골의 주인공도 되려 했지만 갈라허의 선방으로 그럴수 없었죠. 미렌은 앤디 도르만의 크로스가 그대로 히버니안의 골문으로 들어갈뻔했지만 살짝 빗나가면서 골이 터지지 않았습니다. 90분 동점으로 끝날뻔했던 경기는 머레이의 크로스가 로스의 자살골로 연결되면서 히버니안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머레이가 벤젤룬의 패스를 크로스올렸고 미렌의 수비수 잭 로스가 헤딩으로 걷어낸다는것이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가버렸죠. 갈라허가 막아낼수 없었습니다. 행운의 골에 힘입어 히버니안은 셀틱과의 승점차를 유지하면서 3위자리를 지킬수 있었죠.

솔 밤바 자살골

동점골 터뜨린 리암 밀러

로스의 자살골

레인저스 VS 폴커크
3:0으로 레인저스 승리
레인저스
Davis 18, Fleck 57, Whittaker 62.
관중
45,907명
주심
C Allan
레인저스
McGregor, Whittaker, Weir, Wilson, Papac (Smith 65), Davis, McCulloch, Thomson, Novo (Naismith 63), Lafferty (Little 89), Fleck.
벤치
Alexander, Broadfoot, Ness, Wylde.
폴커크
Olejnik, McNamara, Barr, McLean, Twaddle, Flynn (Finnigan 78), Lima, Arfield, Healy, Compton (O'Brien 66), Showunmi.
벤치
Andrews, Moutinho, Stewart, Bullen, Duffy.
옐로카드
McLean, Healy.
개막전 아이브룩스 스타디움에서 리 맥컬로크의 골과 케니 밀러의 2골, 스티븐 네이스미스의 골로 칼 피니건이 골을 넣은 폴커크에 4:1로 이겼던 레인저스는 원정에서는 보이드의 2골과 밀러의 패널티킥으로 무팅요가 한골 터뜨린 폴커크에 승리했었습니다.
다시 아이브룩스로 돌아온 레인저스가 폴커크를 맞이했죠. 레인저스는 케니 밀러가 돌아오지 못했고 컬크 브로드풋은 벤치에 앉았습니다. 대신 케빈 톰슨 그리고 존 플렉이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죠.
폴커크는 쇼운미를 원톱으로 해서 4-5-1로 원정경기에 나섰죠. 피니건이 빠지면서 잭 콤프톤이 왼쪽윙어로 투입되었습니다.
레인저스는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파파치의 크로스를 18살 중앙수비수 대니 윌슨이 헤딩슛을 날리면서 원정팀을 압박했습니다. 올레이닉이 윌슨의 헤딩슛을 막아내면서 폴커크는 위기를 넘겼죠. 18분 데이비스의 패스를 받으면서 라퍼티가 돌아서다 맥클레인의 파울로 프리킥을 얻어냈습니다.
데이비스는 대표팀동료 라퍼티가 얻어낸 프리킥을 득점했고 레인저스는 일찍 앞서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폴커크는 리마의 패스를 아필드가 슛했지만 너무 일찍 슛을 날렸죠. 맥그레거에게 정면으로 가면서 레인저스 키퍼가 쉽게 막아냈습니다. 후반 레인저스는 라퍼티가 위트태이커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나면서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57분 데이비스의 패스를 플렉이 득점하면서 레인저스는 2:0으로 앞서나갔죠. 폴커크는 잭 콤프톤이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맥그레거에게 정면으로 가면서 위협적이지 않았습니다. 레인저스의 풀백 위트태이커는 데이비스의 볼을 받아서 패널티로 들어가 슛팅을 날리면서 팀의 3번째 골을 터뜨렸습니다. 이번시즌 그의 9번째 골이기도 했죠.
북아일랜드대표팀 스트라이커 카일 라퍼티는 패스도 하지 않고 직접 슛팅을 날리며 득점을 시도해보았지만 그의 슛팅은 골문옆으로 크게 벗어나버렸습니다. 돌아온 스티븐 네이스미스의 패스를 데이비스가 슛팅하면서 4번째골이 터질뻔했죠. 네이스미스는 데이비스에 리턴패스를 슛했지만 올레이닉이 막아내면서 경기는 3:0으로 끝났습니다.

맥클레안과 플렉, 맥컬로크

데이비스 프리킥 득점

애버딘 VS 머더웰
0:3으로 머더웰 승리
머더웰
Sutton 29, Jutkiewicz 50, Sutton 53.
관중
9,555명
주심
S Conroy
애버딘
Langfield, Foster, Ifil, Mulgrew, Grassi (Maguire 58), Young, Kerr, McDonald, Fyvie (Paton 68), Mackie, Miller.
벤치
Nelson, Diamond, Duff, Marshall, Jack.
옐로카드
Mulgrew, Maguire.
머더웰
Ruddy, Hammell, Reynolds, Craigan, Hateley, O'Brien (Humphrey 78), Lasley, Jennings, Fitzpatrick (McHugh 89), Sutton, Jutkiewicz (Murphy 83).
벤치
Fraser, Forbes, Page, Saunders.
옐로카드
Lasley.
지난번 피트토드리에서 0:0으로 비기고 퍼 파크에서는 루카스 주키비츠의 선취골이 터졌지만 맥도널드의 골로 1:1로 끝났던 두팀의 대결은 다시 한번 피트토드리에서 열렸습니다. 애버딘에 큰 변화가 없었던만큼 머더웰은 재이미 머피를 빼고 주키비츠를 다시 투입했습니다. 그리고 스티븐 제닝스와 마크 피츠패트릭이 출전기회를 부여받았고 로스 포브스도 벤치에 앉았습니다.
애버딘은 데드볼스페셜리스트 찰리 멀그루가 일찍 프리킥을 얻어내면서 득점기회를 맞이했습니다. 그의 슛팅은 머더웰벽에 맞아버렸지만 볼이 다시 그에게 떨어지면서 그가 직접 중거리슛을 날렸죠. 위협적인 그의 슛팅을 루디가 막아내면서 골은 터지지 않았고 이후 개리 맥도널드가 리 밀러의 볼을 머더웰 선수가 건드리면서 볼을 잡아 슛을 날렸지만 루디가 앞으로 나와 막아내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머더웰은 짐 오브라이언이 강슛을 날렸지만 랭필드의 선방으로 골을 터뜨리지 못했습니다.
애버딘은 멀그루의 프리킥을 맥도널드가 헤딩으로 반대편으로 보내자 대런 마키가 건드리려 했지만 스티븐 햄멜의 마크로 볼을 건드리지 못하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머더웰은 최근 맹활약중인 짐 오브라이언이 볼을 잡고 돌파해들어가면서 슛팅을 날렸고 랭필드가 막아냈지만 서튼이 밀어넣으면서 앞서나갔습니다. 이탈리아 수비수 그라시가 오브라이언과 부딪혔지만 막아내지 못하며 쓰러지고 말았죠. 애버딘의 윙어 리키 포스터의 중거리슛이 개리 맥도널드에게 맞고 머더웰의 골문으로 들어갈뻔했지만 루디가 다시 막아냈고 맥도널드는 또 한번의 득점찬스를 맞이했지만 루디의 선방으로 골을 터뜨리지 못했습니다.
후반에 들어 머더웰이 추가골을 터뜨리면서 2골차로 앞서나갔죠. 짐 오브라이언의 힐킥을 헤이틀리가 크로스올렸고 서튼이 헤딩으로 떨어뜨려준걸 주키비츠가 헤딩슛을 날렸습니다. 부심의 선언으로 골이 들어갔다고 선언되면서 0:2가 되었죠.
그리고 3분만에 서튼의 골이 터지면서 머더웰이 3골차로 앞서나갔습니다. 스티븐 크레이간의 헤딩슛을 랭필드가 막아냈지만 첫번째골처럼 서튼앞으로 떨어졌고 서튼이 차넣으면서 골이 되었죠. 이날 경기에서도 맹활약을 한 윙어 짐 오브라이언은 4번째골의 주인공이 될뻔했지만 그의 슛팅은 골대옆으로 살짝 지나가면서 득점이 되지 않았습니다. 오브라이언의 맹활약속에 머더웰이 0:3으로 원정에서 완승을 거두었죠.

애버딘의 피트토드리 구장

기뻐하는 서튼과 동료들

기뻐하는 오브라이언과 서튼

킬마녹 VS 던디 유나이티드
4:4로 무승부
킬마녹
Ford 20, Kyle 41, Pascali 55, Bryson 64.
던디 유나이티드
Buaben 16, Conway 28, 33, Daly 66 pen.
관중
4,587명
주심
D McDonald
킬마녹
Bell, Ford, Pascali, Hay, Invincibile (Fowler 78), Bryson, Hamill, Skelton (Sammon 38), Kelly, Taouil, Kyle.
벤치
Robinson, Old, Fernandez, Owens, Flannigan.
던디 유나이티드
Pernis, Dillon, Dods, Kenneth, Dixon, Buaben, Gomis, Swanson (Myrie-Williams 62), Goodwillie (Casalinuovo 75), Daly, Conway.
벤치
Banks, David Robertson, Kovacevic, Shala, Cameron.
킬마녹과 던디 유나이티드가 루그비 파크에서 만났습니다. 지난번 루그비 파크에서는 대미언 카사르누보가 패널티킥합해 2골을 터뜨리면서 던디 유나이티드가 0:2로 이겼습니다. 타나다이스 파크에서 0:0으로 비겼던 두팀은 다시 부딪혔습니다.
홈팀은 가빈 스켈톤이 돌아왔고 어린 미드필더 리암 켈리도 출전했습니다. 그들을 대신해서 재임스 파울러과 마크 버칠이 빠졌죠. 반면 던디 유나이티드는 지난번 3:3으로 비긴 수요일경기에서 바뀐 선수가 없었습니다.
킬마녹의 공격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케빈 카일의 패스를 받은 메디 타울의 슛팅이 던디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듀산 페니스를 힘들게 했죠. 던디 유나이티드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16분 선취골을 터뜨렸죠. 프린스 보벤이 포드가 놓친 볼을 잡아 돌파해 들어가 슛팅을 날렸고 키퍼 카메론 벨이 막아낼수 없었죠. 그러나 킬마녹도 바로 골을 터뜨리면 던디 유나이티드에 맞대응 했습니다. 첫골이 터진 4분뒤 자메이카대표팀 수비수 사이먼 포드가 완벽한 헤딩으로 동점골을 터뜨렸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경기는 13분만에 던디 유나이티드가 앞서가는것으로 바뀌었죠. 28분 대이비드 굿윌리의 크로스를 반대편에 크레이그 콘웨이가 그대로 슛하면서 골을 터뜨렸고 5분뒤인 33분에 콘웨이는 스켈톤의 볼을 빼앗아 팀의 3번째골을 터뜨렸습니다. 키퍼 벨이 앞으로 나오고 파스칼리가 태클을 했지만 콘웨이는 로빙슛으로 득점에 성공했죠.
킬마녹은 인빈시블이 헤이의 크로스를 카일이 떨궈주었지만 마무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카일이 헤이의 코너킥을 헤딩하면서 만회골을 터뜨렸죠. 카일의 헤딩슛은 위협적인것은 아니었지만 교체로 투입된 코너 삼몬의 슛동작에 속은 페니스가 볼을 잡지 못하면서 골이 되었죠.
후반 킬마녹에 주장 이탈리아 미드필더 마뉴엘 파스칼리가 절호의 찬스를 크로스바위로 날려버렸지만 55분 브라이슨의 코너킥을 헤딩골로 연결하면서 초반 실수를 만회했습니다.
그리고 9분뒤 역전골이 터졌죠. 크레이그 브라이슨이 올린 크로스가 그대로 골이 되버리면서 홈팀이 앞서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2분만에 던디 유나이티드는 동점골을 터뜨립니다. 크레이그 콘웨이가 패널티에어리어로 돌파해들어가 포드의 파울로 쓰러졌고 주심 두기 맥도널드는 패널티킥을 선언했죠.
존 대일리가 킥커로 나섰고 킬마녹의 키퍼 카메론 벨은 방향을 잘 잡았지만 막아내지는 못했습니다. 8골이나 터지는 접전끝에 두팀은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쳐야 했습니다.

프린스 보벤과 존 대일리

사이먼 포드 헤딩득점

크레이그 콘웨이 득점

맹활약중인 콘웨이
SPL 23라운드 테이블
1위 레인저스 23경기 16승 6무 1패 54점
2위 셀틱 22경기 13승 5무 4패 44점
3위 히버니안 22경기 12승 6무 4패 42점
4위 던디Utd 23경기 10승 9무 4패 39점
5위 머더웰 22경기 7승 9무 6패 30점
6위 하츠 23경기 7승 7무 9패 28점
7위 애버딘 21경기 7승 6무 8패 27점
8위 ST존스톤 20경기 6승 5무 9패 23점
9위 ST 미렌 22경기 5승 5무 12패 20점
10위 해밀턴 21경기 4승 5무 12패 17점
11위 킬마녹 22경기 3승 7무 12패 16점
12위 폴커크 21경기 2승 8무 11패 14점
이적시장 뉴스들

리 밀러
미들스보로가 이적시장 마지막날 애버딘의 스트라이커 리 밀러의 영입에 성공했습니다. 보로의 감독 스트라칸은 이 스코틀랜드 대표팀 스트라이커를 데려가기 위해 £500,000의 금액을 제시했는데요. 26살의 스트라이커는 이번 시즌 23경기에서 4골을 터뜨렸습니다.
밀러는 2003년 3년간 활약해온 폴커크를 떠나 잉글랜드에 브리스톨 시티로 이적했었고 첫시즌 47경기에서 9골을 터뜨렸던 그는 2번째 시즌에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하면서 이적리스트에 올랐다가 하츠로 임대되며 스코틀랜드로 돌아왔습니다.
23경기에서 11골을 터뜨리는 활약으로 £225,000의 금액에 던디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던 밀러는 2006년 8월 뉴펌 라이벌인 애버딘에 자유이적으로 입단하게 됩니다. 07/08, 08/09시즌 13골과 12골을 터뜨렸던 밀러는 이 활약으로 대표팀에 발탁되었으며 이번시즌에는 지난 두시즌과 달리 많은 골을 터뜨리지 못했었습니다.
스트라칸은 셀틱에서 뉴질랜드대표팀 스트라이커 크리스 킬렌을 영입하긴 했지만 그가 이번 시즌말까지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다른 장신의 스트라이커가 필요했죠. 애버딘과 이번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밀러는 이적시장마감을 얼마남겨두지 않은 28일 인터뷰에서 잔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인터뷰했지만 마지막날 보로가 이적제의를 하면서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밀러는 인터뷰에서 브리스톨 시티시절 동료였던 레로이 리타와 셀틱의 선수들 그리고 애버딘에 임대되었던 조쉬 워커등 알고있는 선수들로 인해 빠르게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 정착할수 있을거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돕기 위해 스트라이커로서 많은 골을 터뜨릴거라고 얘기했죠.

스티븐 맥클레안과 짐 페터슨
재정의 여유가 없던 애버딘은 리 밀러의 이적과 밑에서 전해드릴 크리스 맥과이어의 킬마녹임대로 플리머스에 스티븐 맥클레안과 짐 페터슨을 임대로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27살의 스트라이커 스티븐 맥클레안은 1월초부터 하츠에서 테스트를 받고 완전이적에 대해 이야기했었는데요. 성사되지는 않았죠.
카디프 시티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플리머스로 이적했던 맥클레안은 07/08시즌과 08/09시즌 많은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지 못하면서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레인저스 유스팀출신으로 스컨토르페 유나이티드로 임대되어 24골을 터뜨리면서 쉐필드 웬즈데이로 이적하게 된 맥클레안은 이 잉글랜드 클럽에서도 많은 골을 넣으며 스코틀랜드/SPL선수를 좋아하는 데이브 존스에 카디프 시티로 이적했었죠.
하지만 앞에서 말한대로 카디프와 플리머스에서 그는 득점을 하지 못하며 자리를 잡지 못했고 결국 이번시즌이 끝날때까지 애버딘에서 뛰게 되었습니다. 그의 팀동료 짐 페터슨은 왼쪽윙어겸 윙백으로 1996년부터 2004년까지 던디 유나이티드에서 뛰다가 2004년 머더웰로 이적해 4년간 활약했습니다. 2008년 던디 유나이티드에 스타였던 폴 스터록의 플리머스로 이적했지만 주전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결국 맥클레안과 함께 애버딘에 임대되었죠. 그는 플리머스에서 39경기(27경기 선발출전)에서 1골만을 터뜨렸습니다.
애버딘의 감독 마크 맥기는 두 선수의 영입에 기뻐했는데요.
"저는 오랫동안 그들을 원했습니다. 그들도 알고 있죠. 우리는 짐 페터슨 그리고 스티븐 맥클레안을 이곳에 데려오길 원했습니다. 왜냐하면 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이죠. 우리는 누군가가 필요했습니다. 리는 센터포워드로 우리의 공격에 큰 기점이었죠."
"스티븐 맥클레안은 잉글랜드에서 뛰어난 득점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페터슨은 제가 머더웰을 맡았을때 훌륭한 선수중 한명이었죠. 그는 경험이 풍부하고 어린 선수들에게 큰 도움을 줄수 있을겁니다."

대니 폭스
1월 29일 셀틱의 왼쪽윙백 대니 폭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 번리로의 이적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잉글랜드 윈스포드에서 태어나 애버튼 유스팀을 거쳐 2009년 7월 23일 1.5M의 이적료로 셀틱과 4년반의 계약을 맺었던 폭스는 스코틀랜드에서의 짧은 생활을 뒤로 하고 다시 잉글랜드로 가게 되었는데요.
2004년 애버튼에서 스트랜레어로 임대되며 스코틀랜드에서 뛰게 되었던 폭스는 많은 경기에 나서지 않았지만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었습니다. 이후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월샬에서 3년간 뛰었던 폭스는 08/09시즌 코벤트리 시티에서 챔피언쉽 올해의 팀에 뽑히고 팀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에도 뽑혔습니다.
EPL클럽들도 관심을 나타냈지만 폭스는 셀틱으로 이적했고 팀의 전담 프리킥커로 나섰습니다. 24경기에 출전하면서 조지 벌리의 스코틀랜드대표팀에 뽑히기도 했던 폭스는 번리와 3년반의 계약을 맺었으며 이적료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1.8M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스티븐 맥마누스
폭스가 번리로 갈때 주장 맥마누스는 잉글랜드 챔피언쉽 미들스보로로 임대를 떠났습니다. 27살의 이 중앙수비수는 이번 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글렌 루벤스, 개리 캘드웰등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었고 셀틱에서 14경기(12경기선발출전)에만 출전했습니다.
존 케네디와 함께 셀틱의 그리고 스코틀랜드대표팀의 기대주였던 맥마누스는 05/06시즌 고든 스트라칸이 부임하면서 주전자리를 얻었고 당시 42경기에서 8골을 터뜨렸었습니다. 06/07시즌에는 닐 레논이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했을때 주장을 맡기도 했었죠. 2007년 7월 31일 클럽과 4년의 계약을 맺었던 맥마누스는 토니 모브레이밑에서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벤치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처음 폭스와 맥마누스가 팀을 떠날거라는 소식에 토니 모브레이감독은 두선수가 팀에 남을수 있음을 시사했지만 결국 두 선수 모두 셀틱을 떠났는데요. 모브레이는 훌륭한 선수이며 뛰어난 리더쉽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었습니다. 토니는 맥마누스가 새로운 도전을 하는것을 허락했고 스티븐 맥마누스는 남은시즌을 보로에서 뛰게 되었습니다.

스콧 맥도널드
폭스와 맥마누스가 떠난후 2월 1일 셀틱의 호주대표팀 스트라이커 스콧 맥도널드도 팀을 떠났습니다. 26살에 173cm의 단신 스트라이커는 2007년 3월 £700,000의 제안을 당시 그의 소속팀이었던 머더웰이 받아들이면서 셀틱으로 이적을 확정지었었습니다.
사우스햄튼과 윔블던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2004년 머더웰에 입단하며 스코틀랜드리그에서 뛰게 된 맥도널드는 3시즌간 10골이상을 득점하며 팀의 간판 스트라이커로 활약했습니다. 이후 어린시절부터 뛰기를 원했던 셀틱으로 이적해 첫 시즌 52경기(49경기선발출전)에서 31골을 터뜨리며 팀의 우승을 도왔고 득점와응ㄹ 차지했었습니다. BBC스포츠사운드가 뽑은 올해의 선수에도 뽑혔죠.
08/09시즌에도 20골을 터뜨렸던 맥도널드는 이번시즌 30경기(25경기선발출전)에서 14골을 터뜨리며 팀 최다득점자로 자신의 역할을 다해주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모브레이는 그에게 매주 주전으로 90분간 경기를 뛰는걸 보장해주지 않았고 최근에는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미들스보로는 3.5M의 이적료로 맥도널드를 잡았으며 위건 애슬레틱 그리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이 호주대표팀 스트라이커에게 관심을 나타냈지만 적극적이었던 스트라칸이 그를 데려가게 되었습니다.
맥도널드는 인터뷰에서 모브레이가 자신을 남기려고 했지만 계속 주전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것에 불만족스러웠으며 다가올 월드컵에 참여하기 위해 스트라칸과 펜드리가 그를 더 나은 선수가 되는데 도움이 되어줄거라고 생각했다는군요. 그는 셀틱을 떠나는것을 오랫동안 고민했으며 팀의 우승을 도왔던것처럼 미들스보로에서도 프리미어리그진출을 돕고싶다고 얘기했습니다.
디오망시 카마라
여러 선수가 팀을 떠난가운데 셀틱은 마지막 이적시장에서 4명의 선수를 데려왔습니다. 첫번째가 풀햄의 세네갈대표팀 스트라이커 디오망시 카마라인데요. 이탈리아 모데나에서의 활약했던 카마라는 포츠머스, 웨스트브롬위치에서 뛰었으며 웨스트브롬위치시절 올해의 선수와 챔피언쉽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었습니다.
2007년 6M의 이적료로 풀햄과 4년계약을 맺었던 카마라는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CSKA모스크바와의 경기에서 골을 터뜨렸으며 헐 시티와 로마와의 경기에서도 득점을 했었습니다. 셀틱은 카마라를 임대로 데려왔으며 옵션으로 클럽이 그를 완전이적으로 데려올수도 있는데요.
"저는 셀틱과 계약을 맺어 기쁩니다. 저는 감독과 새 동료들과의 만남을 간절히 원했죠. 셀틱은 참으로 훌륭한 축구클럽입니다. 저는 제가 가진 모든걸 쏟아부어 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습니다.

폴 슬레인
머더웰의 18살 미드필더 폴 슬레인도 셀틱으로의 이적을 마무리지었습니다. 그의 클럽은 그에게 좋은 제안을 했지만 셀틱의 팬이었던 슬레인은 팀에 남는것을 택하지 않고 셀틱과 4년계약을 맺었습니다. 머더웰은 보상금을 받았지만 이 어린 선수를 잃은것에 실망했는데요.
이 어린 미드필더는 지난시즌 해밀턴에 0:3으로 승리했던 경기에 교체로 출전했고 이번시즌에유로파 리그에 출전해서 플라무르타리와의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며 팀의 8:1대승을 돕기도 했습니다.
에드손 브라프하이트
셀틱은 바이에른뮌헨의 네덜란드대표팀 왼쪽풀백 에드손 브라프하이트의 임대도 마무리지었습니다. 유트레흐트와 트벤테를 거쳐 2009년 바이에른에 입단한 그는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시즌이 끝날때까지 셀틱에 임대되었습니다.
"이건 제게 도전입니다. 셀틱은 리그에서 우승을 다투는 팀이고 스코틀랜드 컵도 남겨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두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릴수 있죠. 저는 셀틱에 합류해 기쁩니다. 모든 사람들은 저에게 긍정적인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셀틱이 저를 원한다면 2번 생각해볼 필요가 없었죠. 저는 이곳에 오고 싶었습니다."
"셀틱은 대단한 클럽입니다. 매년마다 챔피언으로서 압박을 받고 있죠. 모든 경기에서 이겨야되는것은 바이에른과 똑같습니다. 셀틱과 바이에른은 유럽 최고의 클럽들중 하나죠. 그러나 이런 압박은 보통 클럽들에게 일상입니다. 저는 모든 경기와 훈련에 집중할겁니다."
셀틱은 리 네일러가 있는데다 오른쪽풀백인 마크 윌슨과 폴 카디스가 왼쪽을 소화할수 있고 대런 오데아역시 왼쪽풀백을 맡아줄수 있기때문에 왼쪽풀백이 급한것은 아니었지만 더 강한 팀이 되기 위해선 실력있는 풀백이 필요했죠. 에드손을 데려온것은 좋은 선택이었지만 역시 임대로 데려온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로비 킨
셀틱이 이적시장 마지막날 데려온 마지막 선수는 로비 킨이었습니다. 아일랜드국가대표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킨은 이번시즌 토튼햄에서 25경기(18경기선발출전)에서 9골을 터뜨렸지만 최근에는 주전경쟁에서 밀려있던 상태였습니다.
비록 임대지만 킨은 남은시즌동안 셀틱에서 뛰게 되었고 미들스보로로 이적한 스콧 맥도널드의 7번을 받았습니다.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셀틱팬이라는것은 비밀이 아닙니다. 저는 언제나 이들을 위해서 뛰고 싶었습니다. 적당한 나이에 이곳에 오게 되었죠. 전 34살에 스코틀랜드로 와서 힘들게 경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가 클럽에 도움이 될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이번 임대는 모두에게 적절했습니다. 저는 이곳에 즐겁게 축구하기 위해 왔고 많은 경기에서 셀틱이 리그에서 우승하는것을 도울겁니다."
킨은 예전 울브스시절 동료인 리 네일러와 아일랜드대표팀 동료인 에이덴 맥기디와 대런 오데아와도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알고있는것이 많아 특별히 많은걸 질문하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이번 이적시장에서 카마라, 킨, 브라프하이트를 데려온것은 괜찮은 일이지만 임대로 데려왔다는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네요. 킨의 경우 래드냅이 다음시즌 돌아올거라고 인터뷰했던데 그가 제대로 활약해준다면 셀틱이 그를 잡는데 최선을 다해봤으면 하네요.


두기 임레
해밀턴 아카데미컬이 이적시장 마지막날에 2부리그 인버네스 칼리도니안 티스틸의 스트라이커 두기 임레의 영입을 마무리지었습니다. 그는 해밀턴이 이적시장 마지막날 영입한 2번째 선수가 되었는데요. 이 스코틀랜드의 클럽은 테니스 보루시아 베를린의 18살 왼쪽풀백 케빈-존 코모르를 영입한데 이어 임레의 영입도 마무리 지었습니다.
26살의 스트라이커는 왼쪽윙어로도 활약할수 있으며 이번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해 17경기(10경기선발출전)에서 3골만을 터뜨렸습니다. 지난시즌까지 인버네스가 프리미어리그에 있었고 임레는 팀의 핵심선수중 한명이었죠.
아키스는 지난 두번의 이적시장에서 임레를 데려오려고 했지만 실패했었고 3번째 시도에서 다행히 그를 영입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밀턴의 감독 빌리 리드는 그가 팀을 도와줄 제대로 된 선수라고 말했습니다. 임레의 이적료로 £25,000을 지불한 해밀턴은 유스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18살의 스트라이커 개리 벨, 크리스 록스버그(16살), 대이비드 호프커크(17살)와도 다음시즌까지 프로계약을 맺었습니다.

라이언 스티븐슨

로키 비스콘테
이적시장 마지막날 하츠는 아이얼 유나이티드에 라이언 스티븐슨을 영입했습니다. 스코틀랜드 얼빈에서 태어난 이 180cm 미드필더는 첼시 유스팀 출신으로 지난시즌 아이얼 유나이티드가 3부리그에서 승격하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하츠는 그를 영입하는데 £25,000정도의 금액을 사용했으며 호주청소년대표팀 풀백겸 미드필더 비스콘테를 시즌이 끝날때까지 임대해주었습니다.
감독 짐 제프리스는 스티븐슨이 새로운 스타일의 미드필더로 도움이 되어줄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는 체격과 능력이 있고 득점력도 우수하다고 말했죠. 실제로 07/08시즌에는 39경기에서 17골을 터뜨렸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때 나는 이곳에 오는것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올드펌을 빼면 이 클럽은 가장 거대한 클럽입니다. 저는 아침이 지나고 이곳에 도착했죠. 짐 제프리스는 킬마녹에 있을때부터 저에게 관심을 나타냈고 그는 영국축구계에 실력있는 감독중 한명입니다."

스티븐 허스밴드
라이언 스티븐슨을 영입했지만 하츠는 한명의 선수를 잃었습니다. 바로 19살의 미드필더 허스밴드인데요. 그는 2007년 7월 코우덴베스에서 하츠로 이적해 리저브팀 주전멤버가 되었는데요. 2008년에는 프로선수로 3년계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08/09시즌에는 3골을 터뜨리며 하츠가 리저브리그에서 준우승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09/10시즌 허스밴드는 4부리그로 강등된 리빙스톤으로 임대를 가서 활약했었고 주전으로 뛰지 못하는것으로 인해 잉글랜드 챔피언쉽 블랙풀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계약은 2년반으로 하츠는 그의 이적료로 매우 적은 금액을 받았다고 하네요. 에딘버러 이브닝 뉴스에서는 £25,000이며 £100,000까지 늘어날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크 브라운
히버니안이 1월 31일 셀틱의 골키퍼 마크 브라운의 영입을 마무리지었습니다. 28살의 머더웰 출신 골키퍼는 레인저스유스팀 출신으로 인버네스에서의 활약으로 2007년 셀틱에 입단했는데요. 하지만 폴란드대표팀 골키퍼 아투르 보루치를 밀어내는것은 어려웠고 설상가상으로 셀틱은 도미닉 체르비랑 루카즈 잘루스카를 영입했습니다.
이번시즌 킬마녹이 알란 콤베의 부상으로 그를 임대하면서 경기를 뛸수 있었는데요. 브라운은 이것으로 인해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고 셀틱과의 계약을 끝냈습니다.
"히버니안에 합류하게 되어 좋습니다. 훈련시설 그리고 그들의 경기력과 감독 그리고 클럽의 비지니스등 이곳은 좋은 곳입니다. 저는 이 클럽의 다른 키퍼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되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준비되었고 최선을 다해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릴겁니다."
히버니안의 팬들은 그레임 스미스, 그레엄 스탁, 마카람비가 있기때문에 또 다른 키퍼영입에 의아해했지만 감독인 휴즈는 선수들의 경쟁을 원했다고 합니다. 과거 토니 모브레이가 팀을 이끌때는 마카람비와 맥닐, 말코브스키, 브라운 4명의 키퍼가 모두 문제가 있었죠. 마카람비의 경우 계약이 만료되는데다 지난번 얻은 기회를 잘 살리지 못하면서 재계약제의를 받을 가능성이 적은 상태인데요. 앞으로 스탁과 스미스 그리고 브라운이 본격적으로 경쟁을 하지않을까 생각되네요.

노르위치 시절 고우
히버니안이 2월 1일 마지막날 알란 고우를 임대로 영입하면서 이적시장을 마쳤습니다. 27살의 공격형 미드필더겸 공격수 고우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두시즌간 지금의 히버니안감독 존 휴즈 밑에서 폴커크의 에이스로 활약했으며 이런 활약으로 레인저스로 이적했지만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블랙풀, 노르위치 시티등에 임대되었습니다.
£200,000의 금액으로 플리머스에 이적하면서 2년계약을 맺었던 고우는 시즌초반에는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곧 자리를 잃어버리고 말았는데요. 고우의 합류로 히버니안의 공격력은 더욱 강해질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저는 히버니안에 합류해서 시즌이 끝날때까지 존 휴즈와 다시 일하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그를 잘 알고 있으며 그의 팀이 어떻게 경기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저는 동료들과의 만남을 기다릴수가 없습니다." - 알란 고우 (플리머스/히버니안)
"알란은 내가 높이 평가하는 선수중 한명이며 폴커크에서 함께하면서 그에 대한 모든것을 알고 있습니다. 팀에 그와 같은 뛰어난 선수를 데려온것은 기쁜일이며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룩하고 싶습니다." - 존 휴즈 (히버니안감독)

스콧 서베린

롭 키에르난

크리스 맥과이어
킬마녹의 감독 지미 캘더우드는 이적시장 마지막날에 3명의 선수를 팀에 합류시켰습니다. 수비수인 프레이저 라이트 그리고 라이언 오리어리와 스트라이커 알란 러셀과 마크버칠이 부상으로 빠진 킬마녹은 새로운 선수들이 필요했고 애버딘시절 함께했던 서베린과 맥과이어 그리고 서베린의 추천으로 키에르난까지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19살의 아일랜드청소년대표팀 중앙수비수겸 미드필더 롭 키에르난은 왓포드의 팀동료 서베린의 추천으로 킬마녹에서 훈련을 하며 테스트를 받았고 지미 캘더우드가 만족하면서 임대로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한편 애버딘을 떠나 왓포드로 이적했던 서베린도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스코틀랜드로 돌아오게 되었는데요. 30살의 미드필더겸 수비수는 2009년 1월 애버딘의 재계약제의를 거절하고 자유이적으로 말키 마카이의 왓포드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잉글랜드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캘더우드감독의 킬마녹에서 남은 시즌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21살의 스트라이커 크리스 맥과이어는 애버딘에서 임대로 킬마녹에 입단했습니다. 애버딘이 스티븐 맥클레안을 임대로 데려오기는 했지만 리 밀러와 토미 라이트가 떠났기 때문에 공격에 선수가 넘치는것이 아닌데도 맥과이어가 킬마녹으로 임대된것은 경험을 쌓길 바라는 맥기의 바램때문이었는데요. 21살의 스트라이커는 05/06시즌부터 로테이션멤버로 활약했지만 아직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하죠.
맥과이어의 경우 이적이 어려워보이지만 서베린과 키에르난은 남은시즌 잘해준다면 완전이적으로 데려왔으면 하네요.

마이클 맥글린치
머더웰이 뉴질랜드대표팀 미드필더겸 스트라이커 마이클 맥글린치의 임대를 마무리지었습니다. 맥글린치는 여름까지 스코틀랜드에서 뛰게 되었는데요. 처음 임대성사 소식이 전해진후에 그의 소속팀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가 못보낼수 있다고 했는데 다행히 머더웰은 그를 데려왔습니다.
"2주전 시즌이 끝나고 저는 3개월간 앉아만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최선은 좋은환경에서 훈련과 경기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월드컵은 대단한거니까요." 에이전트의 도움속에 저는 이적을 마무리지었고 데뷔전을 기다릴수 없습니다. 저는 셀틱을 응원하며 자라왔고 레인저스와의 수요일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게 된다면 기쁠겁니다." - 마이클 맥글린치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머더웰)
맥글린치는 2월 10일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룰 예정입니다. 감독 크레이그 브라운은 셀틱으로 간 폴 슬레인의 자리를 그가 메꿔주길 바라고 있으며 그가 시즌을 잘 보낸다면 머더웰은 완전이적으로 데려올것 같습니다.

페드로 멘데스
레인저스의 포르투갈 미드필더 페드로 멘데스는 1월 30일 고국 포르투갈로 돌아갔습니다. 스포르팅 리스본과 레인저스는 1M에서 2M사이에 이 포르투갈 미드필더의 이적료를 합의했고 멘데스는 팀을 떠났죠.
레인저스의 감독 월터 스미스는 제롬 로텡과 페드로 멘데스를 보내면서 새로운 선수를 데려올수 있을거라고 말했지만 레인저스는 그 누구도 데려오지 않았습니다. 1월에 멘데스는 스포르팅 리스본으로의 이적설에 레인저스에서 행복하다고 말했지만 클럽이 그의 이적제안을 받아들이면서 팀을 떠났죠.
월터 스미스는 이번 이적이 모두에게 잘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스포르팅은 그를 원했고 레인저스는 누군가를 데려오지 않았지만 재정에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그의 이적료가 클럽에 도움이 되죠. 멘데스는 월드컵명단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고국으로 가게 되었고요.
멘데스는 2008년 8월 3M의 이적료로 레인저스로 이적해 3년계약을 맺었으며 별 무리없이 레인저스에서 활약하며 팀의 우승을 도왔습니다.

그레엄 캐리
세인트 미렌은 이적시장 마지막날에 셀틱의 어린 미드필더 그레엄 캐리를 임대로 영입했습니다. 20살의 이 공격형 미드필더는 쉘본 유스팀에서 2005년 입단했으며 왼쪽과 오른쪽 미드필더 그리고 스트라이커로도 뛸수 있습니다. 프리킥스페셜 리스트이기도 한데요.
아일랜드리그 보헤미안스에서 지난시즌 임대로 활약했던 캐리는 라피드 비엔나와의 유로파 리그 경기에 교체로 출전했었고 아일랜드 17세, 19세에 뽑혔었고 지금은 21세대표팀의 선수중 한명입니다.
캐리는 남은시즌동안 왓포드로 이적한 맥긴을 대신할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어린 스트라이커 폴 퀸은 팀을 떠났습니다. 주전자리를 얻지 못했던 퀸은 클럽과 합의하에 팀을 떠났다고 하네요.

데니스 와이너스와 모하매드 카마라
캐리를 데려오기전 27일 세인트 미렌은 두명의 베테랑 선수를 떠나보냈습니다. 전 셀틱 그리고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풀백 모하매드 카마라와 베테랑 공격수 데니스 와이너스인데요. 32살의 와이너스는 인버네스에서 전성기를 보냈었고 미렌에서는 백업멤버로 2008년 2년계약을 맺었지만 그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경기에 나서지 못했었습니다.
기나대표팀 풀백 모하매드 카마라도 그동안 부상으로 빠져있으면서 경기에 나서지 못하다가 팀을 떠나고 말았죠.
못전했던 소식들 포함 이적시장 마지막날 소식들을 전해드린것 같네요. 이후로 자유이적으로 선수들 영입한것은 경기소식과 함께 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셀틱에 선수들이 좀 빠져나간것을 빼면 이적시장에서 많은 선수들이 떠나지는 않았는데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데려온 선수들의 80%정도가 임대라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클럽들이 재정에 어려움이 있는만큼 앞으로도 힘들텐데 팀의 핵심선수들을 잘 지키고 좋은선수들을 데려왔으면 하네요.
